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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2016-07-20 19:5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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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것처럼 부분만 녹을시 페입니다.
주사를 넣어서 지방분해를 한다치면 지방이 햄이나 치즈처럼 판판한게 아니라 어딘 많고 적을수 있고 울퉁불퉁 할 수 있는데 이때 한곳만 너무 녹거나 그러면 그게 페이는거죠.
물론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아무 이상 없는 사람도 있지만 부작용이 뭐다는 알고 가시는게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부작용 대처방법은 글쎄요....고주파로 전체라인을 잡으면 조금은 나아지더라...까지는 봤어요.
이 이외는 안알아봐서 모르겠네요.
3262 2016-07-20 10:59:22 0
더페 패키지.. 사야할까요..? [새창]
2016/07/20 06:10:50
좀 비싼 느낌은 저만 그런거져? ㅠ.ㅜ
3261 2016-07-20 10:5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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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도 한번 알아보세요.
눈매교정까진 필요 없어 보이는데 그냥 매몰로 하면 소세지 현상 나타날거 같아서요
3260 2016-07-20 10:56:42 0
남자 눈 성형 고민입니다. 어떨까요? [새창]
2016/07/20 09:39:45
이 눈에 만약 근육질 몸매라 상상해보면 언발란스 하긴 할거 같네요
작성자님 고민이 뭔지 느껴져요.
나이가 마냥 어리면 장점이겠지만 남자들은 또 나이들면서 귀염이 + 되는 것보단 마이너스 요소가 많으니 ㅠㅠ
아마 눈매교정으로 눈매 자체를 좀 다르게 변화 하는 수술을 해야 이 귀염귀염 느낌이 사라지고 다른 느낌이 날거 같아요
한번 알아는 보세요. 성형외과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해보면 아.....내가 하면 어디까진 되겠구나..해봐야 안달라지겠구나...기타등등 견적이 나옵니다.
3259 2016-07-20 10:52:12 0
썬크림만 써도 2차세안 필수인가요?? [새창]
2016/07/20 09:34:58
무기자차 그냥 물로 씻어 보셨나여
완전 뻑뻑......어지간한 폼클렌징 으론 절대 안지워져요
무기자차 바른날은 더 꼼꼼히 해야 하더만요
3258 2016-07-19 20:09: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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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이랑 안맞아서 진짜 안어울려요 ㅠㅠㅠㅠㅠ
3256 2016-07-19 19:38: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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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아빠가 그랬어요.....
부시고 부시고 그다음엔 떄리고 떄리고
그러고 커서는 아빠랑 연을 끊었죠

그런데 어느날
부모가 된 제가 그러고 있더라고요
소름끼치게 놀래서 의식적으로 자재를 하고 이젠 안그럽니다.

지금 조금 참으면 나아지겠지 이게 아니고
대대손손 물려질 수 있는 것이 폭력이구나 싶더라고요.
3255 2016-07-19 19:31:3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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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 아니니까
그냥 걱정은 제끼고 사라는거죠
입장 바꾸면 다들 안살꺼에요
안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3254 2016-07-19 03:43:05 0
45세 화장대 정리.. [새창]
2016/07/19 01:44:08
하얗다........우아.......! 하얀사람이다......! 우앙.........( 국내 25호즘 되는 어떤 징어가 여기 누웠다 사라집니다 )
3253 2016-07-19 03:41:03 0
친정오빠 여자친구의 이상한 요구사항 [새창]
2016/07/18 14:03:23
요즘 신의 손이 얼마나 많은데요
원판? 스냅 그까이꺼 화보로 만드는게 얼마나 쉬운데 그 이쁘자고 수술하는 사람이 그걸 안찍어욧!
말도 안됌. 자기 혼자 결혼 하는 것도 아니고
3252 2016-07-19 03:3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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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흰 서로 다 아는데 이걸 터치 하려고 알려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연말소득공제나 세금 , 부가가치세, 기타등등 이런 관리를 하려고 문서화해서 관리하는 건 그런 부분이 있고요
더 세부적인 가계부는 중요한 것만 체크 하고 그러는데
이걸 관리 해서 어떻게 집이 돌아 가는구나........이건 부부 둘다 잘 알아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무슨 일이 생겨도 어찌어찌 하고 그런 계획이 잡히니까요

당장 위 상황을 상상해보면 주어지는 생활비 뺴고 모른다 치면 그냥 답답하네요
3251 2016-07-19 03:30:22 0
저희 와이프는 이불과 퓨전한 오천크스 같아요 [새창]
2016/07/18 23:33:24
그거 생각 할께 많아서 자면서 생각하는거에요
3250 2016-07-19 03:2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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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는 시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3249 2016-07-19 03:2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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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고민 많이 하셨네요
저라면 땡큐 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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