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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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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 2017-09-29 01:42:21 17
펌+추가 첨부) 더민주 경선 끝난 줄 모르는 이 모 시장 [새창]
2017/09/28 23:26:14
경기도지사 다른 사람 공천했으면 합니다.
4082 2017-09-29 00:16:26 1
mb가 입장 발표했네요 [새창]
2017/09/28 16:40:51
안보가 왜 위기인 줄 아니?
나라 지키는 군인들이 댓글이나 쓰고 있으니 그렇지.

너는 정말 얼마나 사악한 지 가늠이 안된다.
너의 사악함이 잉태한 503의 전철을 따르렴.
4081 2017-09-29 00:02:08 6
버러지 색히들의 노알라도 국정원 작품 ㅋㅋㅋㅋ [새창]
2017/09/28 22:15:25
이게 인간이란 말인가?
그것에 부화뇌동한 영혼들은 자신들이 어떤 놈들에게 놀아난 지 후회같은 건 안하겠죠.
곳곳에 그들의 마수가 뻗쳐있었고, 전방위적으로 실행된 걸로 보입니다.
지역을 비하하고 지역주의를 부추긴 말들 또한 그 출처의 바닥에는 그들이 있겠군요.
부정 선거를 했어라도 정권을 연장하고 싶었던 이유들이 속속 들어나네요.
국가를 분열로 이끌고 남쪽의 분열로 북쪽을 이롭게 했으니 종북세력이고,
그야말로 매국노들입니다.
4080 2017-09-28 23:49:18 20
문대통령 참석 사진으로보는 제69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새창]
2017/09/28 22:29:00
어떤 사진을 봐도 찡하게 만드는 이 마법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다...ㅎㅎㅎ
4079 2017-09-28 23:46:12 0
中국방부 "중국군, 한반도 평화·안전 위해 만반의 준비"(종합) [새창]
2017/09/28 22:35:56
유사시에 휴전선에 자국 군대를 배치하겠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4078 2017-09-28 17:25:52 12
안철수, ‘과거 정권 수사’ 여야 논쟁에 “미래 대비해야” [새창]
2017/09/28 16:48:01
너는 뭐 이리 병신같은 소리나 지껄이고 있니?
니 앞가림이나 잘 해라~

얘가 언주랑 진석이랑 같은 과네. 어떻게든 관심 좀 받아볼려고...
하나가 가니 비슷한 게 또 하나 나타나고...
정도는 점점 심해지고...
4077 2017-09-28 17:22:15 22
청와대 벙커 간게 기분 나빴던 안철수 [새창]
2017/09/28 16:56:44
저런 얼라가 대선후보까지 나왔으니...
정말 철수야 놀자~ 영희야 어서와~ 수준이네요.
서너 달 안봐서 좋았는 데, 어쩌다 또...
4076 2017-09-28 16:48:39 1
[새창]
뭐 큰 일이라면 큰 일 일수 있는 데, 여기서 이슈가 되어서, 괜히 방송이나 언론 가십거리로 떠서 한 번의 실수로 너무 많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싶네요.

정중하게 이 글을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국군의 날이 낼 모레인 데,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4075 2017-09-28 16:41:59 2
MB 입장표명…"적폐청산 퇴행적 시도, 국익 해치고 성공도 못해"(속보) [새창]
2017/09/28 16:01:13
왜 안보가 엄중해졌는 지 모르간?
국가 기관들이 해야할 일 안하고, 나라 망조드는 짓만 골라서 해서 그런 것이지.
천금같은 9년, 적과 싸우지 않고 자국민들과 싸운 결과가 오늘의 안보 위기를 촉발한 것인 게야.
국가 정보기관이 흥신소 역할이나 하고, 국군을 덧글이나 달게 만든 놈들이
무슨 안보 타령?
4074 2017-09-28 16:38:41 3
정진석, 민주 적폐청산위 ‘MB문건’ 공개에 “치졸한 정치보복” [새창]
2017/09/28 16:07:34
애초에 나쁜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다해놓고 이제 와서 별...
벌 받자!
4073 2017-09-28 16:31:22 0
[새창]
징글징글...
4072 2017-09-27 19:38:43 12
[새창]
차분하게 잘 쓰셨네요. 주장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동감은 하지만, 조금만 차근차근 가자는 말이지요.
우리가 주장하는 게 아니면 다 필요없어! 이런 자세는 필연적으로 다른 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반발을 살 수밖에 없지요.
이 것도 중요하고 저 것도 중요한 데, 우리는 이 게 더 중요한 것 같다. 이런 자세가 절실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게 절실한 만큼 다른 사람들은 또 그들만의 절실한 것이 있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꼭 한 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4071 2017-09-27 19:21:04 0/5
저는 박사모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7/09/27 16:48:13
저는 이완용도 김정은도 세종대왕도 이순신도 다 똑같이 까야 할 존재일 뿐입니다.
4070 2017-09-27 19:20:04 0
저는 박사모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7/09/27 16:48:13
저는 이순신 장군이 구구의 영웅이라 칭송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4069 2017-09-27 19:19:41 0
저는 박사모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7/09/27 16:48:13
저는 세종대왕이 위대하다고 떠드는 사람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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