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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015-09-13 01:47:41 8
이번에 호모 나레디가 발견된 동굴의 미스테리 [새창]
2015/09/12 20:27:27
유인원의 시체를 먹었거나 유인원을 사냥했던 동물의 주거지일 수도 있겠네요.
468 2015-09-12 16:10:15 0
인류가 최강인 과학적인 이유 [새창]
2015/09/12 13:18:40
수생 유인원 이론에 따르면
물 속에서 살면서 머리 내밀어 숨쉬기 위해 직립을 하고 머리털만 남기고 나머지 털이 퇴화되고
피하지방이 다른 유인원에 비해 두꺼워졌지만 다시 육지로 올라오면서 의복의 필요성이 생겨 동물의 가죽을 덮어써야 했다고 하더군요.
467 2015-09-12 11:58:02 0
이 방송 뭔가요? [새창]
2015/09/12 11:33:07
유튜브에 흔해빠진 관종들 중의 하나겠죠뭐..
465 2015-09-12 00:31:14 4
과학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새창]
2015/09/12 00:05:29
두 돼지가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한 양의 먹이를 먹고 성장했는지, 고립된 지역인지, 지속적으로 돼지의 먹이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인지..
다양한 전제조건이 제시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돼지를 살찌울 수 있는 환경에서 당장 배가 고프다는 이유로 돼지들을 잡아 먹는것은 타당해 보이지 않네요.
고립지역이 아니라면 살찐 돼지를 내다 팔아 어린 암컷돼지를 사고 남은 돈으로 내가 먹을 음식을 살 수는 있겠지만
돼지들이 성장하고 규모를 키울 때까지 충분한 음식을 살 수가 없으므로
돼지 판돈으로 고시원에 들어가 살면서 노가다로 돈 모아 토익시험 준비하고 스펙 쌓아 회사에 취직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이니 최저시급입니다.
464 2015-09-11 22:21:24 0
운동할때마다 옆구리바깥쪽이 아파요 왜그런거죠? [새창]
2015/09/11 22:14:26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5607
463 2015-09-11 21:29:48 1
中·이탈리아 의료진, 머리 이식수술 도전 [새창]
2015/09/11 15:13:46
장기가 아니라 몸통을 통째로 사고 파는 시대가 오겠군요.
461 2015-09-11 18:38:03 0
[새창]
멀쩡하게 행동했던 그 당시에는 분명히 의식이 있고 정상적인 상태였을겁니다.
다만 잠이 깼을 때 그 당시의 기억을 잃어 버린것이죠.
460 2015-09-11 15:52:54 3
본삭금) 풀리지 않은 과학적 사실들 10가지 ??? [새창]
2015/09/11 14:47:51
흥미위주로 만들어 올리는 저런류의 영상을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원인을 설명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아! 그렇군..이라고 믿어 줄까요..
아니면 이러이러한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라는 말을 더 신뢰할까요.
현대과학의 테두리 안으로 집이 넣을 수 있다고 말해도, 그 사실을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신비로운 현상으로 남겨두고 싶어합니다.
이미 과학적인 설명이 끝나 미스테리의 분류에서 기각된 많은 이야기들이 여전히 미스테리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고 있는것만 봐도
과학적 설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마음, 혹은 부족한 이해력과 지식 또한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대다수의 대중들은 이해하기 힘든 과학 용어로 포장된 설명을 받아들이려는 노력보다 신기한, 미스테리한 현상으로 취급하는게
차라리 편하고 재미있다여기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10가지 사례들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의 영역에서 설명가능할 수 있겠지만.. 누군가 또 다시 저 영상을 가져와
'풀리지 않은 과학적 사실들 10가지' 라고 들이밀면.. 과학적으로 설명되었다고 댓글을 달아 봐야..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풀리지 않은 과학적 사실들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순환의 연속..
459 2015-09-11 15:11:32 56
[새창]
좋게 해결했다니 다행이기는 한데..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 멘붕게시판에 글 남기실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458 2015-09-11 00:07:09 3
(게시판죄송)벌써 글쓴지 2일(?)이 지났네요 [새창]
2015/09/10 23:43:44
차라리 경찰에 조사를 의뢰해 보시죠..
통신내역 조회해 보면 적어도 어디서 보낸건지 확인해 볼 수는 있지 않을까요?
457 2015-09-11 00:03:13 0
방금 겪은 엄청 충격적인 강아지 죽음 실화 입니다 답변 부탁 드려요 [새창]
2015/09/10 22:44:21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521461&ctg=1502
이 기사처럼..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고..

우리 속에 갇혀있거나 학대를 받아왔거나 지나치게 허약한 새끼가 태어났거나.. 등
어미가 그 장소가 새끼의 생존에 부적합한 환경이라고 인식할 경우, 자신의 새끼를 잡아먹거나 물어죽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하게 태어나 생존해 있다 나중에 죽었다면 부패해서 냄새를 풍겨 다른 포식자가 접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체를 어미가 먹어 치웠을 수도 있습니다. 계속 핦아서 핏자국을 없앤 것은 피냄새를 지우기 위한 어미의 본능적 행동이었겠죠.
모든 개나 동물들이 이런 것은 아니지만 야생의 습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이거나 개체의 환경, 성격 등도 이 부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55 2015-09-10 21:24:27 4
개인정보 무단도용 국회의원에게 자필사과문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5/09/10 12:48:59
“나도 모르게 가족 모두 새누리당 당원이 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23234.html

자신도 모르게 새누리당 당원 가입 ‘헉’
A씨 황당 사례글 올려… 당원 가입 전력 무효화 요구도 안 들어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14

....

지금도 여러분들 모르게 당원에 가입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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