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사람살린답시고 [새창]

8 2015-06-29 14:33:31 0

내 소중이는 ‮ .다이 mc [새창]

드디더 ㅎㅈㅌㅇ??

7 2015-06-26 13:23:28 10

[잡담]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에 대한 소견 [새창]

예전에 고등학교떄
3학년까지 한자 제2외국어 중국어를 배웠던 사람입니다.
그걸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한자 병기는 책을 편찬하는 윗선에서부터 그들이 만들고
편찬해온 책들로 일고 공부하면서
자신의 유식함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사용해왔다 라고들 말씀하시더군요 ^^;

난 너희완 달라... 이게 가장 크다는 거더라구요
물론 그분들의 얘기 입니다 ^^:

6 2015-06-17 16:30:00 0

마스크 때문에 어르신께 꾸중들었네요 [새창]

1창 두개켜고 댓글을 잘못쓴듯합니다 죄송합나다.

다른한창의 글 링크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1146&s_no=211146&page=1

죄송합니다 (__) 꾸복

5 2015-06-17 16:28:14 0

우리 와이파이가 저한테 시집오고나서 친척들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txt [새창]

밥도 못얻어 먹을 듯 한데요....

4 2015-06-17 16:17:24 0

마스크 때문에 어르신께 꾸중들었네요 [새창]

작성자님!
히드라 신공을 쓰실때 입니다.
과연 같은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3 2015-06-14 00:33:18 1

오늘자,,,,,,,,,,,,,,그분,,,,샤워영상,,,avi [새창]

고양이를 키워본적은 없지만...
와이프 이블빨래... 하는거랑 비슷....아...아닙니다..

2 2015-06-11 17:28:34 1

어르신의 일침.jpg [새창]

이해하믄 닭이 아니죠! 데헷 ^-^
이해를 못하니 닭!

1 2015-06-09 10:54:58 4

생긴지 4개월밖에 안된 대청병원 진정한 의료진들ㅠㅠㅠㅠㅠㅠ [새창]

참.... 이런거 보면요...
항상 우리들은 어려운일이 있으면
각자 알아서 살궁리 해야하고..
항상 정부는 뒷짐지고 있고...
우리 부모님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