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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2015-10-08 00:49:3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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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나아질 상황이었는데 마침 그 당시 어떤 행동을 했다면..
그 행동 때문에 일이 나아진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징크스라고도 하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부적을 써주고 계속 가지고 다니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점쟁이의 상술 역시..
어려운 시기는 지나가게 마련이고 계속 가지고 있던 부적 덕분에 나아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서
신통방통한 점쟁이가 탄생하게 되는겁니다.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511 2015-10-07 02:30:5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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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정도전,.. 최근에는 육룡이 나르샤 까지
고려말 이성계의 쿠데타를 미화하고 여성 지도자를 미화 시키는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는 이유도
박정희의 쿠데타와 박근혜 같은 여성 지도자의 출현이 역사의 필연이며 당연한 결과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작업이라는 사실..
5만원권에 뜬금없이 신사임당이 들어가고 (이제는 드라마까지 ㄷㄷ).. 진짜 사나이라는 예능을 통해 부정과 불합리의 대명사인 군대를 미화하고..
친일을 고발하면 좌파 빨갱이라 색칠하는 최근 두 정권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시대입니다.
510 2015-10-06 15:05:17 1
물러터진 바나나 다시 노랗게 만들기 (with 드라이기) [새창]
2015/10/06 13:40:43
http://tvcast.naver.com/v/287333
50초 부터 보세요. 시온안료 같은걸 이용한 트릭이라고 생각합니다.
509 2015-10-06 14:14:17 0
사이다라기보다는 추억정도.. [새창]
2015/10/06 09:12:21
..나만 그 생각한거 아니지?
507 2015-10-06 01:53:40 0
[새창]
수학.. 시간이 즐겁다니..ㅜㅜ
에잇!! 이거 틀렸어요!!!! FAQ!!..F--->Q (버럭!!) ㅋㅋ
(..수학 공부좀 해것다.. 정석을 어디 뒀더라..)
506 2015-10-05 22:39:12 7
인간의 곤충에 대한 혐오감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5/10/05 21:18:06
곤충들 중에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고 이런 것들을 두려워 하거나 피하지 않았던 조상들은 이미 죽었으니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후손은 오늘날까지 이어지지 못했겠죠.
뱀이나 거미 같은 것들을 혐오하는 심리는 인류를 비롯한 유인원의 공통적인 특징이고 특정 동물이 또 다른 특정 동물이나 곤충에 대해
경계하고 피하는 것들 역시 본능적으로 이어져 온 것들입니다.
나에게 치명적인 녀석인지 학습을 통해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곤충이나 다른 동물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피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고
우리는 이런 성향을 가진 조상의 후손입니다.
학습이나 경험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모험심을 가질 수는 있지만 오늘날까지도 수 많은 사람들이 독충에의해 피해를 입습니다.
곤충이나 동물들에 대한 친숙함과 혐오감에 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고 학습보다는 본능에 기인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505 2015-10-05 17:21:14 0
매일 변비로 변기가 막혀요 [새창]
2015/10/05 10:54:34
섬유질 섭취를 줄여보세요. 변비에 좋다고 섬유질을 지나치게 먹다 보면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키고 똥이 굵어집니다.
찢어지게 가난하다..라는 말이 나온 것도 먹을게 없던 시절 나무껍질 벗겨 먹고 그로인한 과도한 섬유질 섭취로
똥이 굵고 단단해져서 똥꼬가 훼손되어 생긴 말이라고 하죠.
김치 과일 나물 종류를 평소보다 조금 적게 드셔보세요. 다시마나 미역이 똥을 부드럽게 싸는데 도움을 줍니다.
502 2015-10-01 19:23:31 2
소주만 마시면 살이 안찔까? [새창]
2015/09/30 22:28:15
http://tip.daum.net/question/53431407?aid=3cI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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