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부끄럽고 천박합니까!" 국방부 브리핑에 폭발한 기자들 [새창]

아오, 진짜 저 개 ㅆ 놈들..

2307 2023-08-08 00:47:10 2

[라퓨타] 타이거모스호 작업 중 [새창]

우왁! 라퓨타!!!
아이고, 나으리 오셨습니까!

2306 2023-07-19 21:21:31 1

대인기피증 있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직업 [새창]

간판 오른쪽에 적힌 [쿠마노 테 카페] = 곰 손 카페..가 가게 이름으로 보이네요.
간판 왼쪽에 섬세한 사람이 일한다고도 적혀 있긴 합니다만..
전체를 이이서 해석하면 [섬세한 사람이 일하는 곰 손 카페] 정도는 되겠네요.

2305 2023-06-15 15:41:22 0

요즘 한국어 어휘 교육 [새창]

추가로..
일본어에서 十分이 10분의 시간을 의미할 때는 じっぷん(짓뿐), じゅっぷん(쥿뿐) 등으로 읽지만, '충분히'라는 의미로 쓸 때는 じゅうぶん(쥬-분) 이라고 읽습니다.

하지만 우리말로 '십분'이라고 쓰는 게 일본어의 잔재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한자의 뜻 자체가 위에 다른 분이 적어주신 대로 십 분의 십..이른 뜻으로 쓰였다고 보면 딱히 일본어 잔재라고 볼 순 없겠죠.

2304 2023-06-02 09:17:27 3

음주 포르쉐 20대 [새창]

[A씨를 쫓던 결찰차도 추돌 사고를 목격한 뒤 방향을 틀어..]
내용 읽어 보셨어요? 추격하다가 앞에 놈이 사고를 낸 걸 복 그거 들이받지 않으려고 방향을 틀다가 떨어진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세요? 유턴이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그런 건 잘도 상상해서 끌어다 붙이시네요.. ㄷㄷㄷ

2303 2023-05-31 21:39:07 0

철도회사 직원의 용기 [새창]

눈물이... ㅠㅜ

2302 2023-05-29 18:04:43 0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진짜 집안일 잘하셔서 저도 늘 보면서 부럽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일단 아슬아슬 요코하마..이긴 한데 완전 내륙쪽이라 좀만 가면 바로 현이 바뀌는 동네입니다. ㅎㅎ

2301 2023-05-29 17:53:55 0

토마토 물기 없이 자르는 방법 [새창]

설탕은 무슨 설탕!
그냥 생으로 다 먹죠. ㅎㅎㅎ

2300 2023-05-28 22:46:41 4

16살이면 결혼한다는 라오스 시골마을 [새창]

메모가 괜히 되어 있는 게 아니었군.. ㅋ

2299 2023-05-13 00:16:53 3

고독사 현장에서 발견한 강아지 [새창]

누가 또 헛소릴 해대나 했더니.. 메모는 어디 안가네.. ㅉㅉ

2298 2023-03-31 15:17:33 1

의외로 지능이 높고 애교도 있는 동물의 귀여운 모습.gif [새창]

ブタがいた教室..영화로도 나왔죠. 우리말로 하면 돼지가 있던 교실..정도일까요.
마침 엊그제 딸래미가 친구네서 같이 보고 왔더군요. 물론 전 이미 예전에 봤던 거지만..
암튼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2297 2023-03-14 20:08:41 4

진라면 순한맛의 저주 [새창]

진라면 순한맛 좋아하는 초딩 딸래미가 라면끓여달라고 하면 전 두부, 대파, 돼지고기 (목살 슬라이스) 등을 넣어서 끓여줍니다. 종종 미역을 넣기도 하고,요. 계란은 막판에 넣어 풀지 않고 흰자만 살짝 익히는 정도로. 노른자는 별로 안좋아해서 제가 낼름. ㅎㅎㅎ
아, 라면에 양배추도 진짜 맛있죠.

한일부부에 아이는 거의 일본인이나 다름없는데.. 진라면 좋아하는 거 보면 역시나 한국인 피가 들어 있구나 생각도 드네요. ㅎㅎㅎ

2296 2023-03-14 20:01:43 0

진라면 순한맛의 저주 [새창]

반 일본인인 초딩생 저희 딸아이도 진라면 순한맛은 맵다면서도 맛있다고 좋아합니다. (뭐 반 일본인이지만뭐 실제론 그냥 네이티브 일본인이나 다름없습니다..)

신라면은 저도 사실 별로 안좋아합니다 ㅋㅋㅋ

2295 2023-03-07 00:22:57 0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다행히 100% 달성했습니다 [새창]

다행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이틀 전에 청원 투표했습니다...

2294 2023-02-27 21:16:19 12

민주화 인사가 있는 대한민국과 없는 나라의 차이 [새창]

1/ 어디서 벌레같은 게 기어와서 이순신을 들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