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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2017-02-08 20:02:42 5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18:13:52
마음이 안정되어야 공부도 하고 아기도 키우지요. 또 신혼이니 남편이나 시가 문제로 크든 작든 고민이 있으실텐데,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공부해서 자격증 따라는 건 속모르는 소리인 것 같아요. 계획은 가지고 있되, 다만 실행의 시기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며 일단은 심신과 가정의 안정을 찾으시는 게 우선일 듯 합니다. 1, 2년 늦춰진다 해도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니 장래 문제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셔요~
512 2017-02-08 19:36:14 48
JYJ 김준수 씨 임금체불 논란(?) 간단히 정리해드릴게요. [새창]
2017/02/08 18:34:39
디스패치 기사를 보니 '입금안내' 화면까지 친절히 캡처해놓았더라고요. 예약금을 김준수 씨 개인 명의 계좌로 받은 것 같던데... 설사 명의만 빌려주고 운영은 다른 사람이 했더라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511 2017-02-08 19:34:01 46
저작권법 따윈 날 막지 못한다.jpg [새창]
2017/02/08 18:46:51
요즘 같은 시대에는 초등부터 지재권 가르쳐야 할 듯.
510 2017-02-08 19:29:55 4
[새창]
결혼한 며느리도 아니고, 남친도 군대 가 있는 상황에서 신데렐라를 자처하고 있는 A 씨가 안 됐네요. 뭐하러 벌써부터 시모 시부, 그것도 모자라 시가 가게까지 들락거리며 일해주고 좋은 소리 못 들었다고 속상해한답니까.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아니 혼인신고서 제출하기 전까지 사람 일은 몰라요. 호구 노릇 그만하고 맘 비우라 하세요. 남친 집은 시가도 뭣도 아니요, 그냥 남의 집입니다.
509 2017-02-08 19:24:21 1
[익명]아버지가 암이 의심되는데 검사비가 없어요..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7/02/08 19:01:17
그런 쪽으로는 잘 알지 못해서 조언은 못 드리지만, 마음으로나마 잘 해결되기를 바라봅니다. 작성자님의 애닳는 마음이 짐작이 돼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508 2017-02-07 13:26:34 1
왕가위 감독이 말하는 양조위와 장국영의 차이점.jpg [새창]
2017/02/06 22:14:49
저도 매년 만우절이 되면 숙연해집니다 ... 그날의 충격이 잊히지 않네요.
507 2017-02-07 13:11:48 1
식당에서 손톱깎는 남친 어때요... [새창]
2017/02/06 22:10:55
더 멘붕이네요... ;;;;
506 2017-02-07 13:05:41 0
자칭 페미라고 하는 내 친구와의 잠깐의 언쟁.. [새창]
2017/02/07 11:10:49
헉, 오유하시는 분이 정말 많은가 봐요... 제가 방금 윗 댓글에서 언급한 분도 오유한다는 사실을 방금 알아서 지웁니다 ㅠㅠ 여튼, 요약하자면 이퀄리즘은 페미니즘보다 넓은 의미이고, 그건 휴머니즘도 마찬가지입니다. 젠더와 섹스 문제를 논한다는 측면에서 페미니즘을 이퀄리즘으로 대체하는 건 적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성이라는 한 가지 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페미니즘에는 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만 메갈의 방식은 납득할 수 없고요. 'n명의 사람에게는 n개의 성이 있다'는 대 전제로 되돌린다면, 그렇게 해서 작금의 오용을 바로잡는다면 이퀄리스트냐 페미니스트냐 같은 논쟁도 필요없을 겁니다.
504 2017-02-06 18:55:55 2
[새창]
우리 막내 조카, 숙모 뱃속에 애기 있을까 라고 시누가 물어보니 "응, 백 개 있어!"라고 확신에 차 말하더군요. 조카야, 그거 숙모 뱃살이란다 ㅠㅠ 아님 뱃속에 거지가 백 개 들었나....
503 2017-02-05 23:02:32 2
정청래입니다....쫌 열받아서 모처럼 긴글을 썼습니다. [새창]
2017/02/05 19:50:20
대연정이 단순히 새누리와의 대연정이겠습니까, 보수를 자처하는 국민들에게 같이 가자는 뜻으로 보였습니다. 청산 중요하지만, 국민 반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정권으로는 진정한 청산을 못 이룹니다. 박근혜 뽑았던 사람이라도 이제 같이 가자고 설득하고 공감으로 다가가야, 단순히 눈 앞이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 변혁이 되지 않겠습니까.
501 2017-02-03 17:36:25 2
[익명]친동생이 본인 남자친구의 친구와 바람을 피우는데요... [새창]
2017/02/03 13:58:48
본인이 한 번 된통 혼나봐야 느끼지, 언니가 이야기하는 건 먹히지도 않아요. 괜히 사이만 상하고 감정만 나빠져요. 굳이 하셔야겠다면, 요새 고민이 없느냐, 남자친구 군대 가서 힘들지 않느냐고 어르듯이 물어보고, 혹시 다른 사람 만나게 되더라도 현재 남친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잘 정리하라고 말하는 정도가 좋을 듯 하네요.
499 2017-02-03 16:35:49 11
[새창]
아주 예전에 제 친구 한 녀석이 그런 표현을 썼었는데 완전 이상합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약간 나사 빠진 듯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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