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다니시는 분들 과목 순서 좀 알려주세요 [새창]

물덕님 정말 ㄳㄳ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양자역학 이해하려고 전공책 사고 좌절한 경험 있음. 하지만 정말 물리가 재미있어서요. 꼭 제대로 배워보고 싶네요
방향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40 2010-08-17 22:24:20 0

이 확률문제좀 시원하게 풀어주실분 안계신가요?(넌센스?) [새창]

111슈뢰딩거의 고양이는 확률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확률에 따른 삶과 죽음의 이중성이 그 중심입니다. 던져지기 전의 주사위는 6가지 숫자를 모두 같는다 라는 말과 같은 말이죠. 이는 빛은 파동인 동시에 입자가 된다는 양자역학의 기본개념인 이중성과 연관된 것이라 봅니다.

139 2010-08-17 22:08:01 0

집 나왔어요. [새창]

힘내세요

님과 같으신 분들이 나중에 커서 위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힘내세요

138 2010-08-17 22:08:01 1

집 나왔어요. [새창]

힘내세요

님과 같으신 분들이 나중에 커서 위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힘내세요

137 2010-08-17 21:48:09 0

이 확률문제좀 시원하게 풀어주실분 안계신가요?(넌센스?) [새창]

승-승(바꿈) = 1/3*0/2 = 0

136 2010-08-17 21:43:31 0

이 확률문제좀 시원하게 풀어주실분 안계신가요?(넌센스?) [새창]

뽑히는 경우
1.안 바꿀 때
승-승 = 1/3*1/2 = 1/6

2.바꿀 때
양-승 = 2/3*1/2 = 1/3


이거 아닌가요..
참고)
양-양(안바꿈) = 2/3*1/2 = 1/3
양-양(바꿈) = 2/3*0/2 = 0
승-양(바꿈) = 1/3*1/2 = 1/6

다 합치면 1

135 2010-08-17 16:04:22 0

방학숙제인데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123님 마음 알겠슴 ㅋㅋ 이거 전부 정리해서 말하려면 시간 노력 무지 많이 듬 인터넷에서 진화론 하나만 쳐도 정보 다나오는데

134 2010-08-17 15:56:41 0

우리몸속에 악취는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다른 동물들의 속냄새하고 비슷하지 않을까요. 어렸을 때 집에서 할머니가 닭 잡은 적이 있는데 냄새맡고 토할뻔한 기억이 있음

133 2010-08-16 12:18:28 0

[새창]

끈이론은 연결이나 그런 의미가 아니라 물질을 구성하는 것이 진동하는 끈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물질이 쪼개고 쪼개서 얻은 것이 둥근 모양이 아니라 파동형태의 물질이라는 이론입니다. 사후세계나 신의 존재와 크게 관계있어 보이지는 않는 이론인데요

132 2010-08-14 21:30:04 0

모든 물체의 벡터의 합은 광속이다 [새창]

설명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은 빛의 속력이 중심이 되는 이론입니다.
광속은 자연계 최고 속력을 가지는데 물질의 속력이 광속에 가까운 정도에 따라 공간이 줄어들고 시간은 느려집니다.
질문자의 의도는 '시공간의 정도와 물체의 속력을 모두 고려하면 모든 물질은 한 값에(광속) 수렴한다.' 이런 뜻인듯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질량 개념을 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일반 상대성 이론)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아마 이것들 전부를 고려한 것이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간,공간,중력의 장을 통일한 것이니까요. (물리 전공 교수님한테 물어 부세요)

131 2009-09-01 22:42:43 0

bgm 들으면서 떠오른 영감으로 쓴 글 [새창]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data&no=537207&page=4&keyfield=&keyword=&sb=

130 2009-09-01 22:41:49 0

사진하나로 소설쓸 기세.jpg [새창]

1bgm 듣다가 갑자기 구상이;;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freeboard&no=361570&page=1&keyfield=&keyword=&sb=

129 2009-09-01 19:55:50 0

지구에 있는 모든 쥐를 데리고 가줘^^ [새창]

26.당신은 나하곤 맞지 않다라는 말을 들으면-님아 즐, 하고 돌아섭니다

33.지금까지의 삶이 꿈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때 첫 마디는-어쩐지 꿈 같더라니.

38.문하생들은 어떤 사람들이에요-하나, 예쁘다. 둘, 착하다. 셋, 책을 많이 읽는다. 넷, 이외수를 존경한다. 이상, 이외수의 희망사항이었습니다.

40.많이 배운 자식이 늙은 부모를 무시하는데 어떻게 할까요-조낸 패세요.

아나 ㅋㅋㅋㅋ

20.인간과 비인간의 차이는-자기의 행복만 생각하면 비인간, 남의 행복까지 생각하면 인간.

32.하루 먹고살기도 버거운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41.자기만의 벽에 갇혀 지내던 사람이 이제는 밖을 구경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못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벽을 부수죠-그 벽을 누가 만들었나요. 대답을 찾는 순간 벽이 사라집니다.

저 이 분 정말 존경합니다

128 2009-09-01 19:37:05 0

형은 요즘 불안하다 [새창]

아나 전 내년에 군대가야 되는데 ㅜㅜ

127 2009-08-30 19:48:32 0

넌센스 문제. 맞춰보시지!!! [새창]

그럼 박문수는 박이 물어보고 먹는 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