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 분 말씀이 맞는 듯. 딱히 이성감정은 없지만 만나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 딱히 스킨십을 시도하지 않았다면, 남자 분은 정말 '만나면 즐겁고 편한 사람'으로 생각했을 수도...

481 2017-01-18 10:19:21 1

책게도 오유 한번 정복해봅시다!!!!!!!!!!!!!!!! [새창]

계모임?

480 2017-01-17 16:04:16 2

정성일 평론가가 생각하는 배우 유아인txt [새창]

어린 시절의 디카프리오 같아요. 연기력을 과시할 수 있는 특징적인 캐릭터들을 찾아 다녔죠. 젊어서는 오버 액션이 불편해보이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 대배우가 되어 있었습니다.

479 2017-01-17 16:01:19 7

정성일 평론가가 생각하는 배우 유아인txt [새창]

응원 정도가 아니라, 변화무쌍하며 용감한 데다 학습능력도 뛰어난 젊은 배우라며 칭찬 중 ㅎㅎㅎ

478 2017-01-17 12:00:01 24

《극혐》《벌레주의》《음식주의》《식사주의》《아무튼 경고》 다이어트피자 [새창]

메뚜기 튀김은 맛있는데....

477 2017-01-16 13:1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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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부녀에게 관심이 있으셨다 들키셨단 뜻인가요...??

476 2017-01-15 09:28:25 0

저에게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창]

행복하십시오. 작성자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부모님도, 동생도, 그리고 어쩌면 아내분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참 좋으신 분인데, 본인의 행복을 조금 더 추구하며 사시길, 그리고 꼭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475 2017-01-13 14:54:28 0

커피포트 가스레인지에 데웠어요... [새창]

??????

474 2017-01-13 14:52:28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들 [새창]

위안부 문제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90년대 초중반.... 처음에는 분명 저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를 양공주와 비슷하게 여기고 쓴 여성지 기사를 본 적도 있고요. DJ 시절 지나서 인식이 많이 바뀐 것으로 기억합니다.

473 2017-01-13 14:40:03 3

조영구가 돈 열심히 버는 이유... [새창]

222 조영구의 철 없는 와이프라는 컨셉으로 방송 활동 개진 → 똑같이 철 없으나 열심히 사는 조영구라는 컨셉으로 확장 / 부부가 비즈니스 컨셉을 잘 잡고 있는 중

472 2017-01-13 14:35:41 2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댓글 보다가 멘붕 오네요. ;;;;

471 2017-01-13 13:15: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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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습니다 ^^ 항상 애독하고 있는 팬입니다!

470 2017-01-12 14:13:01 3

다른회사도 책상에 특정물건만 두고 다 치우라고 해요?ㅠ_ㅠ [새창]

개인 책상 위까지 통제하는 건 심하다고 생각되는 한편으로, 갑자기 그런 지시가 내려왔다면 그 연유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본체 전자파로 다리가 붓기도 하나요?

469 2017-01-05 20:22:33 5

[말하는대로]샘 오취리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 [새창]

피부색으로 인해 핍박 받아온 역사가 있기 때문이죠. 그들의 역사는 우리가 일제시대 핍박당한 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습니다.... 조센징이나 흑형이나라는 말의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