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로 죽을뻔한 썰 [새창]

1 저도 이 얘기 할려고 ㄷ ㄷ ㄷ 갑각류 알러지 무서운거에요. 음식 드실때 갑각류랑 같이 조리했는지도 알아보시고 조심히 드세요~~~

1091 2017-09-23 10:29:20 2

자주 올려서 죄송한데요 ㅠㅠ 얘 좀 봐보세요ㅜㅜㅜ [새창]

아니? 잘 아시는 분이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자주 올리시는건 괜찮은데 장수는 쫌 지켜주시죠?
주비(6/10)

1090 2017-09-23 10:27:22 7

응답하다 대한국민 2017 #데일리문 [새창]

동여앙보고 소름돋았어요. 울컥 ㅠㅠㅠ

1089 2017-09-22 11:59:15 0

MB는 도망을 갈거 같다 [새창]

차오루 버젼

1088 2017-09-22 11:59:00 10

MB는 도망을 갈거 같다 [새창]

1 본인한테 욕하고 비공 받으심 ㅠㅠ 우리 아저씨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

1087 2017-09-20 01:57:25 1

정말 마당 뺏긴 사연 [새창]

분명히 사진이 더 있을텐데????

1086 2017-09-19 17:27:28 1

키우는 고양이가 바퀴벌레 때문에 우울해 졌어요. [새창]

저희집엔 블랙홀이 있나봐요. 이거 사줬는데 가구재배치할때도 안나오고 ;;;; 어디갔징

1085 2017-09-19 17:11:16 1

비행기 창가에서 찍은 사진 자랑이 트렌드인가요? [새창]

로씨아는 하늘도 얼음;;;

1084 2017-09-19 16:57:32 2

결혼 잘했어요. [새창]

추석에 뭐하실려고 ㅋㅋ

1083 2017-09-15 20:54:29 2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30평대 내집마련
독립해서 꾸준히 일하는 회사 만들기
건강해지기
여행많이 다니기

1082 2017-09-12 23:31:39 0

밑에 층사는 청년이 자살했습니다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81 2017-09-11 22:00:05 174

어머니께서 보이스피싱범을 잡았습니다. (예방법도 적어놨어요!) [새창]

어머님의 현명하신 판단이 범인을 잡을 제일 큰 공이네요. 그리고 제가 겪은일이면 그 파출소는 신문고에 글올려서 된서리 맞게 만들겠어요.

1080 2017-09-08 20:09:37 0

음... 명절 전이니 써보는 초딩에 만행 [새창]

아... 완전 극혐!!!! 아오 C......

1079 2017-09-08 13:08:16 0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매트리스 선택요령. 타퍼 요령. 침대살때 꼭 볼것

1078 2017-09-08 12:21:40 11

카카오뱅크 사용하시기 전에 주의하세요 !!! [새창]

졸지에 1200만원이 묶이다니;;;; 고객상대로 베타버전인가여 ;;;; 불안하시겠어여 ㅠㅠ
저두 계모임 통장 개설했는데 주거래은행으로 변경해야겟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