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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2017-04-10 11:02:12 0
정치인은 다똑같애....라는 사람은 어찌 해야할지... [새창]
2017/04/10 10:33:37
"똑같다는게 어떤 의미야?" 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하고 공감을 해주고는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라고,
그 다음에는 사람마다 적합한 이야기로 설득을 하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3001 2017-04-10 10:58:34 0
박지원 "文, 이번엔 접고 5년 후에 나랑 붙자" [새창]
2017/04/10 10:42:53
홍준표급 개그에 아침부터 육성으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0 2017-04-10 10:24:44 2
국민의당 '차떼기 선거인단' 安 측근 관련?..파장 확산 [새창]
2017/04/10 09:59:37
또 모든건 개인적 일탈이겠지
2999 2017-04-10 10:12:43 0
정말 문재인후보와 캠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10 03:54:57
시류를 잘못 읽고 계세요.
통합과 화합을 언론에서 억지로 몰아붙이는 바람에
그리고 그 통합과 화합의 아젠다를 더럽히는 바람에
오히려 국민 대중들 사이에 통합에 대한
의구심과 거부감이 커져 가고 있어요.

실제로 문재인과 문재인 캠프에서
적폐청산을 강하게 주장하는 지금
그리고 온 언론이 그를 물어뜯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도
문재인 지지율이 흔들림 없이 천천히 올라가는 중이죠
그것은 실지 국민들이 억지 합종연횡이 흔들리지 않는단 뜻이라 보는게 맞다 봅니다

게다가 제대로 된 통합과 화합에는
그에 걸 맞는 절차와 과정,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있는 것이 바로 갈등 문제의 해결이죠.
적폐청산은 화합 통합과 분리 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느낀다면 자신이 인식하는 통합 화합이 무엇인지를
그걱부터 제대로 다시 되돌아 봐야된다 생각하네요.

# 국민이 원하는 통합 화합은 합종연횡의 야합이 아니다.
#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통합 화합은 민주주적 가치와 상식이다.
2998 2017-04-10 09:51:32 4
군게랑 시게 재밌네요 이거참... [새창]
2017/04/10 09:23:24
시비를 걸었다는 말은
의도적인 갈등 조장을 위한 분란글을
작성했다는 말이군요?
2997 2017-04-10 09:49:10 6
군게랑 시게 재밌네요 이거참... [새창]
2017/04/10 09:23:24
최근 글들 몇 개를 보니
과거에 한차례 사용된 적 있는
오유 시게와 오유 내 다른 게시판 사이의 갈등 조장 방법을
최근 다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네요.

오유 시게와 다른 오유 사용자들을 구분짓고
오유 시게가 편향되었다니 오유 다른 게시판과는 다르다는 식의 글
그런 방식의 글들이 종종 보입니다.

오유 및 오유 사용자들 전체가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2995 2017-04-10 09:42:00 0
아직 선택안한 입장에서 오유나 루리웹이나 주갤이나 [새창]
2017/04/10 07:55:48
오유 시게 공지사항부터 준수하세요.
1) 오유 시게와 시게 유저에 대한 부정적 일반화 금지조항 위반
2) 오유 시게 분리해야 한다는 다은 사이트의 주장 ->
오유 시게 유저와 다른 사이트 게시판 유저와의 분란 유도글로도 보임.

이와 유사한 프레임이 오유에 등장했던 시기가 있었죠.
N프로젝트가 오유에서 추진되던 시기였는데
요새 보면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에 대한 몰이가 실패하니
N프로젝트 때 사용하던 프레임을 다시 들고 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글쓴 사람들은 주로 정치에 거리가 있는 중도를 자처하는 사람들이고,
다양한 오유 시게와 사용자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일반화하면서
그들이 편향되었다던지, 또는 일베와 비슷한게 아니냐는 식의 주장,
또는 과격한 행동과 언행, 타인에 대한 배제나 몰이 행위가 심하다 등
이런 프레임을 가져다가 오유 시게는 안된다,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본글에서 언급한 오유 시게 분리 주장이 N프로젝트 때 이야기고,
이는 또한 오유 다른 유저들과 시게 유저들 사이를 분리 갈등을 일으키기 위한 방법이었죠.

실제로 N프로젝트 때는 이런 작전이 성공적이었고
당시에는 오유 시게가 타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유 시게에 열심히 활동하던 유저들 다수가 일베와 같다는 오명을 썼고
오유 시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책임을 지듯 오유 시게 밖으로 쫒기듯 떠났습니다.
당시에 중립적이니 중도니 그에 대해서 수 차례 콜로세움이 세워졌고,
사실상 편향성이 단 한차례도 증명 되지 못했음에도
그럼에도 오유 시게에 오명을 씌우는 것을 피할 수 없었죠.

요즘에 오유 시게에 일부 글들을 찬찬히 보면,
이런 방법을 다시 활용해서 오유 시게와 유저들에게
편향성, 배타성 등의 프레임을 씌우려 하는게 보입니다.
거기에 문재인 지지자들의 이야기를 조금 가미했을 뿐이죠.
그를 바탕으로 또 다시 시게를 고립시키겠단 작전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와 상황이 다릅니다.
오유 시게에서 이렇게 관심이 몰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만큼이나 의견 차이로 인한 갈등과 싸움이 크지 않은 것도,
그리고 그로 인해서 서로 아주 격한 주장이 오가지 않은 것도
저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신기할 정도로 클린한 편에 속하죠.
거기에 편향성이나 배타성이나 그런 프레임이 가당키나 한가요?
게다가 오유 뿐만 아니라 모든 정치 관련 사이트 게시판의
생각과 주장들이 큰 방향성에서 같이 나아가고 있다는 거죠.
그것은 그만큼이 지금의 정치 사회 상이 누가 보아도 분명하단 뜻이라 보는게 맞습니다.

게다가 이런류의 주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오유 시게라는 광장 안의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용자들을
하나의 같은 성격의 집단으로 단순화 일반화하여
오히려 그 사람들을 문제적 집단으로 몰아가는 방식을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문재인 지지자라고 하여 모두 유사한 성격과 배경의 사람들도 아니거니와
오유 시게 사용자라하여 모두 유사한 성향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 두가지의 공통점, 오유 시게 유저 라던지 문재인 지지자라던지
그런 것들만을 남기고 다른 다양한 배경들을 지워서 얻기를 원하는 것은
그런 한두가지의 특징을 문제적 요소들로 프레임을 만들어 몰아가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말 다양성이 존중되기를 위한다면,
오히려 그런 주장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수용하기을 주장하는 자신들부터가
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성을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누군가의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 것은 다양성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2994 2017-04-10 09:04:06 3
심상정과 단일화 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7/04/10 08:23:07
지지자 단일화가 맞아요.
진보 정당으로서의 정의를 상실한 정의당 심싱정과의 당일화는
오히려 지지자들 사이의 불안과 논란만 가중 시킬 뿐이네요.
정의당 심상정과의 단일화 적극 반대합니다.
2993 2017-04-09 14:03:47 0
나는 확고한 문재인 지지자다. 그러나 참모들과 문빠들은 싫다 [새창]
2017/04/09 11:50:54
지난글 읽기 기능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2 2017-04-09 13:49:44 0
다음주 여론조사 중요한데 안철수 폭등 vs 문재인 주춤 [새창]
2017/04/09 13:22:53
어떤 분석적인 근거가 있는지를 좀 제시해 보세요.
어떤 자료들을 무슨 근거로 선별해서
어떤 분석방법을 어떤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사용해
그 결과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그런 분석적인 근더가 있어도 들어줄까 말까한 이야기가 아닌지요?
2991 2017-04-08 18:55:27 0
[새창]
병먹금.
2990 2017-04-08 18:15:36 10
고민정 대변인 트윗 - 오늘 홍대 계신분들 놀러오세요. [새창]
2017/04/08 18:03:01
홍대 있는 분들은 좋겠네요
2989 2017-04-08 17:58:55 1
[새창]
글쓴분이 타 후보 지지자들을 매도하는 글들이 베스트에 올라가는 것을 염려하는 이유로 열거하신 것들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아니었는지요?

민주당이 잘해서 지지율이 오른 것도 아니거니와, 문재인 후보가 잘해서 지지율이 높은 것도 아닌 상황에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극성 맞게 다른 지지자들을 매도하는 글들을 쓰는 행위, 그리고 그와 유사한 언행들이
다른 지지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 문재인의 지지에 확장성을 저해한다는 의도의 글이 아닌지요?
그 가운데 이재명을 지지한 나, 중도 내 정치 혐오층인 나도 문재인을 찍긴 하겠지만 적극 지지를 하진 않는다는 듯한 말도 있죠?

게다가 지지자들이 정치인들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데,
정치인들이 지지자들과 시대적 가치와 비전을 바탕으로 한 교감의 형태가 되더라도,
무엇보다도 정치인 스스로의 가치와 비전, 그리고 그의 인격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닌지요?

더욱이 예시로 든 안희정 지사는 그 이전부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과 화합의 가치와 비전을 만드신 분이고,
그 또한 자신의 민주주의적인 가치관을 토대로 내세운 것 입니다.
안희정 지사가 하루 이틀 사이에 시대적 과제가 그것이기 때문에 통합의 비전을 세웠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찾아보세요.
극렬한 주사파에서부터 노무현의 정치적 아들, 그리고 지금의 중도 보수의 민주주의자 안희정까지.
그 정치적 변화가 어떤 개인의 경험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또한 박근혜의 지지자들이 박근혜의 국정 농단에 일부 기여 했다 하여도
그것은 자신들의 성향이었을 뿐, 박근혜와 최순실을 만들어 낸 원인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들의 인격 형성 과정에서 찾아야 하는 문제가 아닌지요?

그럼에도 본 글에서 글쓴분은 박근혜 지지층이 박근혜를 만든 것이라는 내용을 사례로
문재인 지지자들의 극성 맞음이 문재인을 그렇게 박근혜처럼 만들것이라는 비유를 사용해서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들에 대한 모욕에 가까운 발언을 했습니다만?
어떻게 좋게 읽어야 하는지요?
사과글 당연히 올야 한다는 생각 못하고 있다면 글쓴분 당신 문제 있는거 맞아요.
다른 분들이 대충 읽고서 악플 같은 댓글 달아도 사실 할 말 없어야 하는 것도 맞고.
당신이 먼저 악의적 모욕을 주는 글을 썼으니까.
2988 2017-04-08 17:23:19 26
안철수 검증은 국민 스스로 하는수 밖에..펌 [새창]
2017/04/08 17:10:45
안철수가 정치판에 뛰어든 그 순간부터
수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했던 것이 바로 안철수 의 정체성이었음.

물론 안철수는 한번도 제대로 자기 정체성을 밝히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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