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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17-01-05 20:10:16
1
[닉언죄]라임이로님 컵라멘 나눔 인증
[새창]
2017/01/05 19:51:31
맛은 약간 매운 참깨라면 느낌입니다
끝맛으로 뭔가 향신료맛이 나는데 그건 뭔지 모르겠네요
무튼 맛있네요 국물은 밥말아먹고싶은데 밥을 안했습니다
190
2017-01-05 20:07:34
2
[닉언죄]라임이로님 컵라멘 나눔 인증
[새창]
2017/01/05 19:51:31
스프들을 넣습니다. 맛보도록 할게요
189
2017-01-05 20:01:48
2
[닉언죄]라임이로님 컵라멘 나눔 인증
[새창]
2017/01/05 19:51:31
분홍색의 액상스프는 라면위에 올려둬서 덥혀두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사진 왜자꾸 돌아가나요
188
2017-01-05 20:00:26
2
[닉언죄]라임이로님 컵라멘 나눔 인증
[새창]
2017/01/05 19:51:31
물이 끓어서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을 부었어요
187
2017-01-05 19:53:04
2
[닉언죄]라임이로님 컵라멘 나눔 인증
[새창]
2017/01/05 19:51:31
분유포트에 물을 끓입니다.
30분간 온도유지 버튼도 누릅니다
186
2017-01-03 07:51:02
0
탄탄면 컵라면! (마루짱 세-멘) + 이녀석 나눔!
[새창]
2016/12/31 01:51:25
이제야 봤네요 ㅜㅜ 메일 드리긴 했습니다만 행여나 늦었더라도 나눔해주신 마음만으로도 이미 배부르네요 감사합니다
185
2017-01-02 04:57:56
0
32세 남자의 요리[새우 파스타&연어초밥]
[새창]
2017/01/01 17:49:25
제가아는사람이랑 비슷하네요 ㅋ
주말마다 부모님께 특선요리로 밥상 차리는 아드님 ㄷ ㄷ
암튼 멋지십니다 ㅎ
184
2017-01-01 18:51:48
0
집안일을 내려놓고 싶어요
[새창]
2016/12/31 03:35:10
댓글 감사합니다
신랑이 먼저 시간을 물어보고 그렇게 집안일을 하니 좀 마음의 안정(?) 을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83
2017-01-01 18:46:45
0
집안일을 내려놓고 싶어요
[새창]
2016/12/31 03:35:10
댓글 감사합니다 ㅎ 어제 이야기를 좀 나누고나서는 오늘 집안일 할때 신랑이 아예 시간을 물어보더군요 언제까지 하면 될까 라고요 ㅎ
182
2017-01-01 14:31:22
0
집안일을 내려놓고 싶어요
[새창]
2016/12/31 03:35:10
마음의 여유를 갖고 오유에 자주 들어와서 글을 여유롭게 읽으면서 좀 느긋해지려구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181
2017-01-01 14:29:55
0
집안일을 내려놓고 싶어요
[새창]
2016/12/31 03:35:10
댓글 감사합니다
관심을 다른데로.. 좋네용 ㅎ 오유라도 잠깐 보고 그러면서 좀 느긋해져야겠어요
180
2017-01-01 14:28:32
0
집안일을 내려놓고 싶어요
[새창]
2016/12/31 03:35:10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더 지내봐야겠네요 ㅜㅜ 어제부터 좀 느긋한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긴 합니다 ㅎ
179
2017-01-01 14:27:36
0
집안일을 내려놓고 싶어요
[새창]
2016/12/31 03:35:10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 이래서 내가 요즘 좀 그렇다 이야기하고 서로 하나씩 배려해서 좀 천천히 움직이고 있네요 ㅎ
178
2016-12-31 02:00:20
0
탄탄면 컵라면! (마루짱 세-멘) + 이녀석 나눔!
[새창]
2016/12/31 01:51:25
나눔엔 추천!
애본다고 매일 집에만 있으니 기분이 꿀꿀한데 맛난거라도 챙겨먹고싶네요 참여해봅니다 ㄷㄷ
177
2016-12-30 09:08:13
1
육아의 정답은 정말없는건가요
[새창]
2016/12/29 14:20:01
님 남편의 미래가 상상이 되네요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내가 돈벌어다가 너네 키워놨더니 하는소리하고는 자식새끼 키워봐야 소용없어 저렇게 대들기나 하고
애보는거 함께하지 않으면 저희아버지처럼(그래도 저희아버지는 요즘엔 좀 잘못했나 싶어서 다정하게 대하려고 노력하시던데 그게 하루아침에 바뀌겠나요) 곧 왕따 되실텐데 그래도 괜찮으신걸까요 앞으로도 엄마만 찾을 자식들에게 핀잔이나 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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