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2016-12-22 17:36:20
34
말 했어도, 말 안했던 것처럼 물어볼수도 있죠..
시치미 떼고, '여자인 것은 어떻게 아셨어요?' 하고..
시치미 떼고, '여자인 것은 어떻게 아셨어요?' 하고..
68
2016-12-22 13:40:45
0
현역 군인이면, 군복착용은 당연합니다.. 게다가 우병우가 저렇게 옆에서 '청문회 별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설쳐대니, 자신감이 붙었을테고요.
예전 군의관이 말실수 한 것도 시간이 지나서 체력이 소진되었을 때 였습니다.
아직 뭐라고 하기는 이릅니다. 일단 체력을 소진시켜야죠. 체력이 소진되어야 조대위가 실수를 해도 서로 납득이 갑니다.
예전 군의관이 말실수 한 것도 시간이 지나서 체력이 소진되었을 때 였습니다.
아직 뭐라고 하기는 이릅니다. 일단 체력을 소진시켜야죠. 체력이 소진되어야 조대위가 실수를 해도 서로 납득이 갑니다.
67
2016-12-22 13:35:40
1
아니.. 그럴라면, 우병우에게 말을 많이 하도록 만들어서 빈틈을 찾아야하는데,
훈계조로 본인이 이야기를 많이하면 안되죠.
솔직히 시쓰던 분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파고들 수 있을지..
검사 출신이거나, 경찰대 출신이거나 하신 분들이 좀 나서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훈계조로 본인이 이야기를 많이하면 안되죠.
솔직히 시쓰던 분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파고들 수 있을지..
검사 출신이거나, 경찰대 출신이거나 하신 분들이 좀 나서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65
2016-12-19 23:18:04
5
'참나'를 찾아봤습니다만...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많이 아쉽군요...
64
2016-12-10 20:37:18
3
사실, 김진태가 렙업 시켜주고, 박지원이 어그로 끌어준 덕이 크죠.
김진태 덕분에 몇 십만이 늘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박지원도 많이 동원해주었죠.
의도와 다르게...
지금 박지원의 말은, '자연스러웠어!' 라는 말과 다르지 않아보여요.
62
2016-12-09 18:33:59
0
그게, 알고보면 혈관덩어리이므로, 차라리, 냉탕 온탕 전법이 더 어울려요..
혈관의 팽창을 백막이 제한하는 구조여서요.
혈관의 팽창을 백막이 제한하는 구조여서요.
61
2016-12-09 18:32:07
0
죄송합니다만.. 전립선과 성기능의 관계가.. 정말 있나요?
올챙이가 나오는 길이 원활해진다고, 그게 커지거나 두꺼워지는 것은 아닌데요.
차라리. 많이 써서 굳은살이 배기게해보셔요...
전립선과 성기능의 관계는...
올챙이가 나오는 길이 원활해진다고, 그게 커지거나 두꺼워지는 것은 아닌데요.
차라리. 많이 써서 굳은살이 배기게해보셔요...
전립선과 성기능의 관계는...
60
2016-12-09 18:03:38
0
제가 난독증이 있어서 긴 글은 잘 못 읽고, 이해도 못하는데, 국회의원께서 몸소 실연을 보여주실 것 같아 기쁩니다.
59
2016-12-09 16:17:48
18
정세균씨는 정말 품위가 있군요.
국회의장으로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도 쉽지 않겠지만, 한걸음씩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앞으로가 진짜입니다.
국회의장으로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도 쉽지 않겠지만, 한걸음씩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앞으로가 진짜입니다.
58
2016-12-09 15:43:23
42
글쎄요.
공감하기는 어렵습니다. 질풍노도의 청소년기까지 돌이켜보지 않더라도, 결혼 전, 야동 보면서 하루 여러번.. 후 나는 쓰레기야. 라는 생각이나, 나는 중독자야.. 라는 생각 안해본 사람이 드물까요?
1주에 몇 번 이상이면 자위, 야동 중독이라고 정의하기도 어렵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은, 물론 장점이 많습니다만, 상담까지 가는 과정에서 서로 상처를 주는 경우도 많고, 이 경우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담은 만능해결사가 아닙니다.
공감하기는 어렵습니다. 질풍노도의 청소년기까지 돌이켜보지 않더라도, 결혼 전, 야동 보면서 하루 여러번.. 후 나는 쓰레기야. 라는 생각이나, 나는 중독자야.. 라는 생각 안해본 사람이 드물까요?
1주에 몇 번 이상이면 자위, 야동 중독이라고 정의하기도 어렵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은, 물론 장점이 많습니다만, 상담까지 가는 과정에서 서로 상처를 주는 경우도 많고, 이 경우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담은 만능해결사가 아닙니다.
56
2016-12-09 15:26:17
8
ㅋㅋ
현실적으로는 어려워요.. 늘 아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하는데, 물소리, 므흣한 소리 등 섞이면.. 불안해서 더 어려워집니다. 그냥 맘 비우고 애 옆에서가 차라리...
현실적으로는 어려워요.. 늘 아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하는데, 물소리, 므흣한 소리 등 섞이면.. 불안해서 더 어려워집니다. 그냥 맘 비우고 애 옆에서가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