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7 [새창]

아.. 별 말씀을요. ㅎㅎㅎㅎ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2323 2023-11-09 20:17:44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47 [새창]

나를 토해 베오베로! 저도 이런 걸 볼 날이 오는군요! ㅎㅎㅎㅎㅎ

2322 2023-11-04 11:02:09 0

미친 레트로갬성 키보드... [새창]

전 이거 패미컴 버전보다 닌텐도 버전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색상이나 영문각인이나.. ㅎㅎ
키 배열도 딱 정석이라 진짜 사고 싶은데.. 참고 있습니다. ㅋㅋ

2321 2023-11-03 20:54:07 0

요즘 나오는 동양화 수준 [새창]

이게 미쳤나 생각을 하다.. 메모되어 있는 걸 보니 원래 그런 인간이었네.
진리의 메모. 저리 꺼져.

2320 2023-11-03 00:23:34 1

어느 혼자사는 30대 직딩이 적어보는 자취생활 [새창]

30대 시절 자취를 6년을 했는데.. 공감 전혀 안되는 내용도 많네요. ㄷㄷㄷㄷ

2319 2023-10-28 13:43:07 2

진퇴양난? [새창]

울컥.. ㅠㅜ 감사합니다.

2318 2023-10-21 10:27:28 2

집 나갔다 들어온 날 엄마 모습 [새창]

ㅋㅋㅋㅋ 저도요.. 엄마가 집을 나갔다 들어왔어?? 하면서..

2317 2023-10-21 10:26:42 0

일본에서 이름으로 웃음거리가 된 한국인들 [새창]

어거지네요.
조한석은 일반적으로 ジョハンソク(죠한소쿠) 정도로 쓰죠..

2316 2023-10-21 10:25:26 0

일본에서 이름으로 웃음거리가 된 한국인들 [새창]

왕님..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왕님'이란 표현을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대왕님'이나 '대왕마마'같은 건 봤어도..
뭐 옛날 얘기 등을 봐도 '임금님'이라든지 그런 식의 표현이 보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보면 의역을 해서 '전하'라고 한 건 꽤 잘 한 번역이라고 봅니다.

2315 2023-10-13 22:04:54 0

무조건 되는 영어공부법이랍니다. [새창]

비공감.
아예 그 환경에서 살아야 하면 어쨌거나 좋건 싫건 늘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 하지만 결국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일률적으로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님. 유학 1년이 아니라 10년 20년 살아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도 많음. 한국인 커뮤니티 문제가 아니라..

2314 2023-10-13 21:48:38 0

내시경중 수면 마취가 갑자기 풀린 초유의 상황…jpg [새창]

저 위에도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저도 많이 받아 본 건 아닌데 (위 두 번, 대장 한 번) 처음 한 위 내시경이 좀 힘들었고.. 다음으로 한 위 내시경은 코로 넣는 걸로 했는데 처음에 비하면 진짜 훨씬 수월했고.. 대장 내시경도 딱히 힘들진 않았습니다. 당연히 전부 비수면.
뭐 가끔 이쪽 저쪽 움직이는 느낌이 당연히 거북하긴 한데, 뭐 그러려니 하면서 같이 화면 들여다 보면서 ㅎㅎㅎ

대장 내시경은 준비과정 (관장..)이 힘들죠. ㅎㅎ

2313 2023-10-13 21:43:50 0

내시경중 수면 마취가 갑자기 풀린 초유의 상황…jpg [새창]

저도 위 내시경 두 번 했었는데 둘 다 비수면.. 처음 한 건 진짜 웩웩거리며 좀 고생을 했는데 뭐 그래도 그냥저냥 버텼구요..
두번째는 코로 집어 넣는 걸로 했는데 이게 처음 한 거 보다 비교적 많이 가늘어서 꽤나 수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인가엔 대장 내시경도 첨으로 한 번 했는데, 자는(모르는) 사이에 뭔가 하는 것도 좀 그렇고 실제로 보고 싶기도 했고, 또 운전도 해야 하고 해서 역시 비수면으로 했는데 딱히 힘든 건 없었습니다. 대신 대장 내시경은 준비과정이 힘들었죠. ㅋㅋㅋ

2312 2023-10-11 17:53:02 2

석열정권 제대로 미쳤다. 이제는 구제불능이다. [새창]

저것들은 친일파가 아닙니다. 민족 반역자에 매국노들일 뿐이죠.

2311 2023-09-19 06:58:50 0

이재명 끝내 실려가자···40년지기 정치동지 “비정한 정권” [새창]

왜 메모가 되어 있나 했더니 역시나네. 불순??? 사법리스크??? 어디서 딱 벌레같은 소리만 하고 있네

2310 2023-09-11 21:25:37 7

일본의 섬뜩한 썰 [새창]

왕따 주도자는 도덕 선생이었다... ㄷㄷㄷㄷㄷㄷ 무서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