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Vitamin좋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9
방문횟수 : 60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57 2017-04-07 08:52:17 1
오유를 사랑했던 유저로서 안타까움에 한마디 남깁니다 [새창]
2017/04/07 03:37:06
글 전체를 관통하는 글 쓴 분의 인식에 문제가 많네요.

오유나 일베나라는 남들 편견 두려워 오유도 밖에서 못하신다구요?
그리고 구직을 하는 올바른 자세요?
오유 시게 분들이 문재인에게 해가 될 것을 벅으로 돌리는 것처럼 보여요?

이보세요.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본인이 행동하는 것은
당신의 내부 인식과 사고 프로세스가 문제가 있는거에요.
구직을 위한 올바른 자세라는게 존재하나요?
그것은 사회적 편견이고 구시대적 인식일 뿐더러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최근 오히려 더 과거 시대로 회귀했죠.
그런데 올바른 자세요?

또한 오유 시게가 문재인에게 해가 되면 적으로 돌린다구요?
이보세요 문재인 캠프에 남인순 들어갔다고 삼일을 지지철회한단 글이 올라왓었어요.
그리고 잘못된 문제 있으면 문재인이든 친노친문 정치인이든
그 누구도 욕 먹고 비판 받는 곳이고요
도대체 자기 보고 샆은 것만 찾아 보고 전체를 일반화하면서
내가 제일 잘 아는 듯 떠드는 당신은 뭔데?
차라리 요즘은 예전에 간혹 있던 지역비하나 노인 비하는 하나 없고
또 예전에 한창 네임드 많을때도 심하던 알바몰이 시게 비하가 오히려 많이 줄었네요
당신 같이 시게 규칙도 안 지키는 사람들 안들어 와서 말이죠.
아참 시게 유저에 대한 부정적 일반화 금지이고 그 대표 사례가 오유나 일베나 인거 알죠?

게다가 당신이 주장하는 그 모든 것들이
송정치 못한 외부적 평가, 특히 종편 언론을 통해 확산되는 마타도어 그 자체인건 알아요?
문베충이요? 문슬람이요?
네네. 일베나 오유나 라는 왜곡된 인식 들어서 오유도 못한다는 분인데 어련하실까.
딱 사이즈 나오네요.
본인이 중시하는 가치나 철학을 자탕으로 사고하는게 아니라
외부적인 평가를 우선하면서 그걸로 자기 만족감을 찾는 분.

오유가 어떻다 저떻다 그래서 니들 전부 이상해.
사용자만 몇 천명이 광장에 와서 다양성이 중요하다면서
다른 사용자들의 다양성을 획일적으로 폄훼하는 클라스 대단하시고,
딱봐도 N프로젝트 때, 시게 차단하고 나가신분 같은데
맞다면 차라리 영영 돌아오지 마세요.
따 그때였거든요 제 기억에.
오유나 일베나 하면서 시게 블락 먹이자고 선동하던 사람들
그리고 그러면서 시게 유저들 일반화 폄훼하고 알바몰이하고
증명하지도 못할 편향성 주장하면서 우기던 시절
제 기억엔 그때의 시게 네임드들 다 오유 밖으로 쫒아내서
시게 망하게 만들었던 장본인들이 딱 당신같은 사람들이었죠?

근데 참 신기하네요.
딱 이 시기에 당신 같은 사람드링 왜 갑자기 단체로 시게로 돌아와서 이런 글들을 일체히 쓰나요?
2956 2017-04-07 00:54:33 0
[새창]
더민주 경선 이전 글을 안 보셔서 인지 부조화가 오셨네요.
더민주 경선 이전 글들을 찾아 보세요.
안철수는 새정연때부터 꾸준히 욕먹었으니까.
2955 2017-04-07 00:39:47 42
국당 내일은 신천지 탄 맞나? [새창]
2017/04/07 00:13:26
신천지 폭탄은 반기문이 맞을 줄 알았는데,
일찍 불출마 해서 피해가더니
안철수가 그 폭탄을 맞네
2954 2017-04-07 00:33:25 0
중도는 보수다 [새창]
2017/04/06 23:49:29
보수와 진보를 진영으로 바라 보는게
오히려 저는 구시대적 편견이라 보는데요.
그러니까 여기도 저기도 난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는거죠.
같은 진보도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같은 보구도 스펙트럼이 다양합니다.
거기에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 정책 한두가지에 대해서 다른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건데,
나와 똑같거나 많이 비슷해야 하는 그림을 찾으니 나는 여기도 저기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는 거죠.
내가 지향하는 가치나 철학이 무엇인가에 더 침착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님은 정치 혐오가 적당히 있는 보수적 성향이 더 강한 분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보수냐 진보냐의 이분법적 구분보차도 또 다른 사회적 구분의 테두리일 뿐이고
그렇게 강제적으로가르는 것 역시 일종의 편가르기가 될수 있겠지만요
2952 2017-04-07 00:08:07 1
중도는 보수다 [새창]
2017/04/06 23:49:29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분명하기 보다는
의사결정을 해야 할 시기가 올 때,
그 때에 자기가 처한 자기 입장에 맞춰서
그렇게 선택하는 사람들
그런 분들이 자신들은 중도라고 주장들 많이 하시더군요.
보통은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무관심 하지 않더라도 대충 흘려 듣는 분들이 많고,
그도 아니면 상위 1~10%에 들지 않기에
상위 기득권들만을 위한 보수적 정책에 그다지 공감치 않지만,
또 그렇다고 진보에서 말하는 복지와 평등 정책에는 거리감을 많이 느끼는 계급적 계층들이 중도 자처 많이 하더라구요.
주변에 중도라고 주변에서 보기에 특별한 기준 없이
여기저기 표 준것처럼 보이는 분들 다수가 그렇더라는
저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담이네요
2951 2017-04-07 00:00:55 10
(저격) 무분별한 알바 몰이 하하핳 저격합니다 [새창]
2017/04/06 23:51:47
근거 취합해서 본삭금에 지정저격하세요.
못하시면 논리와 근거를 가지시고 토론하시면 됩니다.
무리한 알바 몰이가 알바 한두병의 분탕보다 더 큰 상처를 주기에
그렇게 경험적 상황에서 만들어진 조항이니
자기와 생각이 달라도 어느쪽이든 알바몰이를 그리 가볍게 해선 안됩니다.
2950 2017-04-06 23:51:31 2
욕주의)달님 진성 지지자님들 저는 JTBC게시글은 걸러서 봅니다. [새창]
2017/04/06 23:03:57
술 드셨음 그냥 주무세요
아까도 글 썼다 지우더만
반말에 욕에
같은 사람을 지지하던 아니던 간에
광장에 다양한 목소리는 대화와 토론으로 마주하는 것이지
당신처럼 나와 같은 생각의 사람들에게 정의적인 부분 강조하고
다른 생각을 침묵 시키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내일 이불킥 각 나오니
미리 심시만 위로 보네네요.
그냥 글 다 지우고 자세요.
2949 2017-04-06 23:46:40 0
[새창]
제대로 된 피드백이라고 할 수는 있을까요?

사실 되돌아 보면
보도 문제 일어난 뒤에 그에 대해 사과한적은 단 한차례도 없었고,
정정보도도 이전 보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하며 그 내용을 정정한적도 한차례도 없죠.

메갈 사태 때는 오유나 일베나라던 보도도 있지 않았나요?
그때는 사과는 커녕 정정보도도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굳이 JTBC 적으로 돌리는 것은 반대지만,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비판이 결여된다면,
지금 보이는 모습으로 봣을때
자기 자존심만 잔뜩 들어서 국민들 머리 위에 앉으려 들 판이네요
2947 2017-04-06 23:39:27 4
[새창]
이보세요.
당신이 지금 주장하는 그 말도 안되는 주장이
오유 시게 금지 조항이세요.

그 말인 즉 당신이 지금 여기서 방문수 부심 부릴게 아니라
자기가 얼마나 광장 사용 규칙을 어기며 타인에게 피해를 줬는지를 반성하셔야 한단 뜻이에요.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을 좀 다시 해보시길 바라네요.
2946 2017-04-06 23:35:38 28
윤갑희 따봉연구소장 페북, <문재인의 선거로 만들면 이긴다> [새창]
2017/04/06 23:20:08
읽어볼만한 좋은 분석 글이고, 최근 생각했던 부분과 많이 일치해서 공감 많이 됩니다.

정말 문재인의 선거로 만들어야 합니다.
2945 2017-04-06 23:27:35 0
오유는 문재인 팬사이트가 아닙니다. [새창]
2017/04/06 22:23:17
문재인 편들어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주장하던 공정한 보도를 해달라는 요구입니다.
그렇지 못했기에 하는 비판이구요.

저는 오히려 반문 하고 싶네요.
오히려 지금 JTBC와 손석희에 열혈한 신뢰를 갖는 분들이
오히려 JTBC를 성역화 하고 맹신하는게 아닌지
그렇기에 오히려 스스로가 반성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문재인이 남인순 캠프에 영입했을때
오유에는 몇일간 문재인 지지철회한단 글이 도배되었죠
근데 메갈 옹호했던, 오유나 일베나 한 JTBC,
그리고 그뒤에 사과 없이 정정보도 없이 지금껏 수많은 문제가 있던 JTBC
신뢰해야 한다면 비판하는 분들을 문제 삼는게
과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입니까?
(라고 제 형제가 이 사건을 놓고 말하더군요)

물론 JTBC와 손석희에 대한 배척으로 간다면
지금의 JTBC가 더 망가질 수 있단 생각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합리적 비핀들의 목소리를 잠재우려한다면
그것이 올바른 언론을 만드는 길인가요?
진보 엘리트주의에 한경오프는 그렇게 비토하면서
지금 그와 다르지 않는 입장을 보여주는 JTBC에 대해서
이렇게도 입장이 다른 사람들을 보자니 우습네요
누가보면 한경오프는 박근혜 탄핵 반대하고 수호 한줄 알겠네요
2944 2017-04-06 23:17:33 1
[경향사설]문·안 헐뜯기 중단하고, 비전과 정책을 두고 토론하라 [새창]
2017/04/06 22:27:04
오늘 진보 언론 공정 언론 자처 하던 사람들이 일체히 똑같이 이렇게 말하네요.
누가보면 자기들끼리 뒤에서 만나서 단합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2943 2017-04-06 23:14:13 0
손석희는 신이 아닙니다. [새창]
2017/04/06 22:39:11
오유에도 그런 부분에서 아직 생각이 불명확한 분들 있습니다.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이글은 좋게 보이네요.
다만 정당한 비판과 원색적 비난을 한뭉텅이로 보시진 말았음 하네요.
그리고 손석희씨는 한편이었다 생각해서 비판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던 언론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어 비판받는 겁니다.
게다가 메갈 사태이후러 한번도 제대로 오보에 대한 사과는 없었던 갓도 사실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