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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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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2016-04-12 16:38:15 0
흔한 약쟁이 경찰.jpg [새창]
2016/04/12 10:20:32
입 맞습니다 (엄근진)
381 2016-04-12 15:05:15 0
뽁- 타다다다닥 뽁- 타다다다닥 뽁- 타다다다닥 뽁- 타다다다닥 [새창]
2016/04/11 18:41:40
코기가 코로 콩~
380 2016-04-12 10:26:59 0
캠프빵 ! [새창]
2016/04/09 03:14:38
(어... 반말같아서 수정..ㅠㅠ)
맛있겠어요!! 저도 담백한 빵 좋아하는데... ㅠㅠ 빵 먹고싶네요.
379 2016-04-12 10:25:47 1
캠프빵 ! [새창]
2016/04/09 03:14:38
밑에는 탔다고 한다.... 라지만 맛있겠다!!! 띠용! (빵순이)
378 2016-04-12 10:19:49 2
여러분들은 혹시 남들이 못믿는 황당하신 일을 보거나 겪어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6/04/11 22:48:08
앗. 저도 피부에 고양이털 자주 박혀요 ㅠㅠ
피부가 막 따갑고 가렵고 해서 자세히보면 툭 박혀있어서.. 뽑으면 약간의 당겨지는느낌? 과 함께 뽑히죠..ㅠㅠ
근데 아무도 안믿어................ㅠㅠ
에잇! 이놈들! 궁디팡팡!!
377 2016-04-12 10:04:55 2
든든한 여친.gif [새창]
2016/04/08 13:46:34
(설명충)
아저씨에서 원빈이 경찰서에 잡혔는데.. 경찰 때려눕히고 도주함 ㅋ
경찰에서 아저씨 신원조회 해보는데 .. 그 후 경찰 둘이서 나누는 대화에요
376 2016-04-11 20:33:10 6
든든한 여친.gif [새창]
2016/04/08 13:46:34
어떡해? 해? 말어?
375 2016-04-11 14:34:08 0
옆집 짜장시켜서 기분 좋은 주갤라.jpg [새창]
2016/04/10 19:09:40
저도 복도에 냄새나는거 싫어서 대충 물로 헹구고 까망봉다리에 담아놔욤...
374 2016-04-11 14:29:11 6
시바새끼 포획현장입니다 [새창]
2016/04/08 17:26:59
얘들아! 고생했고 3년동안 쭉 보자!!
373 2016-04-10 12:42:42 0
수육 만들어 먹었는데 입안이 끈적하네요 [새창]
2016/04/10 01:49:56
치카쥬스요. 치카치카치카치카......
372 2016-04-10 11:08:50 0
MSG, 설탕 더 드세요. 괜찮습니다. [새창]
2016/04/08 06:56:24
고소한맛은 후각입니다. 코 막고 먹으면 느낄 수 없죠.
오로지 혀로만 느낄 수 있는 미각은 5가지에요.
단 짠 쓴 신 감칠맛.. 떪은맛과 매운맛은 통각이에요.
371 2016-04-08 11:11:01 0
[새창]
마시는 퓨어 있습니다! 근데 마트에 잘 없어요........ㅠㅠ
370 2016-04-01 12:58:39 1
[새창]
섬뜩.. 근데 마지막에 이해가 안되요 ㅠㅠ
왜 피를 구할수 없었던거죠?
369 2016-03-30 13:19:08 0
국정원과 경찰에 내 휴대전화 정보 왜 털었는지 물어보는 법 [새창]
2016/03/30 11:38:28
근데 내 정보를 가져갔는지는 어떻게 알죠? 누가 나에게 "어디어디 기관에서 너님 정보 가져감" 이라고 알려주나요?
368 2016-03-29 11:56:59 0
당신의 버킷리스트였던 해외 관광지들의 실체 [새창]
2016/03/20 17:09:04
이분 피노키오랍니다. 댓글 내려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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