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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17-09-13 09:29:17 34
본삭금,저격] '피포츄'님에게 사과와 해명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7/09/13 01:23:31
헉.... 전 아이티 출신이라고 하셔서 정말 아프리카 아이티에서 살다 오신 분인 줄 알았어요(진심) ;;;;
887 2017-09-12 17:04:00 0
[새창]
이분은 배우신 걸 넘어서 깨달으신 분.... ㅋㅋㅋㅋ
886 2017-09-12 17:01:29 68
240번 버스, 아이 4살이 아니라 7살에 cctv 공개는 엄마가 막음 [새창]
2017/09/12 15:53:54
이때다 싶어 나타나는 '맘충 못잃어...' 현상인 듯요
885 2017-09-12 16:58:29 15
건대 240 버스 펙트..버스기사만 불쌍하게 욕먹은듯 [새창]
2017/09/12 16:45:42
이번엔 불쌍한 애엄마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저 엄마나 버스 기사님이나 둘 다 해프닝이었을 뿐인데... 애엄마는 민원을 넣은 적도, 인터넷에 글을 올린 적도 없어요. 작성자님이 글 시작에 상관도 없는 '맘충'부터 언급하신 건 실수이신 것 같습니다.
884 2017-09-12 16:51:30 34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017/09/12 14:25:31
애초에 애 엄마가 글 쓴 것도 아니고 목격자들이 민원을 넣은 것인데... 작성자님 왜 이렇게 버스기사님께 감정이입을 하셨나요??
883 2017-09-07 18:37:14 36
카카오뱅크 사용하시기 전에 주의하세요 !!! [새창]
2017/09/07 18:01:41
허걱... 이런 문제가....
882 2017-09-07 18:23:11 2
[새창]
아.... 닉을 보니 역시 배우신 분....ㅋㅋㅋㅋㅋ
881 2017-09-07 17:39:11 1
내일 시할아버지 제사예요ㅜㅜ [새창]
2017/09/07 17:34:02
저는 '조상님, 우리 좀 잘 돌봐주십시오' 하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ㅎㅎㅎ
880 2017-09-07 17:34:05 11
[새창]
저도 위 댓글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조심스레 한 말씀 올리자면,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남녀의 역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는 부분과 '징징거린다'에서 좀 의아했습니다. 성역할이란 자체가 고루한 개념인데다, 마치 아이처럼 표현하신 부분으로 미루어, 어쩌면 작성자님은 (적어도 어떤 부분에서는) 다소 보수적인 타입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 가정이 맞다면 아내분은 남편분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더 세게 말씀하시는 것일지도요....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눠보세요. 성향이 일치할 때만 대화가 통하는 사이보다, 서로 생각의 간극이 있더라도 그걸 좁혀나가는 대화가 이뤄지는 부부 사이가 더욱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
879 2017-09-07 17:17:58 3
친구 아내가 제수씨라면 친구 남편은?? [새창]
2017/09/06 22:33:17
처음 들을 뿐 아니라, 하대로 느껴지기 때문에 심지어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어요
878 2017-09-07 17:16:34 0
친구 아내가 제수씨라면 친구 남편은?? [새창]
2017/09/06 22:33:17
이름을 부르면 되지 않나요? 남자들이 친구 와이프에게 제수씨라고 하는 것도 솔직히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친구의 배우자는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두 '~씨'로 통일하거나 '~이 엄마' '~이 아빠'로 부르는 게 가장 좋은 듯해요.
877 2017-09-07 17:15:05 0
친구 아내가 제수씨라면 친구 남편은?? [새창]
2017/09/06 22:33:17
결혼한 시동생도 서방님이라 불러요 ㅎㅎㅎ
876 2017-09-07 11:03:37 0
보쌈정식에 쌈 채소는 별도인가요? [새창]
2017/09/06 21:51:10
배달을 시켜도 쌈채소는 오니, 1회분의 채소가 남으면 싸달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 쌈채소는 재활용할 수 있어요.
875 2017-09-07 10:35:06 6
지독한 내 어머니. [새창]
2017/09/06 14:20:06
그것도 사람 따라 다르더라고요. 여든 넘어도 전혀 수그러들지 않는 분도 계셔요. 제 친구 할머니가 아흔이신데, 요즘은 '나 죽겄다' 소리로 며느리 잡으십니다. 환갑 넘어서까지 시집살이 하는 그 어머님 신세가 너무나 처량해요.
874 2017-09-07 10:28:55 0
혼주문제로 고민했던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7/09/06 19:46:22
친가의 누군가가 주제 넘게 왈가왈부 했던 모양이네요. 그래도 새어머님이 현명하신 분이라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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