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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3: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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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했던 과거를 반성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과오를 비판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자존심 싸움이나하는
밴댕이 소갈딱지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숨통이 좀 트이니까 자칭 언론인이라는 꼴같잖은 선민의식과 자만심에 지들 꼴리는대로 씨부려 대고있지만..
지들 숨 쉬게 만드러 준게 누구인지 인지도 못하는 무지랭이들일 뿐입니다.
언론 환경이.. 팬대 굴려서 아니 자판 두드려서 권력 휘둘렀던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거죠..
조직화된 시민들의 집단 지성의 힘은 편협한 시각과 지식으로 뭉쳐있는 몇 개의 반질거리는 뚝배기보다 더 위력적인걸 인지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아, 뚝배기는 대가리 입니다..기래기는 머리가 아니라 대가리가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