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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3 2018-12-01 21:39:41 1
위기의 서막 [새창]
2018/12/01 18:37:50
위기를 인위적으로 조장하고 싶은 넘들이 안달이 났군요.

그 도안 충기 충성하면서 쳐받아 먹던 것들 못먹으니 미칠 겁니다.
7112 2018-12-01 21:37:42 2
[경향] 궁지 몰리는 조국 [새창]
2018/12/01 19:16:58
궁지로 몰고 싶은 기레기들의 의지의 발현?
7111 2018-11-30 17:21:35 3
잇는 그대로의 현상을 보자 [새창]
2018/11/30 17:03:49
지나치게 나이브한 현상 파악같습니다. 무너지기 전에 막아야죠. 반복된 세뇌와 가짜뉴스에 베겨날 국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또한 그들이 만드는 이런 분위기조차 현실임을 직시해야죠. 그들이 흔들 수 있는 수단은 너무 많고, 그들을 마주하는 우리는 너무 태평하고 대책이 없어요. 둑이 처음부터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는 드물죠. 조심하고 더 방비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7110 2018-11-30 17:13:15 7
이재명 글보다 김어준 비난 글이 더 많은 뽐뿌 [새창]
2018/11/30 14:41:56
김어준만큼만 하고 오실게요...김어준 까도 좋아요.
다만 김어준 1/100이라도 문프를 위해 뭐라도 좀 하고 까실게요...ㅋㅋ
대안도 능력도 없이 무조건 쳐내기만 하면 소는 누가 키울까나?
7109 2018-11-30 17:07:39 6
전우용 역사학자의 남북철도 연결에 대한 평가 [새창]
2018/11/30 16:23:36
이런 올곧은 목소리를 차단하려는 자들. 그들이 문프의 적이다.
7108 2018-11-30 15:42:38 9
[새창]
단순한 극문이면 다행이죠.

자가당착문이라 이 사단을 만든 것이죠.

문준용씨를 호출하는 순간, 그 어떤 합리화도 동기화된 추론일 뿐입니다.

본인들이 정한 오로지 하나의 선을 추구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청맹과니 같아 보입니다.

원인 제공한 넘이 제일 나쁜 놈, 그 걸 잡기 위해 집안 풍비박산나던말던 막 설치고 다니는 것들이 그 다음 인 것 만은 분명합니다.
7107 2018-11-30 15:28:46 6
김어준, 이재명, 작전세력 [새창]
2018/11/30 14:03:51
아무 쓰잘 데 없는 곁가지 하나 꺽으려고,

나무 몸통을 자르는 바보같은 짓을 하면서,

본인들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다고 자위하는 바보들입죠.

지금 당장 문프가 힘들어 하는 데, 3~4 년 뒤에 문프를 위한다면서,

문프가 힘들어하는 걸 애써 못 본척 하는 청맹과니들...

못 본척하면 그래도 양반, 그 아들을 호출해서 오히려 괴롭힘.

뭣이 문프를 위하는 겨?
7106 2018-11-30 15:19:54 5
실제로 문재인 정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은... [새창]
2018/11/30 14:16:31
아전인수 심하네요. 다음 여론조사나 다른 여론조사 결과가 저것과 다르게 나오면 어떻게 변명하시겠습니까?

1주일 만에 도지사 도정 수행 능력이 훅훅 왔다갔다 하는 건가요?

이런 반응을 전문용어로 동기화된 추론이라고 하지요.
즉 자신이 선호하는 결론으로 유도하고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편향된 사고 말입니다.
또는 과잉확신이라고도 하고요...ㅎㅎㅎ
7105 2018-11-30 15:08:38 15
이재명 글보다 김어준 비난 글이 더 많은 뽐뿌 [새창]
2018/11/30 14:41:56
그들은 이미 김어준을 넘어 문준용씨까지 갔습니다.

그 다음은? 아직 문프 깔 시점이 아니라 문프까지 안갔을 뿐,

지금 하는 행태를 보면 문프도 그들에겐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문프를 위해 이재명을 처단한다면서, 문프의 가족을 호출하는 지경이면

눈에 봬는 게 없다는 겁니다.

오로지 나와 우리만 선이라는 아집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물귀신들 같습니다.
7104 2018-11-29 15:00:48 6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면 쉬러 들어가는 권수누기... [새창]
2018/11/29 12:59:40
할 일 다했나 보네. 작전 성공?
7103 2018-11-29 12:11:54 3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50% 벽이 깨진 이유가.. [새창]
2018/11/29 11:23:37
중립적인 곳들은 거의 다 넘어가고, 이 짝이란 곳은 서로 갈라져서 싸우고 있으니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될 여지가 없습니다.
넘어간 곳은 정권과 문프 까는 데 여념이 없고 거의 무방비 상태이고요. 이 짝은 이 뭐시키 늪에 빠져 서로 물귀신처럼
몰고 늘어지느라, 바깥의 공격에는 관심 밖이고요. 대형 커뮤에서 횡횡대고 있는 말들, 거의 연성 일베 수준입니다.
그런 넘들과 싸울려면 나 또한 그 바닥으로 내려가 싸워야 하니 정상적인 맨탈로는 쉽지 않아요...ㅠㅠ
7102 2018-11-29 12:03:02 10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50% 벽이 깨진 이유가.. [새창]
2018/11/29 11:23:37
밖에서 피상적으로 볼 때 지들끼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나서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는 꼴이 얼마나 한심하고 꼴보기 싫겠어요.
수구보수 매국 언론과 잔존 왜구들이 만든 프레임이라 할 지라도 경제는 연일 망할 것처럼 떠들고, 또 한편으로 그런 측면이
전혀 없지도 않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나는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저것들은 허구헌날 밥그릇 싸움에 날밤을 새고 있는
꼴을 보고 저라도 지지하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질 것 같아요. 사안 별로 분리해서 대처하면 될 것을 오로지 하나에 매몰되어
초가삼간 다태우는 꼴이라니... 문프를 위해서 이재명을 잡는다면서 문준용을 이 사태의 한가운데로 소환하는 이 어처구니없는
짓을 보면, 정말 문프를 위하는 게 맞는 지 의아할 뿐입니다. 문준용을 호출하지 않으면 이재명을 못잡나요?
귀신이 씌었는지 택도 안돼는 것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꼴이 참 가관일 따름입니다.
뭐가 중한디? 문프가 중하다면서 문준용을 왜 불러와!
7101 2018-11-29 11:34:47 4
네이버에 댓글다시달고있습니다 [새창]
2018/11/29 11:10:09
저도 동참합니다. 힘 닿는 데까지 해봐야죠.
한 기사당 세 개밖에 못달게 해놓아서 쪽수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7100 2018-11-29 10:16:34 6
요새 경상도 지역 여론이 심상치가않네요 [새창]
2018/11/29 09:46:32
가짜뉴스가 진짜처럼 횡횡하는 것 보고 어디 다른 나라에 와있는 줄 알았어요.

본래부터 이쪽이 아니고 의심스런 눈초리로 보는 사람들에게 유언비어를 기가막히게 유포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그 게 점점더 확대재생산되어서 사실처럼 굳어지더군요.

그쪽 지방에서 목소리 큰 사람들이 막 욕하고 뭐라하면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은 아예 말도 못 꺼내게

분위기를 몰아가서 그 지방 전체가 그런 것처럼 분위기를 몰고가더군요.

그럼에도 또 설득하고 바꿔나가야 하는 게 우리의 숙명 같기도 하네요. 힘내세요
7099 2018-11-29 10:04:49 4
[새창]
시간이 문제였지 예견된 일이죠.
잘 잘못을 떠나 내부 싸움에 목숨걸듯 치중하는 데, 지지율이 안빠지는 게 이상한 일이죠.
대내적으로 싸움에 골몰하는 것만큼 대외적으로 치열하게 싸우지 않았으니 당연한 것이죠.
한 쪽은 할 수 있는 방법 수단을 모두 동원해서 그야말로 적군을 대하듯 전투하듯이
치열하고 비열하게 끊임없이 공격을 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다시 내가 선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해나가야 합니다.
더럽다고 피하지 말고 네이버든 어디든 머리 터지게 싸우고 치고받고 해야합니다.
대선 이후 각종 대형 커뮤 중에 올곧게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어떤 곳(부동산 카페등...)은 일베를 비롯한 박사모들 대거 입성해서 아예 지들 영토를 만들어 버렸고요.
다른 곳은 같은 진영(?) 사람들끼리 이전투구하느라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관심이 없고,
거기에 피로도를 느낀 회원들은 뿔뿔히 흩어져서 구심점을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사라졌어요.
문프를 지키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지금부터라도 각자 선 곳에서 할 수 있는 걸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내려가면 더 심하게 공격당할 겁니다. 하루 빨리 반전을 이루도록 함께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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