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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2017-09-27 17:48:15 3
한미약품 사태 1년… ‘개미의 눈물’ 아무도 안 닦아줬다 [새창]
2017/09/27 10:21:05
주식은 여윳돈으로만 합시다, 제발!
917 2017-09-27 17:43:35 0
[새창]
저희 친정이 남자들은 다 앉아서 티비 보고 게임하고, 며느리와 딸들은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남자들은 큰 상에 차려 주고 여자들은 부엌에 작은 상을 펴거나 음식재료가 쌓여있는 식탁 한 켠에 앉아서 식사하죠. 설거지 하고 있어도 끊임없이 주전부리니 술상이니 시키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반대로 시가는 뭐든지 같이 하는 스타일. 남편이 저보다 명절일을 잘하고 아버님도 주도적으로 하십니다. 그야말로 문화충격. 다 같이 하니 일이 빨리 끝나서 며느리들도 방에 들어가 누워서 쉬어요. 이렇게 다 같이 하고, 편하게 해주면 시가 제사도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엔 결혼해서 우리집 차례 못 지내는 것이 그렇게 서운했는데, 요즘엔 어차피 차릴 명절 차례상, 편하고 즐거운 시가에서 차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같이, 분담해서 하는 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ㅎㅎ
916 2017-09-27 17:23:11 110
욕설주의/네이트판펌/ 명절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X끼들아. [새창]
2017/09/27 15:34:21
와이프 분께 운전 같이 하자고 하세요~~
915 2017-09-27 17:20:04 2
결혼전 제사 [새창]
2017/09/27 14:50:27
제사에 가면 일을 하게 되죠... 꼬옥 제사에 부를 필요가 있는지, 묘지에 가서 인사드릴 수도 있을텐데... 싶긴 했으나, 반대편으로 생각해보면 탐탁치 않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부탁이라면 참석할 만도 한데... 싶기도 하고 ㅎㅎㅎ
914 2017-09-27 17:17:02 0
축의금 문제 질문드려요 [새창]
2017/09/26 13:02:30
저도 축가한 친구한테 사례하고 축의금은 받지 않았어요. 윗님 말씀대로 정해진 건 없는 듯.
913 2017-09-27 17:14:30 16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01:41:46
혹여라도 진짜 택배로 보내지는 마세요, '생각지도 못해 당황스럽지만 그렇게 원하면 내가 택배로라도 보내주겠다, 그럼 된 거냐'라는 식으로 곡해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이 처가와 시가 양쪽 모두 직접 방문하셔서, 장모님께는 이바지에 대한 답례와 함께 "미처 챙기지 못해 죄송하다 하셨습니다"라고 전달드리고, 어머님께는 "당황하셨을 텐데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시는 게 맞을 듯합니다. 두 분이 함께 어른스럽게, 예의를 갖춰 중간에서
이 상황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막 가족이 된 입장에서 서로 우리 엄마 니네 엄마 따질 것이 아니라요.
912 2017-09-27 16:40:56 0
[여의도변호사박영진] 렌트카 수리비 허위청구 일당과의 대결 [새창]
2017/09/27 15:46:30
사기도 각양각색....
911 2017-09-27 16:36:15 2
어머 이건 신세계야ㅠ비법 발견요 먹는 콜라겐! [새창]
2017/09/27 03:42:28
비벼먹는 콜라겐으로 보고 들어왔어요.... ㅎㅎㅎㅎ
910 2017-09-27 16:30:52 9
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인 [새창]
2017/09/26 21:01:24
11 설사 선의를 가지고 있더라도 편견에 기인하면 차별이죠.
909 2017-09-26 13:45:21 1
해외주식 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9/22 15:45:41
적어도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내국인은 불법입니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반드시 예탁결제원 거쳐야 합니다.
908 2017-09-22 18:40:33 15
마동석 "브이" 사진....댓글 대잔치 [새창]
2017/09/22 13:54:01
스크롤 내리다가 깜놀 ㅋㅋㅋㅋ
907 2017-09-22 18:34:42 0
배틀로얄 엄청 기대하면서 봤는데 엄청 별로네요 [새창]
2017/09/13 20:54:11
2001년도에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봤었는데 너무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제대로 보지도 못했었는데, 지금 보면 느낌이 사뭇 다를 수도 있겠어요.
906 2017-09-22 18:26:08 0
[새창]
앞으로는 그런 대화에 끼지 않으시면 될 것 같아요~
905 2017-09-22 17:54:25 0
닉언) 바리스타도치님 성별갈등 조장좀 그만해주실래요? [새창]
2017/09/22 11:18:00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634690
904 2017-09-22 17:43:07 18
닉언) 바리스타도치님 성별갈등 조장좀 그만해주실래요? [새창]
2017/09/22 11:18:00
저도 개인 페이지 보고 왔는데... 대체 왜 저격을 하신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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