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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뻔쩍외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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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17-10-18 03:14:13 0
셀프 무코타 후기입니당(feat.킹갓제너럴무코타느님) [새창]
2017/10/18 00:28:53
저도 직구 루트 좀 부탁드려요.... 2년 넘게 탈색2회+염색1회를 계속 이어가는 낼모레 마흔의 머리카락입니다....
1121 2017-10-18 03:10:5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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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랑 집이랑 정수기가 다른회사인데. 회사 정수기는 필터교체 관리받고 꼭 싸인 받아가요. (코디 핸드폰에 설치된 앱에 이름 써줘요)
1120 2017-10-18 01:06: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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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네서도 공작 키웠어요. 수컷암컷 한쌍이요. 음...
1119 2017-10-18 00:29:51 1
님들 이거보셈 큰일남 [새창]
2017/10/17 13:53:54
혹시 애들 미용해주셨어요? 울 애들도 치즈만 둘인데 털밀었더니 태비가 다 없어져가지궁 ㅠㅠ 2년째 안생겨요ㅠㅠ
1118 2017-10-11 13:30:36 0
베베카 엠시티 유모차 드림합니다. [새창]
2017/10/11 00:19:39
ㄴㄴㅇㅊㅊ
1117 2017-10-09 21:46:21 15
이니스프리 포근한 스웨터 존똑 섀도우 아시는분??? [새창]
2017/10/09 11:03:27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넘나 이쁜것
1116 2017-10-04 22:4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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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정말 고마워요 ㅠㅠ 정성스러운 답글이라니 ㅠㅠ 살림을 하고있어서 일반식을 먹어야해서... 대체식이로 일단 해봐야겠네요.
조깅은 ... 안되는 거였군요.... 그럼 실내사이클은 어떨까요? 얼마전에 엑스바이크 빌려왔는데....
운동은 역시 요가를 해야되나봐요.
골반. 갈비뼈. 어깨. 다리가 다 틀어졌거든요.
걸은걸이는 의식하면서 걸을려고 하는데 차가지고 출퇴근이라 걷는 경우가 많이 있지는 않아요.
추석 지나고 요가 등록하나 싶었는데. 상담 받으러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115 2017-10-04 00:1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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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서고 궁금해요.
저는 종아리는 99사이즈. 허벅지는 88사이즈. 허리는 77사이즈여서 ㅠㅠ
근데 퇴축술은 진짜 무서워서 안될거 같고 지방흡입이 너무 하고싶은데. 근육이 많은편이라 또 별 효과 없을거 같고...ㅠㅠ
1114 2017-10-03 23:56:11 1
엄마는 털쪘다는데... [새창]
2017/10/03 01:04:45
근데 왜 아무도 사진 장수가 모자르다곤 안하세요???
털찐냥이(3/10)
1113 2017-10-03 23:48:19 1
공짜로 세차 한번 해보자~! [새창]
2017/10/03 08:12:10
1 저도 이상각 ㅋㅋㅋ
1112 2017-10-03 23:41:30 1
고양이를 키우고 나서 공황장애가 사그라들었어요. 정말 대단한 생명체 [새창]
2017/10/03 10:14:52
저두! 저두요! 친척들한테 스트레스 받고 결혼하고도 마음의 안정이 안되서 랜선집사하다가 고양이 카페 회원들하고 소모임하다가 그날도... 소모임 후에 집에오는데 길에서 3개월짜리 치즈태비가 삐약대길래. 날도 어두워지고 가을이라 좀있으면 겨울다가오니 길에서 어쩌지? 하다가 임보후 입양이라고 시키자 싶어서 데리고 온애가 3살된 저희 첫째입니다. 얘 데리고 온후에 책임감 비슷하게 생기고. 기분도 많이 좋아지고.... 남편말을 질리자면 힐러래요 ㅋ 남편도 고양이한테 비위맞추기 싫어! 했다가 첫째 얼굴 보년서 자기가 배내밀고 누워서 '봉봉이는 왜이렇게 이뻐? 봉봉이 아빠 함 봐주라❤️'막 이랬어요 ㅋ
요즘도 그냥 밥 먹다가 애들이랑 눈 마추치면 아류 이쁘네? 남발 중이에요 ㅋㅋㅋ
1111 2017-10-03 23:24:58 2
주인님 한참 찾았는데...ㅂㄷㅂㄷ [새창]
2017/10/03 11:37:47
저희 둘째가 밖에서 3년 살다 온앤데......ㅠㅠ 자율 급식 하거든요..... 주는대로 다 먹어버려서 ㅠㅠ 첫째도 안질려고 또 먹고....ㅠㅠ 둘째 온지 2년됐는데 둘다 2킬로 쪄가지구 ㅠㅠ 살도 못빼고ㅠㅠ 이제는 반 자율 급식에 둘다 익숙해졌긴한데. 둘째가 새벽에 우다다하거 출출하면 새벽에 아빠(제 남편) 깨워서 또 밥 얻어먹고 그래요 ㅠㅠ 왜때무네 남편은 밥을 또 고봉으로 줄까여ㅠㅠ
암튼 지금 첫째는 6킬로 넘어서고. 둘째는 7킬로 넘는 근돼가 되었어요. 엄마닮아가나... 둘다 여자앤데 ㅠㅠ 애들 달려올때 배짤 흔들거리는게 귀엽긴하지만 휴.... 살이 진짜...ㅠㅠ
1110 2017-10-03 22:57: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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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 추천드립니다. 상담받자하면 간혹 나는 정신에 이상이 없다(?)라며 상담 받기를 꺼려하는 배우자가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나 죽을거 같다. 내 소원이니까 상담받자고 라도 해서 상담 꼭 받으시고. 첫상담은 혼자가서 상담 먼저 받으시고 본인이랑 맞는 선생님인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정말 효과있습니다. 저도 상담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1109 2017-10-02 18:36:21 0
나만의 초간단 비밀레시피 [새창]
2017/10/02 1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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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017-10-02 17:19:4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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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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