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 오랜만에 글 쓰네요! [새창]

본인들이 분탕 분란의 당사자들이면서, 무슨 해방 정국 맞은 것 마냥
훈수에 선생질에 명령까지... 참 가관이더라구요...

시게야~ 나 책 좀 보게 해줘... 제발~

4637 2017-12-26 23:57:00 17

미아글) 어째 배오베보다 더 활성화 된듯... [새창]

우리가 또 잡초 근성 하나로 버틴 문파 아닙니까?...ㅎㅎ

얼마든지 밟아라, 삼천리 금수강산을 다 덮어버리겠다.

4636 2017-12-26 23:54:46 5

YTN 김선영 나이트 포커스 패널 구성보소 [새창]

정권 바뀌었는 데, 왜 쥐 닭 시절 주절거리던 것들을 계속 봐야하는 지...

아직 나의 봄은 한참 멀었나 봅니다....ㅠㅠ

4635 2017-12-26 23:51:45 27

시게분리를 주장하셨던분들은 시게에 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새창]

시게인들이 시사 아닌 걸 쓴다고 까면서, 본인들은 시사 아닌 글들을 아주 잘 써요...ㅋㅋ

4634 2017-12-26 23:40:54 23

덕분에 시게를 몽땅 다 보게 됐네요 [새창]

제 말이요.
대선 쯤에 머물던 시간보다 더 오래 있는 듯 싶어요...ㅎㅎ
이러다 시사박사들 여럿 탄생하겠어요...ㅋ

4633 2017-12-26 23:39:23 11

옛날에 개그콘서트 나오던 안윤상 근황.youtube [새창]

속는 샘 치고 봤다. 속았다.

재미있는 건 나 혼자 봐야지...ㅎㅎ

4632 2017-12-26 22:09:35 8

갈등 생길 때마다 느껴지는 패턴 [새창]

그래서 보이지 않는 적들과의 싸움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잘못하다 오발 사고도 나고요. 이 게 참 어려운 게 분명히 쳐들어 왔는 데,
오발 사고 우려로 총을 쏘지 말라니...ㅠㅠ

4631 2017-12-26 22:05:48 37

흠...얼마 안된 사용자이지만..저격합니다. [새창]

며칠 동안 전투에 참가한 분들은 대충 다 기억하실 겁니다.

굳이 탈퇴하지 않아도 본업에 충실할 수 있을 텐데.

이번 오유 사테에서 많이 보던 닉들이 갑자기 많이 사라지네요.

4630 2017-12-26 21:58:28 15

[새창]

예전 코미디 프로 중에...

'본능에 맞겨요~" 요런 말을 유행시킨 게 있었죠.

역시 개그맨들은 일자리 잡기가 어려워요...ㅋㅋㅋ

4629 2017-12-26 21:55:18 1

[새창]

힘내세요...ㅎㅎ
우리의 최대의 강점은 십시일반이 된다는 겁니다.
잠시 쉴 동안 제 밥 몇 숟가락 더 떠서 보태겠습니다.

4628 2017-12-26 21:53:08 1

조기숙 교수님 페북인데요...ㅠㅠ [새창]

어디서 무엇을 하시든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ㅎㅎ

우린 문파입니다.

4627 2017-12-26 21:46:58 1

굿바이 노무현이라고 했던 경향일보 이대근... 삼성 장학생이었네 [새창]

잘못한 것들은 왜 사과할 줄도 모르나?
살아있는 동안 이 인간을 저주할 것 같아요.

4626 2017-12-26 21:37:18 3

박범계 의원 트윗, <자한당, MB 구명운동 하는거 아니예요?> [새창]

mb치부책에 골로 갈 넘들 많겠지?...ㅎㅎ

4625 2017-12-26 21:34:39 2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정권 바뀔 때마다 홍역.. 이겨낼 것" [새창]

한국에서 으뜸으로 친일파를 지키는...
한국 수구보수의 중심기둥으로...
라고 읽히네. 신기하네...ㅋㅋㅋ

4624 2017-12-26 21:31:03 1

[청원진행중] 가짜뉴스 생산하는 언론들 실효성있는 강력한 법 제정 해주십 [새창]

바로 참여했습니다.
세상이 바뀌려면 뭐라도 해야합니다.
촛불을 들 수 없으면, 덧글이라도 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