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2016-02-15 22:11:12
6
진짜 눈치가 없으신건지, 옳은소리 못해 한이 맺히신건지...
아이들 돌보느라 힘들다는 글에 굳이 애들 용돈 빼돌리지 말라고 지적질 해야겠습니까.
애들 코묻은돈 왜 안모아주고 싶나요. 당장 생활비에 애들 아프면 응급실 진료비에... 땅파면 돈 나오나요?
님이 기억하시는 그 내용들은 본인 어머님께 따지세요.
힘들게 아이셋과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보려는 글쓴님께 한탄하지 마시고요.
아이들 돌보느라 힘들다는 글에 굳이 애들 용돈 빼돌리지 말라고 지적질 해야겠습니까.
애들 코묻은돈 왜 안모아주고 싶나요. 당장 생활비에 애들 아프면 응급실 진료비에... 땅파면 돈 나오나요?
님이 기억하시는 그 내용들은 본인 어머님께 따지세요.
힘들게 아이셋과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보려는 글쓴님께 한탄하지 마시고요.
321
2016-02-15 14:09:15
0
왜 내 댓글에 비공이...?
10시전에 작성해서 1시쯤 추천4 더니.. 2시되니 4/4 .... 뭔가요.. 비공찍으신분들.의견좀 들어봅시다.
10시전에 작성해서 1시쯤 추천4 더니.. 2시되니 4/4 .... 뭔가요.. 비공찍으신분들.의견좀 들어봅시다.
317
2016-02-15 09:48:07
6/5
전의경들. 자신의 의지로 하는거 아니잖아요. 명령 내려오면 어쩔수 없이 하는건데..
게다가 내부에서 세뇌도 엄청 하는걸로 알아요.. 명령의 타당성 주장?
누군가의 아들이고 동생이고 형인데.. 무작정 욕하지 맙시다..
(여기서 의경 지원해서 가는거다..라는 의견은 잠시 접읍시다.)
게다가 내부에서 세뇌도 엄청 하는걸로 알아요.. 명령의 타당성 주장?
누군가의 아들이고 동생이고 형인데.. 무작정 욕하지 맙시다..
(여기서 의경 지원해서 가는거다..라는 의견은 잠시 접읍시다.)
316
2016-02-13 01:39:53
0
우와. 몰입도 최고네요!!!
1편부터 쉬지않고 봤는데 두시간이 후닥갔어요;;;;
소설책으로 따지면 반권분량정도 되는것 같네요
우와...... 최고!
1편부터 쉬지않고 봤는데 두시간이 후닥갔어요;;;;
소설책으로 따지면 반권분량정도 되는것 같네요
우와...... 최고!
314
2016-02-05 12:46:11
5
진리의 케바케..
저도 냥 두분 모시고 사는데요. 울애도 같이 컸는데... 음...... 소아과가면 이름 알아요 ㅠㅠ 하도 자주가서..
아빠가 폐쪽이 좀 안좋거든요..기능이 좀 떨어진대나.. 그래서인지 울 아들넘도 작년에만 세번 폐렴걸렸네요.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서 좋긴 하나.. 냥이 있다고 해서 애가 (타고난것보다) 더 튼튼하고 병 안걸리고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냥 두분 모시고 사는데요. 울애도 같이 컸는데... 음...... 소아과가면 이름 알아요 ㅠㅠ 하도 자주가서..
아빠가 폐쪽이 좀 안좋거든요..기능이 좀 떨어진대나.. 그래서인지 울 아들넘도 작년에만 세번 폐렴걸렸네요.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서 좋긴 하나.. 냥이 있다고 해서 애가 (타고난것보다) 더 튼튼하고 병 안걸리고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