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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2017-09-26 20:33:41 6
국정원 '댓글부대' 팀장 일부 사망…檢, 여론조작 게시글 집중 추적 [새창]
2017/09/26 19:28:59
악마들 주변에선 늘 죽어나가는 사람이 많다는 건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
4067 2017-09-26 20:31:49 23
[새창]
신고하신 것도 잘 하신 것이구요.
이런 것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례를 남겨주셨습니다...ㅎㅎ
4066 2017-09-26 19:23:19 7/32
5만이 넘어가면 파란색으로 숫자 바뀌던 청원 [새창]
2017/09/26 15:35:47
지지자 반으로 갈라치기 하기 위한 프레임이 작동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심히 의심이 든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번도 이번 정권의 군 관련 공약이나 정책에 대해서 수긍을 하거나 환영한 적이 없었다.

이 전보다 많이 나아지고 있는 데도 말이다. 그렇게 용기있는 사람들이 지난 9년 동안은 어디에서 뭐했을까?
4065 2017-09-26 19:16:57 0
여성징병은 프레임이죠 [새창]
2017/09/26 15:10:14
지지자 반으로 갈라치기 하기 위한 프레임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 불에 배 터지게 먹겠다는 건데, 그런 세상은 없죠. 한 숟갈씩 먹다 보면 배가 부른 것이지.

지나치게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몰고가는 게 냄새가 솔솔납니다.
4064 2017-09-26 19:14:09 2
군게랑 시게랑 싸우는 중인건가요?ㅡㅡ [새창]
2017/09/26 15:41:42
내 맘대로 안되면 땡깡? 어디서 많이 보던 시츄에이션.
4063 2017-09-26 19:12:33 0
진솔한 답변이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새창]
2017/09/26 15:52:41
이것보다 중요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게 전부다 식으로 몰아부치는지...
차근차근 풀어갑시다. 어떤 글들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강요 아닌 강요의 뉘앙스도 풍깁니다.
반을 선택하면 나머지 반의 지지를 걷어차게 만드는 효과를 바라는지...ㅠㅠ
4062 2017-09-26 19:09:05 2
올만에왔더니 시끌하네요... 청원관련 문정부까는분들 와서한번읽어보세요.. [새창]
2017/09/26 15:46:22
글에 동의합니다. 차근차근 풀어나갈 문제를... 이 게 전부다라는 식으로 푸니까 저같은 사람은 좀 저어하게 되는 같습니다.
선거 전부터 쌓여있던 감정들을 어떻게든 분출하고 싶은 욕구도 없지 않아 보이구요.
내가 바라는 일이 한꺼번에 모조리 다 내 맘대로 되는 세상은 없는 데, 지나치게 몰아부치는 감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4061 2017-09-26 18:55:24 26
유인촌 퇴출을 위한 국민 보이콧 행동 지침을 발표합니다..... [새창]
2017/09/26 18:30:42
뻔뻔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인간이죠.
4060 2017-09-25 23:37:02 1
정진석 "문성근·김미화, MB시절 밥 굶었나" [새창]
2017/09/25 16:42:16
쥐 닭 떨거지 부역자들 빼고 나머지 국민들은 살아도 살아있는 시간이 아니었다.
밥 굶었냐고? 용산 참사 때 니들이 사람을 어떻게 대했는 지 생각해 보렴. 김밥으로 싸다구를 쳐발라 뿔라.
쌍용차 사태로 직장 잃은 노동자들이 서른 명 넘게 자살했다. 밥 굶었냐고? 개돼지같은 물음이란 걸 알겠니.
세월호는 더 말해 무엇하겠니? 니들은 가장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었던 짐승들이었다.

좋은 시절 와서 법치주의의 혜택을 보고 있음에 감사한 줄이나 알아라~
아주 치밀하게 지독하게 아주 많은 사람들을 생과사의 담벼락 위를 걷게 만들었단다.
짐승들 눈에 어찌 그 처절함과 애닯음이 비쳤겠니.

마지막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뒤에 조문조차 못하게 분향소를
군화발로 짓밟은 니들의 행태는 죽음으로도 용서가 안된다.
배고프면 김밥 많이 쳐먹어라~ 김밥도 마음대로 못 먹을 시간이 얼마 안남았단다.
4059 2017-09-24 17:47:41 0
문재인 비판하면 안되니? [새창]
2017/09/24 11:33:19
당신은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고,
당신이 자유롭게 비판하는 만큼
또 다른 국민은 당신을 비판할 수
있는 게지요.
비판 받기 싫으면 일기장에 쓰면 되요.
다수가 보는 앞에 글을 쓰면, 그 반향 정도는
감수해야죠...ㅎㅎ
4058 2017-09-24 17:44:31 0
그런데 김민선(김규리)이라는 배우가 잘나가는 배우는 아닌것 같은데.. [새창]
2017/09/24 15:50:20
본질은 국가 권력이 국민을 탄압하고 억압했다는 건데...
거기에 유무명이 왜 등장해야 하지?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 권력이 위법하게 국민을 탄압하고 억압한 것!
아주 잘못된 겁니다.

님의 논리라면, 이름 없는 민초는 국가 권력이 탄압하고 억압해도
조용히 있으라는 말이 됩니다. 님의 주장이 틀린 것 아시겠어요?
이런 본질을 호도하는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네요...ㅎㅎ
4057 2017-09-23 17:13:49 0
방금 올라온 정진석 페이스북글. [새창]
2017/09/23 15:54:25
그렇게 살지마라~ 뭐 니도 캥기는 게 있나보네...
4056 2017-09-22 20:38:14 14
뉴욕 방문 마친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내 간담회(사진) [새창]
2017/09/22 19:50:05
있으나 마나 한, 없으면 더 국익에 도움되는 기레기들을 뭔 저런 좋은 비행기에 태워 데리고 다닌데요.
있으나 마나 한 없으면 국익에 더 도움되는 것들 어디 화물칸 엔진 룸 옆에 태우면 되지...
4055 2017-09-22 19:52:48 3
<홍준표, '엄마부대' 주옥순을 당 디지털委 부위원장에 임명>했다네요 ㅋ [새창]
2017/09/22 15:58:23
끼리끼리 모여서 하는 짓이
참 주옥(?)같다...ㅋㅋㅋ
4054 2017-09-22 18:03:28 0
정진석,이게 사람입니까? [새창]
2017/09/22 14:52:34
길지도 않은 인생 참 불쌍하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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