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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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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6-02-24 13:30:25 5
이런 소리하면 빨갱이 될려나 싶은데요. [새창]
2016/02/23 23:36:42
제가 이해하기로도 전업주부 비하 발언은 아닌거 같은데요.
출산 전 최소 몇년~십몇년 동안 자기의 일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하다가.
애를 낳았는데. 애 맡길 곳이 없어 자기의 일을 포기하고 전업주부로서의 일을 해야한다..라고하면 좀 억울하지 않을까요?
난 전업주부의 일 보다는 내가 그동안 해오던 일이 더 좋은데?
336 2016-02-24 13:24:00 0
육아 하면..엄마아빠 아픈건 당연한것. [새창]
2016/02/24 12:00:06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도 엄마아빠 둘다 골골골 입니다. 저는 엄만데요.. 기침만 거의 6개월을 했네요 ㅠㅠ
다행히 한달 꾸준히 약먹어서 일단 잠재워놨습니다..만...... ㅎㅎ 환절기 되면 또 골골골 하겠죠 ㅠㅠ
엄마아빠들 다들 힘내보아요.........ㅠㅠ
335 2016-02-23 17:31:53 1
평범한 현대차 [새창]
2016/02/22 07:31:36
현기 이 ㅆㅂㄴ아. 그럼 노즈다이브시 센서에 충격 가게 설계해야지.
말이야 빙구야. 박는순간 브레이크에서 발 떼리?
334 2016-02-23 17:13:30 0
가끔 순대국밥 시키면 속은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새창]
2016/02/21 04:56:43
아..오늘 점심에 국밥먹었는데 ㅋㅋㅋ
모두들 순대국밥 먹을때.. 전 혼자 꿋꿋히 모듬국밥 시켜먹어요.
여기가 맛은 있는데 순대가 당면순대.. 게다가 순대만 들어있어요;;
가격은 5천원인데, 뭔가 억울해서 2천원 더주고 7천원짜리 모듬으로 먹습니다.
머릿고기 막창 조아조아조아..+ㅅ+
333 2016-02-23 17:11:57 0
가끔 순대국밥 시키면 속은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새창]
2016/02/21 04:56:43
게슈탈트 붕괴현상 ㅋㅋ
332 2016-02-22 13:41:03 0
[새창]
추가로.. 본인이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이 있죠.
해야할 일들을 간단히 적어서 잘보이는곳에 붙여놓으세요.
놀이터가기, 산책가기, 애기 안아주기, 사랑한다해주기, 등등..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걸로요.
그거 볼때마다 하나씩 해주세요.
331 2016-02-22 13:39:38 0
[새창]
애기 데리고 놀이터라도 나가세요.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낮엔 괜찮네요.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걷기도, 애기 표정도 밝아지겠죠.
집에서 애기랑 놀때 말을 많이 시켜주세요. 장난감갖고 같이 놀아주세요.
애기얼굴 보며 죄책감 짓지 마세요. 애들인 감정캐치가 엄청 빠르답니다.
지금 할수있는 최선을 하세요.
당장 놀이터 나가서 놀아주기, 말 많이 해주기, 많이 안아주기, 사랑한다 매일 얘기해주기, 매일 쓰다듬어주기..
하나씩 하나씩 하세요.
그리고 햇볕도 많이 쬐시고요. 햇볕이 가벼운 우울증엔 도움된다 하더라고요.
따순 햇볕 맞으며 유모차 끌고 커피한잔 들고 공원도 한바퀴 도시고요.
근처에 초등학교나 트랙깔린 학교 있으면 유모차끌고 빠른걸음으로 걸어보세요.
애기도 좋아하고 엄마도 기분 좋아질꺼에요.
(학교는 하교시간 이후에 가세요~)
330 2016-02-22 13:34:00 4
[새창]
스쳐지나가는 인연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저라면 이럴거 같아요. (저도 사회성 없지만.. 치이고 치이다보니 고슴도치가 되버렸네요 ㅠㅠ)
"언니, 언니가 저한테 맘 상한거 있죠. 제 본의는 아니었는데. 미안해요.
전 언니랑 다시 가까워지고 싶었는데.. 언니 마음이 내키지 않나봐요.
전 이제 그냥 흘러가는대로 편하게 마음 먹을려구요.
언니 마음도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잘지내세요..
그리고 제가 빌려드렸던 물건들은 조만간 찾으러 갈께요. 그때 다시 연락 드릴께요"
329 2016-02-22 13:28:56 0
아기가 기침을 자주하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새창]
2016/02/22 13:23:41
추가로.. 청진소리가 깨끗해요, 열 없어도 폐렴이 온답니다. 실제로 애기 입원할때 그런폐렴이 유행(?)했었죠.
전체 폐렴환자 중 몇명이 증상없는 폐렴이었어요.
아직 50일도 안된 아가이니.. 큰병원 가서 진찰 받아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엑스레이와 검사가 바로 가능한곳)
동네 소아과는 어리다고 안받아줄 수도 있겠네요...
328 2016-02-22 13:27:09 0
아기가 기침을 자주하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새창]
2016/02/22 13:23:41
아들 20개월때 일입니다. (지금은 22개월;;;)
저녁에 잘때, 아침에 일어나서 기침을 간간히 했어요. 그냥 마른기침.
자연적으로 나으라고 (면역력아 힘내...) 놔뒀지요.
결론은.. 1주후 폐렴으로 입원했습니다.
그냥 기침도 오래되면(?) 폐렴으로 되더군요...
그후론 기침 한다 싶으면 바로 가서 기침약 받아 먹입니다.
327 2016-02-19 16:16:20 0
[새창]
저는 통화, 문자, 카톡, 사파리 만 쓰는 5s 라이트 유저로써..
안써도 별 상관 없네요.. 이제껏 버벅인적이 없..............(오열)
326 2016-02-19 15:27:55 10
남양유업 잘나가는 디저트카페 ‘백미당’ 쉬쉬 하는 까닭은? [새창]
2016/02/18 17:41:38
남양, ㄴㅅ, ㅅㅅ 불매중인데요. 동네언니한테 얘기했다가 웃음거리 됐네요.. ㅠㅠ ㅆㅂ...ㅠㅠ...
그래도 꿋꿋히 불매하렵니다. 비도덕기업 아웃!
325 2016-02-18 16:13:18 0
[새창]
아빠가 그만 아프고 하늘나라에서 같이 김밥먹고 놀자며 부르셨나보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24 2016-02-17 23:41:23 12
빵을 영어로 뭐라하게요....txt [새창]
2016/02/15 10:37:50
브랄 = 브라를(속옷)
323 2016-02-17 15:49:19 3
남자의 판단력 + 순발력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7 08:51:41
주행중 사이드 잘못올리믄 돌아요.. 드리프트할때 괜히 사이드 댕기는게 아님....ㄷㄷㄷ;;;;
저상황에서 트럭이 돌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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