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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16-03-14 14:40:46 2
여론덕에 소방관 장비 개선됨...jpg [새창]
2016/03/14 10:38:16
ㅅㅂ ㅄ새끼들-_- 이라고 합의 보시죠?
351 2016-03-11 14:29:21 1
[새창]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일천봉~ 볼수록~아름답고~신비하구나~~~
전우의~시체를~넘고넘어~~~ 앞으로~앞으로~~~
나리나리개나리~ 입에따다물고요~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나만 이생각 나나요? ㅋㅋㅋ
350 2016-03-09 09:38:28 1
꾀병으로 119 구급차…한번만 불러도 과태료 200만원 [새창]
2016/03/08 14:30:50
친절히 병원 응급실 접수까지 해드리고, 응급진료비 붙는거 확인후 복귀하시면 될듯?
아니면.. 추후에 심평원과 연계해서, 119이용자가 응급실 내원 후 응급실진료 기록이 없다..하면 과태료 따당!
119이용하면 현장처리 아니고 응급실까지 델다줬으면, 응급실 꼭 이용하라고 법으로 강제?했으면 좋겠네요!
(현장처리-아이가 어디에 꼈다, 방문이 잠겨서 갇혔다, 목에뭐가 걸렸는데 응급조치로 뺐다 등등...진짜 응급한 현장상황)
349 2016-03-08 12:52:30 2
사회에 암처럼 뿌리내린 다단계의 무서움 [새창]
2016/03/07 16:36:28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30232 PC버전 갖고왔습니다.....
348 2016-03-08 10:58:40 5
투표함 대놓고 바꿔치기 할려고? [새창]
2016/03/08 05:15:10
웃긴 생각이 하나 드네요.
만약.. 투표함 용지넣을 때, 진짜 몰래 ㅋㅋ GPS 같은거 같이 넣어버려서 추적하면.. 진짜 재밌겠네요.. 응?
들키면 선거방해로 잡혀갈까요;; ㄷㄷㄷㄷㄷ;;;
347 2016-03-04 08:59:45 4
[새창]
이제 그분이 오실때가 됐는데 말이죠!
나오세요 김광징어님~~~~ ㅎㅎㅎ
346 2016-02-29 15:43:59 1
부자인데 바쁜 부모님 VS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님 [새창]
2016/02/29 09:16:08
굳이 예를 들자면..
대기업다니며 자정가까이 되어야 퇴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부모님...
vs
(대기업보다 급여 적은)중소기업이나 하급공무원이지만 칼퇴근에 주말출근은 없는 부모님...
이 예라면.. 전 후자요...
345 2016-02-26 17:25:00 0
보수였던 아부지. 드뎌 돌아서심 ㅠㅠ)b [새창]
2016/02/26 17:07:02
저는 이만 퇴근을.....
모두 필리버스터 중계보면서 불금을 보내보아용~~ 찡긋~
344 2016-02-26 17:23:23 0
보수였던 아부지. 드뎌 돌아서심 ㅠㅠ)b [새창]
2016/02/26 17:07:02
아이고. 비루한글로 베스트라니요;;;
아부지 더욱 영업(?)해서 총선날 같이 심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3 2016-02-26 17:22:53 3
보수였던 아부지. 드뎌 돌아서심 ㅠㅠ)b [새창]
2016/02/26 17:07:02
건강하십니다! ㅎㅎㅎㅎ
342 2016-02-26 17:13:38 1
보수였던 아부지. 드뎌 돌아서심 ㅠㅠ)b [새창]
2016/02/26 17:07:02
네. 이법 통과되면.. 우리의 사생활은 이제 끝난거죠.....하아아.................ㅠㅠ 제발........ㅠㅠ
341 2016-02-26 17:13:15 0
보수였던 아부지. 드뎌 돌아서심 ㅠㅠ)b [새창]
2016/02/26 17:07:02
(^^)(__)(^^)b
340 2016-02-25 09:07:57 36
먹거리X파일, 백화고의 숨은 꼼수편.. [새창]
2016/02/25 04:32:16
인터뷰 하자해서 한게 아니라.. 형제가 귀농을 핑계로 인터뷰 따간거죠.. 형제가 아니라 PD 였을꺼에요.
정말 쓰레기같은놈들이죠.
339 2016-02-24 17:11:01 1
김광진의원님 출근하셨네요.twitter [새창]
2016/02/24 12:03:52
하이x트 연향점 앞이네요.
338 2016-02-24 14:20:55 0
아침에 눈뜨기가 무서워요... [새창]
2016/02/24 12:05:57
힘내세요 ㅠㅠ
저도 애기가 잠이 없는애기라 엄청 힘들었어요. 신생아때도 낮잠 길게자야 30분...
밤중수유하느라 비몽사몽.. 낮잠이라도 자야하는데 내가 잠들만하면 애가 깨고..
제가 잠드는게 30분걸리는 사람이라. 잠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남편한테 짜증 퍼붓기도 많이 했구요..
그래도 울며불며 지지고 볶고 하니 시간은 흐르고 애는 크더라고요.
백일 지나고 부터 동네 언니 하나 사귀어서 정말 카페 문턱이 닳도록 다녔네요.
그러면서 스트레스 푼듯 해요.
낮에 이쁘게 치장해서 유모차끌고 동네 한바퀴 돌아보세요! 밖에 나갔다 오면 좀 낫더라고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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