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9
2019-05-12 00:56:28
30
'당시 담당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은 고객사 기간 시스템의 유지보수 및 갱신업무'
에 대한 감이 안 와서 뭔지 모르겠음
에 대한 감이 안 와서 뭔지 모르겠음
1048
2019-05-09 02:52:59
2
한 쪽을 먼저 뚫은 다음 그 구멍에 밖으로 조금만 튀어 나올 정도의 길이로 자른 황동봉을 넣고
반대편에 맞물려줄 조각을 꾹 눌러서 구멍 뚫어줄 위치를 표시해 줍니다
아니면 대강 감으로 뚫은 다음 구멍 보다 한 단계 얇은 봉을 박아서 적당히 맞춰줍니다.
빈 공간은 순접으로 막아 줍니다.
반대편에 맞물려줄 조각을 꾹 눌러서 구멍 뚫어줄 위치를 표시해 줍니다
아니면 대강 감으로 뚫은 다음 구멍 보다 한 단계 얇은 봉을 박아서 적당히 맞춰줍니다.
빈 공간은 순접으로 막아 줍니다.
1047
2019-05-07 23:29:01
8
운전도 그렇고 무단 횡단도 그렇고 주변 상황 파악을 안하고 자신이 하려는 것만 함
길가다 뭔가 생각났는지 주변 생각 안하고 갑자기 바로 뒤돌아 버리는 것도 90% 이상 여자
앞에 여자가 걷고 있는 게 확인되면 안전거리 유지한 채 걸어야 함
길가다 뭔가 생각났는지 주변 생각 안하고 갑자기 바로 뒤돌아 버리는 것도 90% 이상 여자
앞에 여자가 걷고 있는 게 확인되면 안전거리 유지한 채 걸어야 함
1046
2019-05-07 14:41:13
3
저만 그렇게 보이나 했는데 업로드가 제대로 안됐나 보네요~
다시 올려볼게요 별 것 아니긴 하지만 ^^;
다시 올려볼게요 별 것 아니긴 하지만 ^^;
1045
2019-05-07 02:33:47
9
도색이 그냥 벗겨지는 경우는 없죠
뭔가에 긁히거나 찍히거나 해서 그렇게 된 걸 텐데
그 위에 그냥 색을 올려버리면 그 흠집들이 그대로 다 보입니다.
뭔가에 긁히거나 찍히거나 해서 그렇게 된 걸 텐데
그 위에 그냥 색을 올려버리면 그 흠집들이 그대로 다 보입니다.
1043
2019-05-06 21:23:40
13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게 들어오면 약간 도전 정신 같은 게 생기기는 하는데
그게 지금 너무 많으니까 머리가 멍해요 ^^;
그게 지금 너무 많으니까 머리가 멍해요 ^^;
1041
2019-05-06 00:40:04
14
붉은 귀 거북을 96년부터 17년간 키웠었는데
씻어서 바닥에 꺼내 놓으면 따라다니다가 발등 위로 올라오고 이름 부르면 오고 그러긴 했어요
어렸을 땐 무늬가 선명했었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무채색이 가깝게 변하더니 먼저 가더군요
거북들은 다 오래 사는 줄 알았는데 ㅜㅜ
씻어서 바닥에 꺼내 놓으면 따라다니다가 발등 위로 올라오고 이름 부르면 오고 그러긴 했어요
어렸을 땐 무늬가 선명했었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무채색이 가깝게 변하더니 먼저 가더군요
거북들은 다 오래 사는 줄 알았는데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