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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8 2018-12-07 15:15:52 6
이언주, 文정부 맹비난 “내로남불 구역질 나…걸신들린 하이에나 같아” [새창]
2018/12/07 14:19:18
갈 곳 없는 정치 부랑자가 철면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노이즈 마케팅하면서 관종 짓을 하고 있는데, 그런 짓 하고 말로가 좋은 인간을 보지 못했습니다.

악은 악으로 망하는 걸 보게 될 겁니다.
7157 2018-12-07 13:03:15 0
국회의원 내년 연봉 2000만원 인상 추진.. [새창]
2018/12/07 12:07:49
옳은 의견입니다. 어느 정도 객관적인 국회의원들의 업무 성과를 평가해서 차등 적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을 봤을 때는 요원한 일이죠. 지들 밥그릇을 지들이 결정하는 구조이니 스스로 옆의 동료 밥그릇을
빼앗는 무리한 결정을 할 리 만무하니까요. 차라리 후원금을 일괄로 받아서 일 열심히 하는 의원에 대폭 지원해주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7156 2018-12-07 12:53:01 4
국회의원 내년 연봉 2000만원 인상 추진.. [새창]
2018/12/07 12:07:49
민주당 국회의원이라고 다 일 열심히 하는 것 아니에요.
자한당보다 이쪽에 있으면 국개 되기가 더 쉬워서 있는 애들도 있어요.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제일 밑바닥인 건 아시죠.

공무원에 인상비율에 연동해서 올린다는 것도 문제에요.
4000만원 받는 공무원의 2%는 80만원 이지만,
10억 받는 국회의원의 2%는 2000만원입니다.
절대값 자체가 엄청 차이 나는데 똑같은 비율로 올린다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국회의원 중 10% 정도 빼고는 전반적으로 다 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강제하지도 못해요. 하지만 직업 공무원은 맡은 일을 어떻게든 해야 합니다.
일 잘하고 국민에 신뢰를 주면 2000만원 아니라 1억을 올려도 찬성할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국회의원들은 그럴만큼 일하지 않는 게으른 공룡같습니다.
7155 2018-12-07 12:39:44 1
국회의원 내년 연봉 2000만원 인상 추진.. [새창]
2018/12/07 12:07:49
국민의 눈높이와 동떨어진 짓들을 하고 있네요.

홍영표와 민주당! 내 자한당이 더러워 가끔 쉴드를 쳐주지만,

여기저기 후퇴하고 밥그릇 챙기는 모습에 정나미가 떨어질라 한다.

자한당과는 뭐가 달라도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줘라~ 제발~
7154 2018-12-07 10:51:14 6
‘영리병원’ 허용이 뭐가 문제냐는 중앙일보 [새창]
2018/12/07 10:30:57
원희룡이 주민소환 가야합니다.

거대 자본 재벌이 노리는 걸 총대매 준 겁니다.

국민들을 향해 빨대 꽂은 것들이 점점더 수익성이 낮아지니,

가장 취약한 부분을 건드린 겁니다. 아프고 병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을 치고 나온 것이죠.
7153 2018-12-07 10:33:56 4
‘영리병원’ 허용이 뭐가 문제냐는 중앙일보 [새창]
2018/12/07 10:30:57
중앙! 삼송합니다...ㅋㅋㅋ

판만 깔아주면 거대 유일 초울트라 자본인 삼송이야 웬 떡이야지.

의료 계급제가 드디어 출현하는 것이구만.
7152 2018-12-07 10:19:46 3
사법부는 적폐의 수호자인가? [새창]
2018/12/07 10:05:51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을 헌신짝 다루는 매법노들을 굳히 법치주의의 절차로 다뤄야 할 지 의문이 듭니다.

매법노 편의주의를 위한 수단이 된 법을 이 참에 개정해야 합니다.

유무죄 판단을 국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필요합니다.

법을 유린하는 자들에게 어찌 인간을 심판하는 양심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저들을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적인 저항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니들같은 매법노들에게 재판 못받겠다 라고 말입니다.
7151 2018-12-07 10:06:23 2
김어준의 생각 "누가 가장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는가?" [새창]
2018/12/07 09:48:09
능력도 없이 현실 무시하고 이상만 주장하는 건 걍 글쓰기 연습과 다를 바 없지요...ㅎㅎ

하나만 예를 들죠. 이번에 자영업자 카드수수료 인하! 사회적 약자 대변하는 것 아니면 뭔가요.

대충 뭉뚱그려 비판하는 거야 누가 못했요. 할 능력도 없으면서 사변만 늘어놓는 건 또한 말하기 연습과 다를 바 없어요.
7150 2018-12-06 17:01:56 5
정청래전의원 - 김어준 책임져라 [새창]
2018/12/06 16:26:20
마당쇠가 고생이 많다...ㅎㅎ

현직이 아님에도 늘 마당 쓰는 성의가 돋보입니다.
7149 2018-12-06 16:21:29 5
정동영 “문 대통령 요즘 혼자 밥 먹어…집권 1년 차 위험 신호” [새창]
2018/12/06 12:56:41
주둥이 뚫린 것들은 죄다 짓어대고, 기레기는 그 걸 뭘 또 맛있는 뼈다귀인 줄 알고 빨고 있어.

밥도 마음대로 못 먹고 사냐? 할 말이 그리 없냐? 삑하면 혼밥이니 뭐니 밥 먹는 것 가지고 지럴들일세.
7148 2018-12-05 21:45:53 1
속보 친일개좃선 일가 방용훈 소환조사 [새창]
2018/12/05 18:06:55
이번 기회에 확 까발려지기를 학수고대합니다.
7147 2018-12-05 21:43:37 4
김어준의 뉴스공장 파워 대단해요. [새창]
2018/12/05 19:59:35
노력만 하면 서로 도울 수 있는 것 십시일반으로 돕고

더 나은 사회 만드는데 수단으로 씁시다...ㅎㅎ

아침 나절에 보태기 1 했어유...ㅎㅎ
7146 2018-12-05 19:34:52 0
워마드, 이번에는 백석역 사망자 조롱 [새창]
2018/12/05 18:00:03
무슨 짓을 하든 지들에게 이익이 되면 한 편이 되는 이 짐승들의 우글거림에 학을 떼겠다.

만약 어떤 여성이 저렇게 사망했는데, 남성 단체가 저런 표현을 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함께 살아갈 절반에 대해 저런 혐오를 늘어놓고 조장하는 것들 양식이 있는 시민이라면 성별을 떠나서 저런 것들을 매장해야 하지 않겠는가...ㅠㅠㅠ
7145 2018-12-05 14:28:26 4
고리1호기 피폭이 잇엇는데 한수원에서 쉬쉬햇나 보군요 [새창]
2018/12/05 14:25:34
원자력을 독점하고 있는 원피아들...
7144 2018-12-05 14:27:13 2
자한당후보가 이재명보다 낫다는 어떤분 [새창]
2018/12/05 13:32:17
지금 하는 짓들을 보면서도 저런 수구보수 잔존왜구의 하수인에게 투표를 한다고?

토나온다. 차라리 기권을 하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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