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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22-05-16 09:58:37 1
[새창]
개봉된 모든 마블 영화를 여러번씩 보았고 이터널스 샹치 삼스파까지 보고 유튜브에서 왓이프 와 완다비전 축약본 까지 봤습니다만, 닥스2는 그냥 안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디즈니+를 봐야만 따라갈 수 있도록 영화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저는 리니지가 떠오르더군요. 리니지에 대해 설명하는 용어 중에 '매몰비용'이란 단어를 사용하신 유튜버의 말에 깊이 공감을 한 적이 있거든요. 그 매몰의 구조에는 처음부터 안들어가는게 답입니다. 거대기업의 장난질에 순순히 어울려 줄 수는 없죠
1002 2022-05-13 06:13:31 0
"왜 일본은 자지?" [새창]
2022/05/12 13:39:36
그래서 프리더님을 후리자라고 쓴 버전이 있는 건가?
1001 2022-05-05 15:19:10 0
올해 개봉한다는 400억짜리 국내 영화 [새창]
2022/05/04 08:32:28
1 인간을 초월한 신체능력을 가진 자들의 격투씬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가에 대한 하나의 모범답안이라서요
1000 2022-05-05 08:30:14 1/8
올해 개봉한다는 400억짜리 국내 영화 [새창]
2022/05/04 08:32:28
사실 한국영화의 세계적인 수준을 생각해 볼 때, 전우치는 아무리 좋아하는 감독이고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지만, 잘 만든 중국의 무협 환타지 영화만도 못한 수준이죠. 함량미달입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 감독들은 슈퍼히어로 장르에 매우 약하더라구요. 슈퍼히어로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뽕'인데 그 뽕이 차오르는 느낌과 오글거림의 느낌의 경계가 매우 미묘해요. 하지만 그 이후에 비록 드라마이긴 하지만 정말 잘 만든 환타지인 '도깨비'가 나왔고 '마녀'도 나왔으니 대작 환타지에 한번 성공해 봤으면 좋겠네요
999 2022-05-04 10:17:52 0
내 최애들을 모아보자. [새창]
2022/05/01 18:04:55
백예린이 이상형이시라면 지호랑 로제도 취향 아니신가요? 저 한동안 저 세 명 구별 못했어요 ㅎ
998 2022-04-29 10:12:02 0
ㅇㅎ)레전드 한국인 자매 [새창]
2022/04/28 20:19:11
뭐야 흔한 하프엘프잖아요
997 2022-04-15 22:18:29 0/9
류근시인의 페이스북 [새창]
2022/04/15 02:45:21
??? 왜 이런 글에 비공이 이렇게 많지요? 동의는 못하더라도, 왜 이렇게 글을 쓰시고 왜 그렇게 하시겠다는 건지 충분히 설득이 되는 글인데? 너무 여유가 없으시고, 너무 일차원적으로 반응하시는 거 아닌가요? 글쓴이의 가슴이 아프다는 게 절절히 느껴지는데?
996 2022-04-07 12:14:00 3
법흥사터 초석 깔고 앉은 文부부…불교박물관장 “참담하다” [새창]
2022/04/07 08:15:28
불자로서 한말씀드리자면, "아무데나 보고 성보래. 진짜 성보로 지정받은 보물이나 국보 대웅전에는 죄스러워서 어떻게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누? 지랄도 참 가지가지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부처님 앉으시는 좌대도 아니고 기둥 올려놓는 초석에 사람이 못올라가면 법당에는 죄스러워서 어떻게 올라가나요? 참고로 저 탄탄이란 스님은 검색해보니 그 유명한 자승스님 제자네요
995 2022-04-03 12:39:34 0
파친코 이민진 작가는 인류의 큰 숙제 하나를 푼 듯. [새창]
2022/04/02 23:05:27
유튜브에서 축약본 일단 봤는데, 이거 넷플릭스에서 했으면 또 1등 찍을만한 좋은 작품이더군요
994 2022-04-03 08:15:36 0
김민하 jpg 제19회 한예종 졸업영화제 단편작 기념사진 2017 스냅샷 [새창]
2022/04/03 04:25:42
크게 닮지는 않았는데 자꾸 이영애씨가 생각나네요. 대배우가 될 듯
993 2022-03-31 23:29:18 4
사기꾼 처벌이 강화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03/31 15:54:31
법인이라는 제도 자체도 문제입니다. 권리는 자연인과 동일한 권리를 지니고 행동하면서, 그 행위에 대한 처벌을 형사적으로 받지는 않으니까요. 조직에 인격이란 걸 부여한 희대의 법사기극이 자본주의와 만나 탄생한 괴물이죠. 그러니 여러분들도 나쁜 짓 하고 싶으시면 법인 만들어서 법인 이름으로 하세요. 자연인은 사형당할 수 있어도 법인은 해체가 끝이에요.
992 2022-03-31 23:25:00 1
브루스 윌리스 근황 [새창]
2022/03/31 13:36:28
Unbreakable 이 아니었군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람 중 하나였는데, 받은 사랑 잘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여생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991 2022-03-30 10:00:26 3
kbs 의용군 좌표공개 관련 입장 [새창]
2022/03/29 21:51:50
형법은 의도가 아니라 행위를 처벌하는 건데, 저거 진지하게 살인방조죄 아닌가요?
990 2022-03-27 03:14:44 13
윤봉길과 장제스 [새창]
2022/03/20 17:45:33
그렇게 도와줬던 한국이 일방적으로 수교를 단절했죠. 미국의 눈치를 보다가 늦게 하긴 했지만, 대만 입장에서는 정말 통렬한 배신이라고 꾸짖어도 유구무언이긴 합니다. 강대국 틈에 낀 약소국으로서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이 있을 수 있지만, 고작 2천 3백만의 인구로 14억의 중국과 맞서고 있는 대만에게 할 수 있는 변명은 아닐 겁니다. 그 배신의 댓가로 한국은 엄청난 부와 기회를 얻었지만 ( 현재 중국 수출 의존도 25%) 장제스에게는 정말 미안하게 됐죠.
989 2022-03-26 21:23:43 2
20대 여성분들 화력과 엄청난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단합니다 [새창]
2022/03/26 09:26:20
저는 서로 다른 장소인데 어떻게 키를 맞췄는지가 더 신기하네요. 절대음감인 누군가가 주도하는 것인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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