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3 2024-01-02 03:23:50 5

말도안되는거짓말들.jpg [새창]

2024/01/01 23:26:49

예전에 오유에서 시우너라는 단어가 진짜 있다고 구라 쳤던게 생각 나네요ㅎ

292 2023-12-27 18:09:59 3

1777년, 자유의 나라 미국 [새창]

2023/12/27 12:37:09

화씨 스펠링이 Fahrenheit 인데 이게 철자가 미국사람글도 엄청 헷갈려서 그런거에요 ㅋㅋㅋ

291 2023-11-03 07:17:39 0

[새창]

Kim - this is the character representing my family (i.e., family name)
Hye - this is the character that all family members of my generation share
Yeon - this is the character only for me, making me identified within the family

290 2023-10-15 23:41:47 3

혐) 생긴건 징그러워도 먹어보면 맛있다는 대나무 속 나방 애벌레 [새창]

2023/10/15 21:47:20

실제로 예전에 유럽에서 장기간 봉사활동 했었을때 체코 애들이 한국인들 새우 먹는거 보면서 벌레를 먹는거냐고 기겁한 일 있었음. 그때는 기분나빴는데 생각해보니 체코는 바다가 없어서 새우 비주얼이 생전 처음 보는 거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싶음ㅋ

289 2023-10-03 05:18:22 0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새창]

2023/10/02 14:20:28

공부하는법 스크랩

288 2023-08-17 02:29:32 2

한화이글스가 우승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3/08/16 23:01:58

참고로 한화는 “한국 화약”의 약자이다

287 2023-08-12 02:31:16 3

의외로 1인 가구에서 사면 안되는 용품 [새창]

2023/08/11 17:49:48

담 자체가 병명 혹은 증상을 지칭하는 거라
담걸리다도 틀린 표현이 아닙니다.
오히려 담 걸리다 가 원래 표준어인데
2015년에 관용구로 담 결리다가 추가된것 같네요.

출처:
- https://cm.asiae.co.kr/article/2015070811155776359
-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58164&pageIndex=1

286 2023-07-12 19:21:17 1

2000원어치 소불고기 [새창]

2023/07/12 13:18:04

어렸을때 어머니가 김치볶음밥을 했는데
양이 모자라서 나랑 누나만 주고 엄마는 흰밥을 드셨어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잠깐 나간 사이에
누나랑 같이 김치 볶음밥을 십시일반 덜어서
어머니 흰밥그릇 밑에다가 숨겨놨습니다.
어머니가 흰밥 먹다가 김치볶음밥이 나와서
깜짝 놀라서 감동하는 장면을 기대하면서…

아니 그런데 아뿔싸 어머니께서 돌아오셔선
갑자기 밥에 물을 부으심ㅋㅋㅋ
물말아 먹으시려고ㅋㅋㅋㅋ
뻘건 국물이 둥둥 뜨는걸 보고 엄마는
일차로 당황 우리도 당황
그리곤 쓸데없는 짓했다고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285 2023-05-21 06:33:31 1

한국식 영어교육 [새창]

2023/05/21 00:20:06

뭔 말인지 이해는 하지만 예로 든 문장은 좀 오버인듯 ㅋㅋ

“I wish my burger does not have the picked food made of cucumber inside.”

솔직히 이렇게는 안가르친다 ㅋㅋㅋ

284 2023-04-27 01:51:25 1

미쿡으로 넘어간 말벌들 근황 [새창]

2023/04/26 22:38:05

말벌: 살려 주시오…

283 2023-04-07 15:46:39 2

요가 강사 10명이 모이면 생기는 일 [새창]

2023/04/07 06:47:59

નુલુગ લસ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