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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2016-07-29 19:3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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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가요!!! 참고 할만한건가여!!! (펭귄입술이 간절히 후기 기다립니다)
3307 2016-07-28 20:33: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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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인듯
3306 2016-07-28 19:45:07 0
점뺀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뻘질문ㅋㅋㅋ [새창]
2016/07/28 19:39:27
네~~~
3305 2016-07-28 19:16:57 0
센스있으신 오유님들 제발 인테리어 도움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26 18:54:51
딱 저렇게 세팅된거 처럼 그대로 옮겨두면 괜찮아요
그러니까 카페트 하나랑 테이블은 있어줘야 할거고요
조명이 또 중요한데 이건 좀 걸리니까 차근차근 구상을 더 해보심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전구색은 따뜻한 주황색 전구색 있죠? 그걸로 하면 오히려 칙칙한 느낌이 안들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근데 주광색이 아니니까 간접조명을 넣을때 그색으로 하면 좋을거 같아요
3304 2016-07-28 19:12:37 0
부부간의 식성차이 [새창]
2016/07/28 17:43:14
치킨은 1인 1닭이니까 두개 시키고
피자도 하나로는 넘 부족해서 두판 시키고
뭐 결국 사먹는건 대부분 각자 시키네요.
이젠 아이까지 좀 커서 각자 1인 1메뉴....

휴일 집에서 스파게티 하면 한방에 3개 정도 만듭니다.(알리오올리오, 크림스파게티, 토마토스파게티)
아 닭도리탕 같은거 할때도 두개를 한방에 만드는군요(매운거 안매운거)
카레하는 날은 좀더 웃긴게 식당인줄 아는지 ....카레돈까스 하나 추가, 매운카레 하나, 버터치킨카레 하나 .....-_-

서로 싫어 하는거 잘 안먹는거 잘먹는거 좋아 하는 음식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상태인거죠.
그렇다고 내가 싫어 하는거 왜 먹냐 하고 난 생각 안해주냐 하고 싸우거나 섭섭해 하진 않아요.
물론 제가 젤 싫어 하는 단팥빵만 잔뜩 사오면 마음이 꽁..아쉽긴 합니다. 전 야채빵을 좋아 하거든요.
그래도 왜 안사왔겠어요. 없으니까 못사온거죠.....그걸 아니까 뭐라곤 안하니 서로 스트레스를 안받게 되는거 같아요

특히 외식 할때 아이랑 가면 아이식성이 우선이고 그다음 셋중에 과반수로 더 많이 좋아할 메뉴가 우선으로 골라집니다.
매운거 저 뿐이 못먹는데 아이랑 같이 외식하면서 일부러 매운걸 먹으러 가진 않거든요.
그렇다고 그게 섭섭하고 화나고 그러진 않아요. 정 먹고 싶으면 저 혼자 먹어도 되니까요

결국 각자 다 좋아 하는걸 하면서 살려면 뭔가가 희생이 되는거 같네요.(돈이 나가거나, 누구 하나 고생하거나 참거나)
그래도 그게 낫더라 싶으니 하게 그렇게 하고 사는거 같아요

정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혼자 먹고 싶은거 시켜먹습니다 ㅎㅎ;
이거 정말 좋아용~!!!
3303 2016-07-28 18:57:32 0
겨울코트 색&디자인좀 봐주세요!! [새창]
2016/07/28 17:00:27
키크면 어울릴거 같아요~~~!!
카라는 유행 엄청 많이 탈거 같아서 오래 두고 입을 옷은 아닐거 같고요
3302 2016-07-28 18:54:36 17
한국 드라마 중 최고의 장면(개인 의견 주의) [새창]
2016/07/27 13:31:56
코드가 다른지 전 이걸 이해가 안되서 두번이나 봤는데 여전히 이해 안되고 그냥 재미가 없는지 기억에도 하나도 안남았어요......
같은 맥락으론 어린왕자를 열번 읽었는데 읽은줄 모르고 살았던 것과 메한가지랄까......ㅡ.ㅜ
3301 2016-07-28 18:35:22 0
[새창]
음? 전엔 마녀공장 홈피 가입해서 샘플 신청하면 그 향수들도 샘플지 보내주던데요 .지금도 보내주는거 같네요
3300 2016-07-28 18:28:39 1
아이를 위해서 이혼 안한다는건 자기만족이에요 [새창]
2016/07/27 23:20:30
오랜만에 공부를 하고 갑니다
3299 2016-07-28 18:25: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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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게 그래요
저 어렸을때 부모님이 돈을 엄청 많이 잘 버셨어요.
대신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풀로 일하시느라 밥도 못챙겨 먹고 도시락도 제가 싸다니고 그랬지요.
그런데 IMF가 오면서 홀라당 망해버렸지요.
그사이 제가 다 커버렸는데 남는기억이 혼자 밥해먹던거...라면먹고 학교가서 공부하던거...
도시락 혼자 싸다니던거.....뿐이 생각이 안나요. 동생들도 마찬가지고요.....

가장 안타까운건 어려서부터 애들이 잘 못챙겨먹어서 전부 입맛이 인스턴트에 길들여져
부모가 된 지금도 인스턴트들만 먹는 그런 입맛이 안타깝고
아빠라는 사람에 대한 기억이 그다지 없다는거에요.
저랑은 경우가 다르겠지만 부모에 대한 애착형성시기랑 추억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저한테도 그런게 있었다면 이렇게 부모와 연 끊고 살고 있진 않을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 남편은 회사가 먼데도 출퇴근 하는데 그냥 거기 집 얻어서 살라고 해도
아들녀석이랑 같이 자고 말하고 그럴라고 집에 온답니다.
나도 저런 아빠 밑에서 컸으면 정말 좋았겠다 부러워 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3297 2016-07-28 15:52:00 4
다들 립제품 유통기한 끝나면 칼같이 버리시나여?? ㅠㅠㅠ [새창]
2016/07/28 12:44:21
그럴땐 관상용으로만 두는겁니다
나중에 색상 비교 할때 쓰윽 팔에 그어보는 용도정도용
3296 2016-07-28 15:38:12 1
성형이나 시술 알아보실 때 얼마나 알아보고 가시나용? [새창]
2016/07/28 14:27:53
둘러 보는거 엄청 피곤해요
시간도 다 맞춰야 하는데 이동 거리도 힘들고 은근 까이는거 스트레스도 받고 상담도 스트레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면 만족도가 높아요.
10월이면 두차례 정도 나눠서 압구정쪽 강남쪽 이런식으로 지역 나눠서 둘러 보심 될거 같아요.
3295 2016-07-28 12:4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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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전체 다하는거면 아웃라인으로 갈라고 그러는건가요. 온갖 쌍수 옵션이 다 붙어서여....
3294 2016-07-27 20:39: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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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둘다 뼈를 깍는거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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