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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젊음....또르르 ,,, :"T^T":

53 2016-04-20 15:51: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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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의해야할 복부 압박과 피임기구 사용

격렬하고 깊은 운동은 하지 않다가 가장 중요한거군요

행위 차체에 대해선 캐바케인거구요

52 2016-04-20 14:54: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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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논문이 있어여????? 0_0 !

51 2016-04-20 14:52:4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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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거부 같은거 안해요 그저 좋다고.... *^-^* (쑥쓰)

CD사용하고 아랫배에 압력 높히지 않게 조심시렵게 하고있지만

그냥 아이한테 미안해지는 기분이 막드는 거예요

한편으론 아가한테 와이프를 빼앗긴거같은 느낌도 들고요

혼란스럽습니다.

50 2016-04-20 14:35:4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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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왜 수정이 ~~~!!!!!!!!!

49 2016-04-19 12:0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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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행중이니 서두르시면 될거 같습니다~
장우산이 좋아요~

48 2016-04-19 09:3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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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역시 ~

47 2016-04-19 09:3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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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하고 무려 구도잡는데 한시간이나 걸렸어요 ㅋ
와이파이는 회사가 좀 눈치를 봐야해서 작은걸로 붙였어요

나눔 감사합니다 ㅎ~

46 2016-04-18 22:12:52 0

[새창]

혹여서 광고글로 오해하실까봐 문제시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 독려차 올려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_ㅜ

45 2016-04-13 21:29:34 0

전원책 60대 되보면 안다고 하니 손석희 사장 왈 [새창]

심지어 두분은 한살차이 ㅋㅋㅋㅋㅋ

56년생 손석희님 ㅋㅋㅋㅋ

55년생 전원책님 ㅋㅋㅋㅋㅋㅋ

44 2016-04-11 15:39:06 1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이유? [새창]

저의 첫 구매영화는 포레스트검프였어요. 중2때 시골 외삼촌께서 명절전에 올라오셨을때 비디오테이프로 그당시 2만원을주고 사서 선물로 주셨어요

그땐 바보가 저렇게 성공할수있구나 참재미있다~ 정도였지만 이후 제대후에 봤을땐 나에게도 저런날이올까 정말 열심히 살면 될까?

하는 진로의 고민에 빠져있을때라 불안함과 초조함을 날릴수있던 그런 영화로 보여졌던가같아요

지금도 다시한번보고싶지만 본가의 화재로 영영 다시볼수없어 DVD로 구매했어요

이후 처가생기고 뱃속에 아이가 생기니 일에 허덕여 집안일에 허덕여 힘들어지는 요즘

다시한번 보고싶어지네요 주말엔 맥주한잔에 와이프 배쓰다듬으며 뱃속 아이와 함꼐봐야할거같아요

43 2016-04-07 16:27:13 0

너무 억울한 대구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jpg [새창]

우리 세금 받아처먹는게 멀안다고 해주고싶네요 정말

공무원들 먼가 인식이 한참~ 잘못된거같아요

42 2016-04-07 16:21:17 0

유산..을 했어요. [새창]

음~결혼 1년차인데요 ~
일단 작성자님의 빠른 쾌유를 빌게요~
우선 준비 과정이 있으셨는지 묻고싶네요~
저도 와이파이랑 3개월간 엽산 처방받고 계획한 날짜에(?)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임신이란게 산모의 몸상태가 가장 영향을 미치는게 아닐까 생각되요
하루빨리 벌떡 일어나셔서 기운차리시길 기원드립니다.^^

41 2016-03-31 17:39: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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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재단 소유 세계일보 _ 리틀엔젤스예술단 _ 일화 _ 용평리조트 _ 청심국제고등학교 _ 선문대학교 _ 선화예술고등학교 _ 선화예술중학교 _ 청심국제병원 _ 세일여행사 _ 일성종합건설 _ 워싱턴타임즈 _ 일성콘도 _ 비체펠리스 _ 디오션 등등 줄었다 늘었다 하는주웅~
:::출처::: 와이파이가 세계닷컴(계열이지만 올해 통합)근무중입니다^^ 참고로 고인이된 문선명총재 이후 체제(와이프)로인해 줄었다 늘었다 한답니다

40 2016-03-30 12:10:35 0

세월호 우산 후원받는대요 [새창]

11 나눔 감사합니다~~
제나눔은 차후 수량파악후에 진행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