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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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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2016-03-28 13:17:06 8
군대 새끼염소썰 . SSUL [새창]
2016/03/28 05:21:46
.
(앞으로 잼난댓글 더 달릴거 같으니까 점찍어놓고 담에와서 또봐야징~)
366 2016-03-28 11:49:31 15
軍 급식에 폭발한 영국군 장병들과 입을 틀어 막으려던 지휘부 [새창]
2016/03/25 20:14:35
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개에게도 안 먹일 품질의 급식"..
저 음식이 8천원짜리인데, 저음식이 9천4백원으로 오른다........(멘붕)
365 2016-03-26 23:48:47 1
내가 쓰면서도 솔직히 진짜인가? 싶은 스님 비누 후기요.. [새창]
2016/03/26 11:39:06
뭐죠. 대놓고 단체 광고신가요?
쩝.... 저도 하나 사러 가야겠네요. 나원참.
이렇게 대대적으로 광고하시면. 감사합니다.
츤츤츤...
364 2016-03-25 23:36:28 4
여자라면 누구나 마스터한 스킬 甲 [새창]
2016/03/25 03:00:12
집에서 실내복입고 댕기다가 잘때되서 속옷 벗을때 써먹어용 ㅋㅋㅋ
363 2016-03-25 17:04:20 0
걸은 여자고 [새창]
2016/03/24 18:14:35
꽉 잡아줘야합니다 ㅋㅋ
362 2016-03-22 13:04:47 3
[익명]사장님한테 독감 옮아서 이틀 결근했는데.. [새창]
2016/03/22 13:03:16
아픈것 가지고 눈치주는 회사는 비전없네요.
수습기간이면 미련없이 다른회사 찾아보심이 어떨까요..
361 2016-03-22 11:54:47 102
오늘 학교에 붙은 대자보 [새창]
2016/03/21 17:47:37
새치기 죄송요... 모바일배려...

=====
김석준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대학교 사범대 학생 강하늘입니다.
교수님, 제가 기사를 하나 읽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금까지 부산의 초,중,고 급식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먹고 남은 급식으로 한끼를 때우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작년 점심밥값, 급식비라는 명목으로 '6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진짜 점심 밥값이 아닌 저임금으로 일하시는 어머니들을 위한 임금인상이었습니다.
점심 급식비 면제를 유지하겠다 약속하셨지만, 지난 16일 저는 부산시 교육청에서 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급식비를 줬으니 밥값(10만원)을 내라는 통보로, 사실상 올려줬던 임금을 다시 내렸다는 것입니다.
김석준 교수님! 김석준 교육감님!
이것이 사실인가요? 아이들이 먹고 남은 밥을, 어머니들이 밥값을 내고 먹어야 한다고 통보한 것이 사실인가요?
자신들이 만든 급식을 먹지 못해 도시락을 싸 오려는 분들의 개인적인 도시락까지 금지한 것이 사실인가요?
교수님! 일방적인 계약파기에 부당함을 외치는 어머니들의 목소리를 들으시면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미래의 '선생님'들의 본보기가 되는 스승으로서, 약한 자들을 위해 일하고, 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하는 자칭 '진보'교육감으로서, 이러한 교수님의 외면이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교수님의 양심에 부탁드립니다. 교수님이 학교로 돌아오실 때는 이러한 잘못된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되어, 떳떳한 교수님을 뵙고 싶습니다.
부산대학교 윤리교육과 15학번 강하늘.
360 2016-03-20 23:48:19 0
19금) 세상에서 제일 기분나쁜 몽정 [새창]
2016/03/19 21:39:15
이분 지도 그려보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
359 2016-03-18 14:10:52 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17 01:24:43


358 2016-03-18 13:29:59 2
천조국 초딩의 산술.jpg [새창]
2016/03/16 22:06:50


357 2016-03-16 22:42:01 1
(극혐주의, 눈갱주의) 3개월동안의 티눈 완전 치료과정...!! [새창]
2016/03/16 11:20:14
저는 한참 볼링에 미쳤을때... 딱 엄지손가락 관절 옆에 났어요 ㅠㅠ
진짜 칠때마다 아파서 ㅠㅠ 그거때매 볼링 때리침 ㅠㅠ
안과 라섹하러 갔다가 대기중에 바로옆이 피부과여서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그자리에서 지져버리더라고요 ㅡㅡ;;;
다지지고나니 세상에... 뼈가보였.... ㅠㅠ
손가락은 욱신거리지... 라섹해서 안보이고 아프지...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ㅠㅠ
3년지난 지금은 화상상처마냥 맨들맨들하네요. 근데 어째 불안한게 속에서 또 자라고 있는듯 해요 ㅠㅠ
하아... 돌팔이시키 ㅠㅠ
356 2016-03-14 23:00:51 5
평생 단 한번의 착샷 [새창]
2016/03/14 17:01:57
아주... 결혼 꼭 두번하세요~~ 라고 악담을 하시지...
어이가 참.....
355 2016-03-14 17:34:04 4
사촌동생과 놀아준 남자 [새창]
2016/03/11 13:09:28
https://www.google.com/search?hl=ko&biw=1301&bih=860&source=lnt&tbs=sbi%3AAMhZZiuEpc69RefGx46fEoMVAMO9TCGKRQmQYlD5KRA4m0hvuG6AuyJpJ_1Z22kZv7AYuC67LcEO1w3pNbI1eZ7HV8j8QDum7-Kwr2gnLD-4t2zOxqYmdjVsFNi90yWeJtEzG4soH-oxIxgJA8yuZTh4MAWIHvRWIlLh9ZyHjeMbpzSUyDPqI4FKAyiiTaDwJ9ABH5zefV7NXYud0PNLmKItwq0Z3i7W68CEIn88ST0CGBlQONN7fc1F4wxS0RumfEcm3_1g7DzaEbN6b-ynHHSF_1dXh7TkKpD30JxYfUOApTARBaF0Yg_1eXM4P-yXEuJ0WQkSEn62AwPGFqRBNYczpJn1aNtTJ7M0YruC0391swOAveha7gCT4ahoXnUIyQG4R5RpgQ2iEq03ZL4c0XR9WGkqQJuNcDnNkTcVR-RK8g44V4Ni78GOOQxBDJQyujNKr0q9A3PUnX9RdZ1EpXxHbMyL8lp-0-p_1wr9XKNY_1ky_14_1_1cldNdMJ0VXdkWrW69X2Xo0kyo1BC1CIlh8zJ8QBd59wKzLVwL9LrWulfdzXKyka8lV-CDr5ONmUVg5V3CNybnznqre8ImIq9G0Fu7JsKFKq8ZukvSxrrPscqoU8eUlm7EUs6pNAmkQQECwRlVy9-fPDa0Tv7lBsEl5dsDeyYFqYOcMONTNyDdYwTdoTgwFzXJVvDIK74I6EisDeDOx4134s_1-I_1KYz2Lvy1n_1C4op8mTQapatG38q_1-sKzppzZKzkXwrf5QHVQfrGfOwdXkVIeoTymDMww-APy71VChjVwKIFopzxHjRYUYuyazxdrphc--fH2DR7Ljp28iQZqCJU1Zn2hFRfeFLw0WQtliEMALRS6aW1eBv-xKseDhndrbMtusRScRIRh6Vf7RwmaUjrCGOMZMc-FcIFL8sfaaWtPLZH3txt0X2ncYvOprEANDz8STpXPgvmM9to-SPgs-tv0brhvqeX62Z7p3dwNE6rJJbl-1AFpI-_1LK0zwwu9ftYynFy5mYfhtTfQGlQCEqT5Ej2jlUX-4LjgBGtCM6R_1v6JXfRX3pJ2fYUh3m9F3LAH2Mp5qU1CZN6iEKKRNE91raz5VtYlN0Z9yeTmlmUlAdVafdMMrEzEkHlkqhFy5Om9_1iTQo7dSdL9lyEVQG6Z0OdYoCDoK0O1_15IEa1LAKWGR6_1cxwrrsk8XnDKyGobSfjBv_1oJHOOru189KQOBcXqdIRGuM7U3jBZTJtdGFdYIhNhBjfSyuzvtkBlM-CTlUSqqkp_18E2uiarEz95XhkF14d8AHeo5crGU-M0O5PCO66X0onZtMwiAPAlblBTlhWqEpNuTJilF-s6Ibhl3vdwQQZfBapRZu0Y6FQv9I8WUP5xh0A-DGuA2MPaNhWWrv7o034vF5-ahs9oXofVxlzz0dy_1USUhVNICYYMtqIZTNhFx40VZ3eMq1_1bcHjPuDaayoTtlO11qOJMaaRnQuhfDsaXaiQhajAaBS22UdmvQ4hllgyriDbjiTrRFyuOcPk3ZZXno36cMT_19EHaP0H85qoPaW-Ver-xH-HE4iK-gwt90PAXpHwuJr4HeKXSwxUrMYkWuQPzrHTqGU-w6wbOcWwMWXRXp9cB-%2Ccdr%3A1%2Ccd_min%3A2013.+1.+1.%2Ccd_max%3A2014.+1.+31.&tbm=

길어서 링크가 다 될진 모르겠지만.
354 2016-03-14 17:32:06 10
사촌동생과 놀아준 남자 [새창]
2016/03/11 13:09:28
구글링 해보니 14년 1월 31일에 ㅇㅂ에서 처음 올라왔네요. 헐.
353 2016-03-14 17:16:02 0
하버드를 졸업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3/14 05:2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삼실에서 미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죽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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