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려 생각해 보면 중학교 때 미친선생들이 있었네요. [새창]

화가난다!!

1106 2017-10-02 17:14:48 3

되돌려 생각해 보면 중학교 때 미친선생들이 있었네요. [새창]

제가 중학생때 담임과목 점수가 안좋다는 이유로 허벅지에 피멍이 들때까지 맞았어요. 집에 오는 버스에서 의자에 앉지도 못할정도로 쓰라리고 아프더라구요. 부모님은 화 한번 안내고 안티프라민만 발라주시던데요...

1105 2017-10-02 16:02: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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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목이 뭔데요? 왜 말 안해주세요?

1104 2017-10-02 14:25:47 4

고양이가 집을 나갈뻔 했습니다. [새창]

ㅜㅜ 현관에 중문은 하시던가 철망으로된 방충문 설치하세요. 아니면 셀프 방묘문이라도....
저도 제집이 아니라 중문은 설치 안하고 철망으로 된 방충문 설치해서 환기도 마음껏 시키고 애들 나가는것도 막고 그래요. 그래도 현관 근처로 오면 긴장해서 안된다고 하지만...
나가면 답 없어요.. 집사나 고양이나..ㅠㅠ

1103 2017-10-02 14:12:11 3

이니,톨게이트 인사 장면(베오베 각)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1102 2017-10-02 11:0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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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원가입부터 막혀서 신청을 못했어요. 본인인증 팝업에 정보 넣고 인증번호까지 넣었는데!!!! 3번이나 이러고 있는데!!!! 약관동의하고 확인 누르면 왜 자꾸 인증 창이 뜨냐구!!!!! ㅠㅠ

1101 2017-10-02 10:2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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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연휴동안은 그래도 기분 끌어올려서 기분 좋게 지내시고 연휴 끝나고 차분히 대화 해보시던가 두분이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러 가심 좋을거 같아요..

1100 2017-10-02 10:27:0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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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에피소드를 떠나서.. 12년 차인데 그러면... 두분이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한데요...
남편분의 그런 태도도 문제지만, 작성자분도 요구사항을 잘 이해시켜서 말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셔야 할것 같습니다.

1099 2017-09-30 15:48:07 11

[자랑] 저는 결혼을 참 잘한것 같아요. [새창]

결혼 10년차 아지매가 이글 보고 울다 갑니다.
나두 결혼 잘했다 자부하는데 코끝이 찡하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1098 2017-09-29 01:35:57 0

ios가 점점 못생겨져가요..ㅜㅜ [새창]

이글 보면서 내려오는데 안드로이드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ㅠㅠ

1097 2017-09-29 01:34:48 2

ios가 점점 못생겨져가요..ㅜㅜ [새창]

아직 업뎃 안했는데 이거보니까 최대한으로 버텨야겠네염

1096 2017-09-28 02:27:02 1

우리고양인 안물어요 [새창]

몸줄에 손가락 한개정도 여유있게 매줬다가 혼자 벗는걸 목격했어요. 고양이는 꽉 매줘야합니다.

1095 2017-09-26 00:17:02 2

강원랜드에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 [새창]

여기 들어가면 사람들 눈빛 무서워요. 마약한 사람을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아마 그 눈빛이 마약한 사람들과 비슷했다고 생각해요. 뭔가에 홀려서 돌아다니는 좀비들 같았어요. 호기심에 5만원만 하자고 들어갔다가 룰도 모르고 두리번 대다가 사람들 눈빛이 무서워서 나와서 호텔만 좀 둘러보고 나왔는데 다시는 가기 싫더라구요.

1094 2017-09-25 13:49:39 5

안철수 "청와대-여야 회동, 靑 주관은 바람직하지 않아" [새창]

왜 이런 사람의 말을 중요한 사람의 말처럼 언론에서 실어주는건지??... 뒤에서 인형놀이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답답해 미칠지경일 듯...
보면서도 답답하다 진짜... 벽 보고 대화하는 기분이야...

1093 2017-09-23 12:57:22 25

양치가 싫었던 30개월.. [새창]

이거는 글 따로 파셔도 될듯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