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거지같은 기자와 기사가 정말 암적 존재라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욕을 먹던 지지율이 떨어지던 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 게, 정상적인 어른의 역할, 정부의 정책 아닌감. 철없이 뛰어든 그들이 거지가 되던 망하던 내버려 두는 게 정말 그들을 위한 일일까 잠시만 생각해 봐도 답이 나오는 것을...
여하튼 우리 사회의 병리적 현상의 7할 ~ 8할은 기레기들이 싸놓은 똥으로부터 기인하는 듯...
환율은 차치하더라도, 주요 발행국가와 발행자는 앉아서 떼돈 버는 겁니다. 그 걸 자국에서만 버는 게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자본을 빨아당기는 것입니다. 만약 지금 비슷한 가격으로 비트코인이나 대주주들이 다 팔아넘기고 손 턴다면, 수 십조, 수 백조의 돈이 훅 빨리는 것이죠.
자동차나 다른 채화를 그 돈으로 사면 남기라도 하지만, 폭망하면 사이버 숫자 몇 개 밖에 남는 게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