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공포의.........시상식........gif [새창]

할배까지는... 당시 사십대 초반이었을 거예요.

467 2017-01-05 12:34:04 15

허핑턴 포스트 또*이 미*놈들이네요 [새창]

방향을 조금만 틀어서,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기를 주장하면 그거야말로 맘속의 코르셋을 벗는 방법일텐데... 가해자를 자꾸 찾는 것 또한 자신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타자화의 소산인 것을...

466 2017-01-05 12:30:25 1

아파트에서 아침6시에 청소기 돌리기가 당연한건가요? [새창]

청소기와 세탁기는 최소한 오전 8시 이후부터 썼으면... 아랫집에 전달되는 소음과 진동이 생각보다 큽니다 ㅠㅠ

465 2017-01-05 12:28:36 6

제가 민감한건가요? 전 왜 이게 성상품화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그린티님이 너무 나가신 듯... // 그냥 여대생도 아니고 '예쁜 여대생' 뽑기 대회 같네요. 저럴 거면 그냥 모델 선발 대회를 하지 굳이 대학생 모델이라고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요.

464 2016-12-30 14:47:16 60

[새창]

의상과 화장, 헤어스타일이 너무 빨리 바뀌어서 '녹화인가' 하고 보다가 'LIVE' 표시를 보고 어리둥절 하다가, 아무리 봐도 라이브라면 이건 변검 수준인데 싶어서 '엄정화만 녹화한 건가' 생각하다가.... 궁금해하기를 포기함.

463 2016-12-23 09:19:26 1

??????그런데 왜새누리당에 계세요? [새창]

정확하십니다! 사상 전향하고 보니 뭐 눈에 뭐만 보이는 케이스... 그러고선 어제 김진태에게 '병입니다' 시전하는 걸 보니 웃기기도 하더군요.

462 2016-12-23 09:18:02 1

이웃집 찰스에 나온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님.jpg [새창]

이런 분들이 진정 세상의 빛... 감사합니다 ㅠㅠ

461 2016-12-13 15:07:37 0

장기하 성추행 곽정은 '여자라서 찍은것도 아니면서 여자대통령 ' 욕한다. [새창]

이 분은 왜 반메갈(...내용을 보면 딱히 메갈 관련도 아님, 페미니즘 관련 이슈 정도) 활동을 꾸준히 만게에서 하시는 것인지? ;;;

460 2016-12-07 17:47:50 1

또 만든 닥터후 물품 [새창]

대단하십니다! 살 수 있다면 사고 싶어요 *.*

459 2016-12-07 17:46:20 12

[도깨비] 카누 광고모델과 아닌 사람의 차이 [새창]

드라마는 재미있는데... 공유 씨가 일룸 간판 위에 앉아있는 모습과, 죽어가던 여주 엄마의 눈에 일룸 간판 일색의 거리가 보이는 것은 조금 웃겼어요.

458 2016-12-07 17:27:28 67

고영태가 똑똑해 보이는 이유 [새창]

괜히 말 잘못했다가 거짓을 들키느니 차라리 어버버 거리는 게 낫다고 판단했을지도요.

457 2016-12-07 13:52:22 27

혐짤주의) 누가 진짜 엄마 일까? [새창]

엄마만 둘이라면? (레즈비언 부부)

456 2016-12-07 13:45:54 0

[익명]순수궁금)10년뒤 저출산으로 여자도 군대를 갈까요? [새창]

10년 후면, 그 사이 모병제 전환되어야죠

455 2016-12-06 14:44:38 1

앞으로 제주시민은 똥도 참아야할 판이네요ㅋㅋ [새창]

조금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저도 서울인데, 무조건 지정요일 일몰 이후 가져다 버리는 터라 저 역시 조금 갸우뚱하며 봤습니다.

454 2016-12-06 13:11:39 0

[새창]

저의 현실은 빨간여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