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지갑에기적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7
방문횟수 : 80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3 2016-06-21 17:28:35 169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6/21 16:20:36
저 남자 정상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단순히 화가 나서 때려 죽인 게 아니라, 아내가 들어와서 강아지들을 보고 놀라고 겁에 질리길 바랐던 겁니다. 계획적으로 처절한 상태를 만들어 싱크대에 전시해놓은 것 같습니다... 아내가 정말 외도를 한 것인지도 의문이네요.(설사 배우자가 외도를 했더라도 저런 행동은 용납될 수 없을 뿐더러) 저런 남자들 폭행의 주요 테마가 불륜 의심이라...
242 2016-06-21 13:13:05 1
[단독]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열애…1년째 부적절한 관계 [새창]
2016/06/21 09:07:48
불륜이야말로 남의 사생활... 별 관심 없다.
241 2016-06-20 17:01:30 1
목욕탕 문제는 남녀가 신체구조가 달라서 오는 차이가 아닐까요? [새창]
2016/06/20 12:07:05
논의가 불필요하게 공격적으로 전개됐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탕 다니는 입장에서, 이런 기회에 조금이나마 악습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240 2016-06-20 16:35:03 1
목욕탕 문제는 남녀가 신체구조가 달라서 오는 차이가 아닐까요? [새창]
2016/06/20 12:07:05
그렇담 자기 의자를 맡아두면 되는 거지 굳이 수도꼭지 자리를 맡아둘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239 2016-06-20 16:15:39 0
[새창]
저도 작성자님의 감상과 거의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은 좋은데, 그런데 뭘 말하고자 한 걸까... 싶더군요.
238 2016-06-20 15:59:46 1
[새창]
이런 게 싫어서 -> 남의 눈치 보며 씻기 싫어서
237 2016-06-20 15:57:19 1
[새창]
저는 탕을 옮길 때마다 제 물건 들고 움직입니다. 시야가 닿는 곳에 놔두거나요. 그러다가 때를 밀어봐야지 하고 가면, 앉아서 씻을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물건만 있고 사람은 없는 곳에서 씻고 있으면 거의 절반 정도의 확률로 자리 주인(이게 말이 되는 얘긴지)에게 쫓겨납니다. 저희 동네 목욕탕이 유난스러운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일본 온천에서도 내 자리에서 왜 씻냐는 한국 아줌마를 만나봐서 아주 별난 일도 아닐 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쫓겨나면 자연히 다른 자리에 가서 씻더라도 물건이 놓여있음 눈치가 보이죠. 이런 게 싫어서 악습인 줄 알면서도 자리 맡아놓는 분도 계실 겁니다.
236 2016-06-20 15:43:58 2
목욕탕 문제는 남녀가 신체구조가 달라서 오는 차이가 아닐까요? [새창]
2016/06/20 12:07:05
질염이나 방광염을 걱정한다면 아예 탕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 같은데요;;;
235 2016-06-20 15:12:14 2
[익명]학교 현장실습 첫날인데 제가 무례했던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20 15:04:47
현장 실습생이 업무 관계상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는데 그게 무슨 문제죠? 오히려 그 담당자란 사람이 작성자님께 무례했네요.
234 2016-06-20 15:10:06 6
[새창]
복날님 작품은 풍자적인 요소가 백미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233 2016-06-20 11:55:52 3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19 21:22:39
헉! 90년대 샴푸.... ;;;;;
232 2016-06-20 11:28:35 1
사회 초년생들에게 월급관리 팁 제대로 알려드림. [새창]
2016/06/19 06:33:11
우선 금융에 대한 체력을 키우라는 조언에 공감합니다. 사회생활 초반에 은행 권유로 펀드도 들고, 주변 지인의 권유로 보험도 무리하게 들었었습니다. 어떻게 써야 하고 어떻게 모아야 할지 사고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로 월급의 상당액을 붓다 보니 힘들기만 할 뿐, 보람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 되더군요. 결국 2년 못 버티고 해약해서 돈 버린 셈이 되었지요. 제가 워낙 끈기가 없는 타입이기도 합니다만, 주위를 봐도 "더 나이들기 전에 가입해야 한다, 안 그럼 나중에 보험금 늘어난다"거나 "지금부터 준비해 놓지 않으면 말년에 비참해진다"거나 하는, 겁주는 것에 가까운 '남말'에 혹해서 가입하면 대부분 오래 유지하지 못하더군요. 펀드도 좋고 보험도 좋지만, 금융에 대한 자기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립된 후에 계획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231 2016-06-17 18:43:27 0
재래시장 좋은점 한번 써볼께요 [새창]
2016/06/17 12:01:59
의정부 재래시장에 가봐야겠습니다.... ~!
230 2016-06-17 18:40:07 292
설마 국내도입이 될까 했는데.....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6/17 18:34:48
많은 분이 불편을 토로하셨던 여성성기 모양 빵과의 차이는....???
229 2016-06-17 17:53:57 1
10년전 한국경제를 진단한 기사 (소름) [새창]
2016/06/15 13:26:47
글의 내용을 보면 2010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