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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뻔쩍외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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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2017-11-15 08:43:59 42
일본의 맥도날드에 이은 영국의 ATM [새창]
2017/11/15 02:01:06
???????????? 이거 뭔 서부영화에 나오는 시스템이여. ?????????
1151 2017-11-14 00:17:36 0
아재 집밥 안주 뱃살. jpg [새창]
2017/11/13 18:11:04
아. 대박....
1150 2017-11-13 13:09:56 1
길냥이가 집냥이가되면 [새창]
2017/11/13 07:21:40
작성자님 어디가셨지...???
사진이 .... 아.... 사진이 다 안올라왔는데......
1149 2017-11-13 12:58:28 0
어벤져스:인피니티워 출연배우 ㅎㄷㄷ하네요 ㅋ [새창]
2017/11/13 02:33:57
1 진짜 형제 관계에요??
1148 2017-11-11 09:46:22 0
병맛 말고 진짜 약빤게 뭔지 보여주는 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0 19:30:23
앜ㅋㅋㅋㅋㅋ 내 취향이 병맛 B급이었구낰ㅋㅋㅋㅋ 이중에 절반은 다 본거넼ㅋㅋㅋㅋㅋ 에잇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나머지 영화도 봐야겠닼ㅋㅋㅋㅋㅋㅋ
1147 2017-11-10 12:28:39 4
[새창]
오유는 쪽지기능이 없.....또르르.....
1146 2017-11-09 13:12:35 1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08 21:33:00
으... 저희 형님한테는 계속 둘째낳으라고 ㅎㅎ
분워기 좋게 농담하는 사이사이마다 시조카한테 동생낳아달라고 하라고 시키고.....
형님은 바로 둘째 생각없다하는데.... 보고만 있어도...답답해요 ㅎㅎㅎ
1145 2017-11-09 13:11:00 0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08 21:33:00
첫줄. 두째줄에 동감합니다.
저희는 종교와 자녀계획 때문인데 왜 제앞에서만 종교 강요를 하시는건지? 자녀 이야기는 제사나 명절에 예배보면서 항상 기도 내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보고 본인아들이 교회 안다니는게 제 책임라고 해서...
제가 친정에 말하는 식으로 하면 (너무 편하게) 시부모님 기분 나쁠것도 같고 존중하는 의미로 남편한테 확실히 선그으라고 했어요.
분기에 한번씩정도 그러실때마다 남편이 출동하고 있어요. 본인부모님한테는 본인이 말해야죠.
1144 2017-11-08 22:09:40 5
친구들 온다는데 냉장고에 고기라곤 한조각도 없네요.... [새창]
2017/11/08 02:52:53
이분도 스텐레스에 파란색 비닐커버 안벗기고 쓰시네~~~ 벗겨주고 싶다...
1143 2017-11-08 20:59:58 0
상사가 출장갔다 ㅋㅋㅋㅋㅋ [새창]
2017/11/08 15:00:25
연보라색인데요?(정색)
1142 2017-11-07 23:35:25 5
파란을 주장하다 #데일리문 [새창]
2017/11/07 22:08:37
재능이....와 진짜 !!!!!
임플란트 10개 정도 놔드리고 싶네요!!
탁 행정관님!! 패러디님 좀 영입 해주오!!!
(닉언죄)
1141 2017-11-04 16:21:40 10
어색한 합석 [새창]
2017/11/04 13:03:24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1140 2017-11-02 23:51:24 0
좋은 재료의 맛있는 가게가 망하는 이야기 [새창]
2017/11/02 00:51:38
집에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 하도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가봤는데 그닥....
1139 2017-11-02 17:41:33 6
생리통있는 사람은 고양이 꼭 키워야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7/11/02 12:21:42
저도 한 생리통 하는 뇨자인데. 저희집 첫째 예민보스는 배위에 절대로 안올라오고 둘째 까칠냥은 제 다리만 밟고 지나가요.... 쓰고보니 열받네요..... 집에 가면 강제 뽑뽀해야겠네요.
1138 2017-10-30 21:43:14 1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30 17:20:58
저도 ㅇㄴㅅㅍ 카드자동이체 후원했는데 카드 분실해서 카드번호 바뀌니까 이런식으로 몇번전화와서 일하느라 깜빡하고 못바꿨더니 매월 전화오더라구요. 그 와중에 후원단체 기부금 중에 후원대상한테 가는건 20프로 미만이라는 얘기듣고 후원해지 했어요. 그후로 간간히 엔터스님 비누만 사요. 단체없이 소수로 활동하시는 분들할테 후원하거나 해당 단체에 직접 기부하는게 더 나은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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