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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2016-06-21 20:57:09 1
[새창]
갭투자... 한 마디로 숫자게임이죠. 저는 머리 나빠 못하겠더군요, 소심하기도 하고요 ;;; 레버리지를 잘 이해하고 부동산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면, 재테크 방법으로 갭투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글을 읽고 자기 자본이 적게 드니 리스크도 작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까 봐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내 돈 1천 들여서 1억짜리를 사면, 리스크는 1천이 아니라 1억입니다.
256 2016-06-21 20:47:45 0
남친이 제 버릇을 너무나 걱정해주길래 헤어졌어요 [새창]
2016/06/21 00:10:32
써놓고 보니 오타... 참신한
255 2016-06-21 19:24:05 0
남친이 제 버릇을 너무나 걱정해주길래 헤어졌어요 [새창]
2016/06/21 00:10:32
우와, 들어본 중 베스트에 드는 참심한 돌아이네요. 작성자님 고생하셨네요.
254 2016-06-21 19:13:39 0
돈이 뭔지 밤마다 잠을 못자고 있어요... [새창]
2016/06/21 01:20:11
변호사 만나 상담해보세요. 상대가 개인회생 신청해버린 이상 뾰족한 수가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큰 돈을 포기한 경험이 있어 대충 상상이 되지만... 대출까지 받아 갚아나가고 계시다니 정말 얼마나 힘드실지... 인생의 큰 교훈을 얻어 더 단단한 사람이 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마음 굳게 먹으세요.
253 2016-06-21 18:44:16 0
희대의 쓰레기를 투표해주세요 [새창]
2016/06/21 16:14:50
성범죄 의혹과 불륜 의혹이 동일 선상에 놓일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게 뭐가 그리 재밌는지 참...
249 2016-06-21 18:15:47 0
[오컬트학] 스기사와 마을 [새창]
2016/06/20 21:36:29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246 2016-06-21 17:35:30 0
[새창]
꽃다발도 적지 않은 금액이고 또 며칠 전 예약했다니 성의도 있네요. 혹시 나중에라도 선물을 더 받으시면 그건 더욱더 감사하시면 될 일이고, 지금은 남친 분이 성의를 보이셨으니 선물에 대한 마음은 접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45 2016-06-21 17:31:38 9
[익명]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밑바닥까지 보여줄수있어야하나요? [새창]
2016/06/21 17:26:55
아니요, 내 밑바닥은 나만 알고 있으면 돼요.
244 2016-06-21 17:30:15 1
버스기다리다가 이유없이 맞았네요 [새창]
2016/06/21 15:16:57
얼마나 놀라셨어요. 저라도 일단 그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정말 별의별 미친 인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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