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26
방문횟수 : 93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098 2018-11-28 15:20:26 6
노영희 변호사의 글인데 생각해볼게 많습니다 [새창]
2018/11/28 13:28:08
실력도 능력도 대안도 없이 설치다 사고를 쳤군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딱 들어맞네요.

그렇게 주둥이에 문프를 입에 달고 사는 것들이

이 사태로 대통령의 가족이 언론에 오르내려

문프 입장이 곤란해 지는 건 관심도 없었던 걸까요.

자초지종을 떠나 문프 가족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건

무조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잘났다고 떠들던 사람들, 오로지 선은 나와 우리라던 사람들

무슨 해명이라도 좀 해보시던가?
7097 2018-11-28 11:39:09 1
프라하에 도착하신 문대통령 [새창]
2018/11/28 10:54:18
문프라하!...ㅎㅎ
7096 2018-11-27 09:15:32 4
"세계 최연소 국가원수".. 김정은 미화 논란에 상품 회수 [새창]
2018/11/27 09:03:56
맞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가는 게 분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거부감이 상당히 존재하는 게 사실이고요.

과유불급이라고 아니함만 못한 걸 자꾸 해서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사람들
또한 통일과 남북화해의 방해꾼들입니다.
7095 2018-11-26 20:12:11 6
아하 갑자기 문준용씨를 왜 들고 나오나했더니 [새창]
2018/11/26 18:11:56
지는 역린이라고 착각하고 건드렸는데, 이미 그것은 뽑혀서 저 멀리 날아가버렸는 걸...ㅋㅋㅋ

자충수를 바보처럼 잘도 두는 군요.
7094 2018-11-26 20:09:06 1
카드 수수료 인하 햇는데, 카드사 노조가 반발??? [새창]
2018/11/26 19:40:42
대동강 물장수들 그 동안 편하게 잘 해먹었죠.
시스템 구축해놓으면 1년에 수 조원씩 깔끔하게 얌얌했지요.
7093 2018-11-26 16:33:45 6
靑 "'한미동맹 균열 심각' 보고서, 靑과 무관…출처 파악 중" [새창]
2018/11/26 16:00:37
제발 멍박이와 수구보수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만들어진 종편 한 두 개 좀 문닫게 합시다.
민주당! 이 건 정말 하나 해야합니다. 수구보수 정권에서 수구보수를 위한 채널이 만들어졌다면,
민주정부에서는 언론사가 아닌 것들 몇 개는 문닫게 만들어야 기울어진 운동장이 좀 경사가 줄어들겁니다.
종편 심사 때 진보 세력이 힘을 모아 종편 하나 문닫게 만듭시다.
본래 그들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이 사회의 암덩어리입니다.
7092 2018-11-26 16:28:41 6
"작전세력들의 다음 타켓은 김어준 총수가 될 것" [새창]
2018/11/26 15:14:25
이미 7:3 또는 6:4 정도로 지형이 형성되어 있지요.
어떻게든 끝장낼려고 껀수만 찾고 있는 게지요.
인간에 대한 도리를 모르는 인간들은 사회에서도 천덕꾸러기들이죠.
지들이 하지는 못하면서 불평불만만 주구장천 늘어놓는...
대안도 없이 너 미워! 죽어라! 그 뒤에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음.
7091 2018-11-26 16:21:41 6
靑 "'한미동맹 균열 심각' 보고서, 靑과 무관…출처 파악 중" [새창]
2018/11/26 16:00:37
기레기들 이레 대놓고 가짜 찌라시를 유포하고 있네요.
저 기사에 댓글만 수천 개 달려있습니다. 거의 다 정권 까내리는 내용으로.
하루 빨리 법을 바꿔서 이런 가짜 뉴스 양산하는 언론사는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사회가 어쩌다 가짜로 아침을 열고 가짜로 하루를 마감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는지...
7090 2018-11-25 22:03:05 2
[새창]
경솔한 짓 한 사람이 송구스러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간보기도 아니고 이목 집중된 사건의 핵심적인 인물이 너무 경솔하게 움직이는 듯...
7089 2018-11-25 11:58:54 4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새창]
2018/11/25 11:26:49
글쎄요. 스스로 뉘우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벌써 용서와 화해를 논하기는...

인정에 이끌려 쳐내야 할 것들까지 품었다가, 또 다시 곪아터지는 사태가 발생한 것을 익히 많이 봐왔었지요.

용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냉정하게 구분해 보는 것도 깨어있는 시민의 아주 중요한 덕목이지요.
7088 2018-11-25 11:16:29 6
내부 총질이 얼마나 크고 깊은 상처를 주는지를 잘 보여주는 글 [새창]
2018/11/25 10:10:29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하고, 총으로 흥한 자 총으로 망하는 것이지...

본인과 그 떨거지들이 올 한 해 내부로 쏴댄 셀 수 없이 많은 총질은 기억에 없는 건가?
그렇다면 같은 편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의 총알이 아주 심각한 곳에 박힌 것 같구만.

피아 구분 못하고 쏴댄 총질의 결과? 니들이 한 짓의 흔적들?
오로지 나와 우리만 선이라던 그 결기와 결과가 참 웃읍게 되어버렸네.
7087 2018-11-25 09:56:56 12
이정렬변호사가 손 떼려나 봅니다 [새창]
2018/11/25 09:07:53
블러핑 엄청 해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이 건 또 뭔가?
아무도 총대를 메기는 싫은 건가?
7086 2018-11-25 09:17:07 6
이정렬 변호사 검찰조사보고 Twit [새창]
2018/11/24 21:21:21
김부선이랑 비슷한 사람같은 느낌적인 느낌...
판사까지 지낸 양반의 글쓰기가 어찌 앞뒤 문맥도 어색하고...

1....기자님들께서 계실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그 분들을 오래 기다리게 해 드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 추운데 기다리고 계셨던 기자님들의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렇더라도 자신이 전화를 걸고 있는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 있을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다면 그런 전화폭탄은 퍼붓지 못했을 겁니다....ㅋㅋㅋ
3. 저는 이렇게 자신들의 이익만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과 대면하는 것을 기피합니다....

---> 추운데 기다리는 기자를 걱정한다. 본인이 미리 여유있게 출발하지 않아서 늦었다. 본인이 제대로 된 네비도 없이 다니느라 스마트폰을 네비 대용으로 썼다. 이슈의 한가운데 있는 인물의 검찰 출두가 늦어져서 기자들이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다. 이 걸 기자들이 상대방 상황이 어떨지 배려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한다....3. 추운데 기다리는 기자들을 걱정하던 사람이 기자가 취재원이 늦어서 당연히 해야하는 전화에 대해 자신들의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사람들로 왜곡 비하라는 지경에서는 아연실색하겠네요....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이재명 사달을 마무리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지 모르지만, 굳이 가까이 가고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1인칭 자아중심 마음가는대로 쓴 소설같아요...ㅋㅋㅋ
7085 2018-11-24 08:23:00 5
김부선씨도 응원합니다. [새창]
2018/11/23 22:21:55
박주민의원 건만 봐도 김 아줌마는?
7084 2018-11-23 15:15:26 2
김어준 욕먹이기 패턴2 [새창]
2018/11/23 12:15:21
침소봉대가 저들의 특기잖아요.

티끌도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까지요.

백 마디 말 중에 단어 하나만 이상해도 그것만 파와서 까대기?

한 줄의 근거없는 까대기가 잘못되었다고 설명하려면 열 줄의 글로도 모자란다는 걸 알고

작정하고 저러는 겁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