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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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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계속 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시사게시판 조회수 많아야 일 이천입니다.
베오베는 적어도 만 이상은 기본적으로 찍습니다. 시사게시판 일부러 찾아오는 정도면
어느 정도의 뉴스는 섭렵하고 들어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휘발성이 아주 강한 정치 뉴스의 소비자가 만 명 이상에서 일 이천으로 줄어들어버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결국은 영향력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만 명이 뉴스를 보고 각종 게시판에 자기 의견을 남기 거나
글을 쓰거나, 타인과 대화를 하는 것과 늘 정치에 관심 많이 갖는 일 이천이 그것을 소비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만큼 파급력이 차이가 나는 것이죠. 하루 빨리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기레기들은 더 발광을 할 텐데, 이쪽만 손발을 묶고 니들끼리 한 곳에 모여 놀아라~
이건 그야말로 프레임에 놀아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