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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2016-03-20 19:53:42 1
꼴값을 떨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A그룹 인물들 ㅋㅋㅋ [새창]
2016/03/20 18:47:15
문재인이 새누리쪽의 콘크리트 표를 흔들지 못하면 대통령에 당선되기 쉽지 않을 수도 있으니
더럽더라도 좌우 색깔 따지지않고 일단 김종인을 통해 당의 스펙트럼을 새누리와 많은 교집합을 만든 후..
최고 권력자의 위치에 올라 가지치기를 하겠다는 큰 그림이라면 좋겠으나
김종인이 새누리가 박아넣은 트로이목마라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지겠죠.
678 2016-03-19 17:54:26 6
자동차 이벤트에 카페트를 쓰면 안되는 이유.gif [새창]
2016/03/19 13:13:33
MIGLIA 라서 미끌어진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677 2016-03-19 17:42:31 4
[새창]
보쌈당해서 고철로 팔리겠네..
676 2016-03-19 17:17:20 0
최승돈 아나운서 경기 준비 하나도 안한 티가 팍팍 나지 않았나요?? [새창]
2016/03/19 17:04:03
솔직히 말투가 좀 올드한 느낌이 들어서 그다지..
그리고 시장들 인터뷰나 팬들 댓글을 보면 '깃발라시코'라는 표현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이런거 다 무시하고 깃발라시코라는 단어를 계속 언급한 것만봐도 준비가 미흡했다는게 드러나죠.
675 2016-03-19 11:45:22 0
축구팀 감독으로써 해줄 수 있는게 있을까요? [새창]
2016/03/19 01:29:38
전술이 먹힐려면 기본적인 체력, 개인기, 전술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컴퓨터 게임하듯이 이런 선수 이렇게 넣고 이렇게 포지셔닝하고 이렇게 움직이라고 하면 어찌되겠지라는 감독질?은 동네축구에서는 먹히지 않습니다.
성격이 적극적이고 드리블 좋아하는 대다수 동네축구er 들의 대부분이 자기 실력은 무시하고 공격이나 cam 쪽에서 뛰려하고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적극적이지 않은 성격의 사람들은 윙백이나 수비수 자리에 만족하며, 단지..모임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과 만나서 뛴다는 사실 자체에 의미를 두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친목이 목적이냐 경기에서의 승리가 목적이냐..선수 개개인의 욕심이 그들의 실력을 뒷받침해 주느냐하는 문제들을 선수들과 감독이 서로 인정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거치는게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어느 위치가 편하다고 말하는 선수가 정말 그 위치에서 뛸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선수가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고 그렇게 만들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뛰게될 위치가 정말 자신이 뛰어야 할 위치라는걸 인정하는데에서 부터 전술이 시작되는겁니다.
동네축구에서 가장 효율적인 전술은 에이스 한 두명을 정해서 그를 중심으로 팀을 돌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벨런스 맞추고 각 포지션에 최적화된 선수 찾고 해봐야 선출이 아닌이상 고만고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별 차이 없습니다.
CB2.. 같은 경우 CB 자리 맞출려고 최전방 에이스를 밑으로 내린거 같은데 이런식의 벨런스 보다는 어설프게 뛰는 공격진들 밑으로 내리고 이 선수를 전방에 박아놓고 패스 몰아주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께서 말슴하셨듯이 뛰는 시간 골고루 배분해 주는것도 화합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674 2016-03-19 11:19:08 9/9
얼마전 흥미있게 읽은 로스웰 추락ufo 외계인 인터뷰 [새창]
2016/03/18 10:13:14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없이..신기하고 충격적이었다는 이유로 그 내용들을 진실이라 '믿게'되신거 같고,
책을 사는 적극적 행위를 통해 그 '믿음' 에 '진실이어야 한다'라는 당위성을 억지로 주입시키는 일종의 자기 최면? 과정을 거치신것 같습니다.
돈 주고 책을 샀다고 해서 그 책의 진실성이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헤리포터와 다를게 없는 그냥 소설입니다. 오류고 뭐고간에 내가 진실이라고 믿고 싶어서 믿는거니까 뭐라고 하지 마라..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없지만
너무 빠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673 2016-03-18 21:58:31 1
얼마전 흥미있게 읽은 로스웰 추락ufo 외계인 인터뷰 [새창]
2016/03/18 10:13:14
작년에 오유에 이 글이 올라왔을 때.. 여기저기 해외 포럼 뒤져가며 진위여부를 파악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로 믿기에는 오류가 많아서 ..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672 2016-03-16 11:10:22 0
다시한번 진화론의 대한 궁금점 [새창]
2016/03/16 08:22:25
모든 기관이 특정 목적이나 방향성을 가진건 아닙니다.
예를들어.. ㅅ 모양의 지붕을 만들기 위해 두 개의 판을 맞대었을 때.. 그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삼각형의 공간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물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이런 공간이 만들어진 것이지 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ㅅ 모양을 선택한건 아니거든요.
인간이나 모든 생물의 형질이 특정 목적이나 방향성을 가진건 아니고, 특정 형질의 변화가 이루어질 때 생존, 번식에 지장이 없는 한도내에서
제 3의 기관이 커지거나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의 틀을 이루는 골격이 이에 해당되겠죠.
진화는 외부와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향성, 목적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상태에 적응하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진화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은.. 땅이 이렇게 평평한데 지구가 둥들다고 말하는건 무리가 있다..라고 말하는것과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긴 호흡으로, 큰 그림에서 봤을 때.. 지금의 인류는 먼 미래의 인류가 갖게 될 형질로 나아가는 한 지점을 지나고 생각합니다.
671 2016-03-13 13:45:54 0
K리그 게토레이걸 송단비 [새창]
2016/03/13 00:11:37
꺼저 신발 새꺄!
670 2016-03-10 09:02:24 0
알파고 개발자가 다음 목표는 스타크래프트라네요. [새창]
2016/03/10 06:40:45
가상공간에.. 사람과 물리량, 움직임이 동일한 범위를 가진 npc 앉혀 놓고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시켜서 대결해야죠.
669 2016-03-08 22:36:12 4
미치겠다 신은 있는거 같아요..ㅠㅠ [새창]
2016/03/08 21:51:25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변 상황을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선택이 옳은 방향이었다 믿게 만들어서
불확실한 미래나 현실로 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방어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일들에게 내 상황에 맞는 의미 부여를 하는것이죠.
평소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 압박에 쉽게 힘들어 하는 경우..
재해석을 통한 의미 부여라는 반복된 경험을 통해 불가사의한 존재의 믿음이 굳어질 수도 있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아예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서 본래 인격을 주변 압력으로 부터 보호하려는 기작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추정컨데, 모태신앙 집안의 분위기에서.. 무의식적으로, 아, 내가 힘들지만 신앙의 믿음에 기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그러고는 싶은데 내 평소 신념과는 거리가 있다, 뭔가 핑계거리가 필요하다. 내가 믿을 수 있게 만들 증거를 보여다오.. 라는 심리가 저변에 깔려있어서..
거기에 기대기 위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의미 부여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계신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668 2016-03-08 22:10:44 0
[속보] 국정원, 北 사이버테러 현실화 긴급대책회의.jpg [새창]
2016/03/07 16:15:56
조만간 인터넷 접속 장애 생기고.. 좀비피씨가 어쩌고 떠들어 댈것이며
북한의 공격으로 '추정'.. 직권상정이 불가피하다.. 반대하는것들 빨갱이!~
667 2016-03-08 21:47:04 1
자리 양보 저축은행.jpg [새창]
2016/03/08 21:05:09
마이너스 금리임..
666 2016-03-08 21:38:21 0
신교총화 - 자하선생 훈몽(紫霞先生 訓蒙) (1) [새창]
2016/02/29 19:59:17
포스트댓.. 또 포교 시작인건가..
665 2016-03-07 23:48:44 0
[새창]
..쉬고있는 오징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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