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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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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이고 삭제 당시 답글이 달려있지 않아 삭제 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글이 달려 있군요.
반성의 의미로 지운거 아닙니다. 여기서 별거 아닌걸로 말다툼 생길까 염려되어 다시 돌아와 지운겁니다. 솔직히 귀찮기도 했구요.
철학게시판에서처럼 마이웨이 하시지는 않을까, 그러면 또 다시 의미없는 설전?으로 인해 게시판이 더러워지는건 아닐까 하는 귀찮음에 지운겁니다.
알수 없는 영역에 대한 접근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영역이라 단정하는 분의 일방적인 가르침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윗 글은 미스테리를 가장한 교리 설파라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 곳의 성격과 맞지 않다는걸 루빠님도 인정하고 계시니 더 이상 긴 말은 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