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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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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8 2018-06-24 13:12:03 1
근데 닥간 정신 극딜을 신봉하는 사람은 없지 않남요? [새창]
2018/06/24 11:23:09
지금 어느 곳을 애정했듯이 그 때는 또 그 곳을 애정했을 뿐.
내가 애정한 곳은 쉴드치고, 내가 싫어하는 곳은 매도하는 글로 밖에 안보임.
지금 애정하는 곳, 지금의 인심과 사람들의 행태로 봤을 때
또 하나의 김어준이 되고 있는데. 하나는 나쁜 놈
본인이 애정하는 곳은 좋은 곳...ㅋㅋㅋ

김어준 싫어! 를 뭘 이리 길게...
5867 2018-06-24 12:57:38 9
문재인 대통령 위로에 눈물 터트린 손흥민, 락커룸 찾아 대표팀 격려 [새창]
2018/06/24 12:25:44
우리 선수들 챙기는 마음이 짠하네요.

멀리 있어도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대통령이란 자리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5866 2018-06-23 23:28:36 7
나는 왜 이재명과 김어준 비판에 전념할까? [새창]
2018/06/23 21:55:52
"이재명과 그의 최대 후견인 김어준 비판을 멈출 수 없습니다. "
김어준이 이재명의 최대 후견인이라는 걸 일단 증명 좀 해주세요...ㅎㅎ
최대 후견인이라는 근거를 좀 가져와야 설득력이 있지요.

걍 이재명만 작살내면 안될까요. 김어준은 아직까지 쓸 일이 꽤 있는데요.
5865 2018-06-23 23:19:40 8
文대통령 붉은 유니폼 입고 멕시코전 응원 [새창]
2018/06/23 23:15:54
문프의 뽐뿌를 받아 국대여 승리하라~...^^
5864 2018-06-23 23:17:46 13
언주야.... [새창]
2018/06/23 22:57:00
허~ 허~ 그 언니 참 신출귀몰하네...ㅋㅋ

누구는 왕게 다리 집게에 콱 잡혀서 정치인생 종치게 생겼는데...ㅋㅋㅋ
5863 2018-06-23 16:57:41 2
김일성 빨갱이!!! [새창]
2018/06/23 15:26:15
추천을 하는 데도 이제 용기를 내고 그 아래 댓글까지 다 읽어봐야 하는 지점에 와 있군요.

어떤 글에 동의해서 추천을 하면 그 추천한 사람들을 긁어와서 또 낙인을 찍더군요.

민주주의 사회의 나름 진보를 말하는 커뮤니티에 사람들의 행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지경입니다.

내 맘에 드는 글 이외의 글에 추천할 용기 있는 자 나서라!

다 긁어와서 조리돌림 해주마!

침묵이 미덕인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자유를 향유할 자유를 주세요...ㅎㅎ
5862 2018-06-23 16:46:46 5
이재명 취임식 때 바라는 것 [새창]
2018/06/23 14:53:06
이재명 취임식 때 바라는 것.

취임식에 김부선이 나타나는 것.
5861 2018-06-23 16:39:40 10
이재명 야외 취임식 반대 코인이 15000달성이 코앞입니다 [새창]
2018/06/23 15:50:28
13483 번째 코인으로 배팅했습니다...ㅋㅋ
5860 2018-06-23 14:46:02 3
잘못된 차단을 알린 분도 차단시켰네요. 현재의 오유입니다. [새창]
2018/06/23 13:14:58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언급을 해주는 분이 있어 마냥 외롭지는 않겠네요.

조금씩 다른 걸 인정해주는 분들이 많은 오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란 말이 새삼 곱씹어 집니다.
5859 2018-06-23 13:24:20 5
권성희 검사? [새창]
2018/06/23 11:53:39
범죄인들의 한결같은 레퍼토리. 기억나지 않는다.
닮았네. 닮았어. 범죄인을...
5858 2018-06-22 18:50:11 19
희소식입니다. 경기도의회가 찢찢이 슬슬 견제들어가네요! [새창]
2018/06/22 17:38:02
의회는 시민들의 민의를 받들어 직분에 충실하면 그 뿐,

같은 당이라고 봐주고 하는 건 의회의 역할을 망각하는 짓.
5857 2018-06-22 18:48:03 0
원희룡인지 도룡뇽인지 이놈은 뚫린 아가리라고... [새창]
2018/06/22 17:51:28
돈만 되면 물불 안가리고 뭐든 다하던 니들이 만든 사태니까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라.

쥐닭 시절 돈만 되면 뭐든 다 팔아먹던 시절 아니었뇨? 너도 그 미친 광풍의 한가운데 있었잖아.

이제 와서 촌스럽게 왜 이래. 돈만 되면 영혼도 팔아먹는 것들이.
5856 2018-06-21 08:55:02 15
오늘 문통 19년 만에 러시아 국빈 방문입니다. [새창]
2018/06/21 07:29:13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ㅎㅎ
5855 2018-06-21 01:28:25 4
[새창]
아~ 갑자기 그 때 여당이면서 탄핵 찬성 한 놈들 명단을 확인하고 싶다.

그 놈들과 후예들이 문프 지지율 떨어지기만 기다릴수도...

단디 챙겨야 합니다.
5854 2018-06-21 01:23:48 20
오늘자 강적들 김갑수 [새창]
2018/06/21 00:54:03
쉴드를 치더라도 1%라도 누군가 공감할 수 있도록 쳐야지?
갑수옹 말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조중동과 피터지게 싸우는 게
언론에 맞서는 것이지? 어떻게 온 국민들이 개표상황 지켜보면서
생방송으로 보고 있는 데 저런 사가지없는 짓을 하는 걸 언론과
맞서라고? 솔직히 안하무인처럼 보이는데...
왜 그러셨어요. 이건 아니네요...ㅠㅠ
당신이 이상한 소리하니까,
맨날 이상한 소리하던 애들이 정상처럼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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