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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 2018-06-18 11:24:29 27
[김용민 정치쇼]에서 장윤선이 이야기 하는 게 왠지 쎄~ 합니다. [새창]
2018/06/18 11:14:03
왜 일본인 미국인도 불러서 지평을 더 넓히지 그러냐?

초등학교 반장도 한 반의 학생들이 뽑는다.

당대표는 당원이 뽑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얼마 안남아서 지들 동원할 당원이 부족한갑네.
5822 2018-06-17 23:59:43 1
일당 독재 민주당 [새창]
2018/06/17 23:51:15
잘못한 것들이 뭐 이리 혓바닥이 길어?

패자는 말이 없어야지. 구질구질하게...

니가 그렇게 욕하는 애들한테도 진 니꼬라지는?

더 형편없다고 국민들이 못박아 줬잖아.

스스로 욕보이는 짓은 종특이지...ㅋㅋㅋ
5821 2018-06-17 23:55:14 0
[새창]
일본마저 돌아서면?...ㅋㅋㅋ

여진이나 거란족 깃발을 들랑가?
5820 2018-06-17 14:10:13 5
아직도 경제파탄 전정부 탓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8/06/17 13:26:54
내 하나 물어보겠소?

지금 미국 경제의 활황은 트럼프가 띄운 것인가요? 이전 정부의 펌핑 때문인가요?

다른 나라들이 경제 살리려고 필요한 곳에 돈 쓸 동안, 4대강이니 하면서 강바닥에 20조씩 처박고

자원외교로 수십 조 날리면서 공기업 부채 더미에 앉히고,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기던 것들이

만든 휴유증이 정녕 없다고 생각하시오.

닭이 탄핵 되던 때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모두가 망해가기 일보 직전이었음을 애써 외면하지 마시오.

빚이라는 몰핀에 의지해서 연명하던 경제였단 말이오. 가게 부채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차올라 중산층이

이자 내느라 소비할 돈이 줄어드는 데 뭔 용 빼는 재주로 하루 아침에 경제를 살리누.

조선, 차동차, 중화학 부실이 이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로 정녕 발생했다고 보시오.

책임 지기 싫으니 부실 덩어리들 모두 연명시키다 까보니 다 죽게 생겨서 병을 알리고

수술에 들어가고 한 것이잖소.

이 정부의 책임이 2 라면 이전 정권들의 책임은 8 이상이오.

지엽적이고 자극적인 것 몇 개 들고와서 침소봉대하지 말고

경제 전체가 왜 망가졌는지 찬찬히 좀 둘러보소.
5819 2018-06-17 13:49:08 4
[새창]
적극 찬성합니다.

차기 어쩌고 하면서 어느 쪽으로든 힘 쏠리면, 문프 고립됩니다.

앞으로 딱 3년간은 오로지 문프만 외쳤으면 합니다.
5818 2018-06-17 13:46:56 0
윤서인을 위로하는 홍준표.facebook [새창]
2018/06/17 09:32:37
ㅋㅋㅋ
5817 2018-06-17 13:41:05 4
이제 슬슬 시동거나요 문성근의 선동 [새창]
2018/06/17 11:57:52
그렇다면 권리당원과 당원이 있어야 할 이유가 뭐지?
이 아자씨 또 사람들 우 모아서 영향력 좀 발휘해보고 싶은 모양인데,
어디 이런 구태스런 방법으로 방법을 하려고...ㅋㅋㅋ
5816 2018-06-17 03:03:22 7/8
팟캐 끊어 보세요. [새창]
2018/06/17 02:34:29
1년 전만 해도 거기가 여기 같았어요. 끊으라면서 한 쪽만 들으라는 건 또 뭔가요?

요즘 왜 이렇게 앞뒤 맞지 않는 글들이 양산되는지...
5815 2018-06-17 03:01:05 3
드루킹 이재명 안희정사건 등등 모든 사건 한방에 정리 [새창]
2018/06/17 02:09:41
'@이 모든것의 배후는 삼성 ...드루킹 20억이라는 뭉치돈,,,안희정 김지은 서로 좋아서

밀회 즐겨놓고 선거때 되니깐 웬 밀회 자진고발? (지은이 통장에 입금?)

...이재명사건 등등 모든 배후는 삼성'

이 내용은 법적인 조치를 취해도 될 만한 것이네요.
5814 2018-06-17 02:03:39 8
이재명을 지지한다. [새창]
2018/06/17 01:43:16
히틀러도 능력은 있었죠. 사람을 많이 죽여서 그렇지.

카메라가 앞에 있는 데도 하는 짓 보면 그 사람 인성을 모르겠어요.
5813 2018-06-17 02:00:38 7
문통을 처음으로 지지하겠다고 마음먹었던 순간이 기억 나시나요?? [새창]
2018/06/17 01:54:59
노무현 대통령이 '저에게는 자랑스런 친구 문재인이 있습니다.' 했을 때부터 노무현과 일심동체라 생각했습니다.
5812 2018-06-17 01:55:56 3
'찢묻었냐'는 물음에 최재성의원님의 답변.twt [새창]
2018/06/16 17:48:55
이번 일을 계기로 의심병 환자들 제발 이 사람 저 사람 소환해서 확인도 안된 사실로 분란 만들지 마세요.

최재성 의원님 의연하게 뚜벅뚜벅 앞만 보고 가세요. 응원합니다...^^
5811 2018-06-17 01:13:16 11
차기 국회의장 문희상의원으로 가는거 같네요~?? [새창]
2018/06/17 01:06:52
과거 문통 당대표 시절 생각하면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네요.
그 당시 다선의원들 스탠스가 애매모호해서 문통이 더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좋은 게 좋다는 식의 물에 물탄 듯한 흐리멍텅한 모습은 그만 봤으면 싶네요.
5810 2018-06-17 01:10:02 7
[새창]
그 걸 위해서 권당과 당원의 권리가 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로부터 인재가 만들어지고 수혈되는 상향식으로 시스템을 바꿔나가야 됩니다.
먼저 권당 중에서 능력 있고 혁신적인 마인드 가진 일정한 수의 공천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5809 2018-06-16 19:37:42 0
[새창]
가장 시급한 게 저런 것 탱커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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