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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2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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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이시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해본 경험이 없으시다면 맨몸운동보다 바벨이나 덤벨을 이용한 중량운동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걷기나 달리기도 무릎관절에 무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오히려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수영도 부력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추천할만 합니다.
초고도비만까지 가시는 경우는 대부분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질병관련 문제인데 그런경우는 아니신것 같으니 평소 생활습관과 패턴을 돌아보시고 점검해보시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고 삶의 실을 향상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