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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berg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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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2017-10-11 14:1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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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틱..이 정확한 발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둘 다 발음하는 듯 하지만, 일단 원래 발음을 따지자면요..
1429 2017-10-05 10:25:22 4
와 짜장라면+다진마늘 조합 말씀하신분들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04 18:55:43
하하하.. 한국인 입맛에 마늘은 정말 만능이죠. 짜장라면 뿐 아니라 여기저기..

제가 일본 거주중인데요, 뭐 오래 살기도 했고 애초에 먹는 거 잘 안가리긴 하는데, 그래도 한국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러면 일단 마늘하고 참기름 정도만 일본 음식에 첨가를 하면 대--충 커버가 됩니다. ㅎㅎㅎㅎ

일본 라면도 맛있지만, 일반적인 한국 사람들 입맛엔 잘 안맞을 수 있는 일본 인스턴트 라면들.. 뭔가 부족하다 싶을 때 마늘과 고춧가루만 좀 넣으면 맛이 확 달라집니다. ^^
1428 2017-10-02 15:20:18 5
만화 한장면 찍은 일본의 초딩농구 [새창]
2017/10/02 11:18:47
와.. 전에도 한 번 본 거지만.. 이거 정말 볼 때마다 엄청남.. 정말 일부러 연출하려고 해도 나오기 힘든 장면들.. ㄷㄷㄷㄷㄷ
1427 2017-09-27 16:45:09 8
[새창]
팔순 넘어서도 환갑 되어가는 자식 걱정하시는 게 부모님 마음이긴 하겠습니다만..

부모님이 챙겨주신다고 해서 30대 성인 남자가 계속 아이처럼 행동한다는 건.. 뭐 부모님이 그렇게 키워서라고는 해도 결국 본인이 문제라고 봅니다.
교육도 받고 사회생활도 하면서 그 나이가 되었으면 적어도 '상식' 선에서 알고 깨우쳐야 할 것들이 있을 터.. -_-;;

부모님과의 관계도 결국 남편분 본인이 처신을 잘 하면 해결이 될 문제구요..

이래저래 남편분이 문제네요.. 휴...
1426 2017-09-21 10:50:57 1
터미네이터의 숨겨진 진실.jpg [새창]
2017/09/20 22:30:02
ㅋㅋㅋㅋ 그런데 진지하게 댓글 달자면.. 저 수신호대로라면 붐 올리기 신호가 아니라 후크 올리기 신호를 해야 하겠죠. 붐이 없으니..
1425 2017-09-20 19:10:29 0
본삭금)일본에서 조립pc사양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9/19 00:29:41
저도 일본 거주 오징어입니다. ^^

일본이라면 일단 카카쿠닷컴에서 부품 가격 정보 확인해 보시는 건 아시죠?

조립 완제품 사시려면.. 뭐 흔한 츠쿠모나 도스파라..같은 데 둘러 보셔도 되고..
http://shop.tsukumo.co.jp/
http://www.dospara.co.jp/

아니면 카카쿠닷컴에서 이리 저리 둘러보시고.. 그 중 괜찮은 업체에서 부품 몇 개 씩 몰아서 구입하시던가 하셔서 직접 조립..
1424 2017-09-20 11:41:10 3
'사드 배치 반대' 분신, 재독 망명객 조영삼씨 숨져 [새창]
2017/09/20 11:31:09
.... 글을 읽고 있자니 참 마음이 무겁네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남겨진 가족이 위로받고 평안할 수 있길 빕니다. ㅠㅜ
1423 2017-09-19 17:27:16 2
남편vs아내 소소한 생활사이다 [새창]
2017/09/19 14:11:17
뜨끔.... 다 늦게 육아중인, 집사람보다 13년 연상인 남편인지라..

흰 머리가 부쩍 늘어가는 요즘.. ㅠㅜ 5년만.. 아니 3년만 젊었어도.. ㅎ
1422 2017-09-15 10:11:25 0
[단독] "다 폭로한다"...'댓글 팀장', 횡령 들키자 국정원 협박 [새창]
2017/09/14 21:37:47
진짜 아주 하는 짓들하고는 정말.. -_-;;
1421 2017-09-14 11:30:05 0
8개월 아기 안고 유모차 카시트까지 갖고 미국까지 왔던 와이프 [새창]
2017/09/14 06:41:19
참, 전 그래도 일본 국내 이동이나 끽해봐야 한일간 이동이라 길어도 두 시간 남짓인지라.. (일본 거주중..)
장거리 노선은 정말 아이 데리고는 참 엄두가 안나긴 하지요. ^^;;;
1420 2017-09-14 11:26:26 11
8개월 아기 안고 유모차 카시트까지 갖고 미국까지 왔던 와이프 [새창]
2017/09/14 06:41:19
주위 사람들이 많이 도와줬다니 다행입니다. 그나마 비행기 타는 건 그래도 배려를 많이 해주는 듯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돌 되기 전.. 한 10개월 11개월 즈음에 비행기를 탈 일이 있었는데, 그래도 오히려 그 맘때는 비행기 태우기가 수월한 면도 있더군요. 젖 물리면 대개 자니까요. 오히려 깨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두 살 세 살 때가 더 긴장이 되더군요. ^^;;

저도 늦장가 가서 아이 키우느라 허리가.. ㅎㅎ 큰 애 좀 컸나 싶었더니 덜컥 둘째가.. ㅠㅜ 요즘 다시 갓난 아기 보느라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네요. 하하.. 육아 하시는 분들 다 같이 화이팅입니다!
1419 2017-09-13 20:44:20 0
[새창]
흐음.. 일본에서 오래 살고 있어서 그런가 몰라도.. 걍 다 버틸만한 내용이네요. ㅎㅎㅎ
1418 2017-09-13 10:40:10 0
자취생을 위한 가성비 뛰어난 재료들 [새창]
2017/09/12 23:55:20
고추가로 -> 고추가루..요. 참기름도 살짝~ ㅎㅎㅎ
1417 2017-09-13 10:39:43 1
자취생을 위한 가성비 뛰어난 재료들 [새창]
2017/09/12 23:55:20
양파는 말씀대로 달달하게 먹으려면 약한 불에 오래..가 좋지만, 또 양파는 사각사각한 식감에 매콤한 맛도 매력적인지라.. 날 양파나 살짝만 익힌 양파도 맛있죠. 너무 매운 경우엔 날 양파 썰어서 물에 잠깐 담가 두면 매운 맛이 좀 빠지기 때문에.. 그걸 샐러드처럼 먹어도 되고 다른 걸로 간을 해서 먹어도 맛있고.. 식초, 설탕으로 맛을 내거나, 아니면 고추가로, 소금으로 살짝 버무리거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ㅎㅎㅎ
1416 2017-09-13 10:22:31 0
자취생을 위한 가성비 뛰어난 재료들 [새창]
2017/09/12 23:55:20
마늘!! ㅎㅎㅎ 한국 음식에 마늘이 빠질 수 없죠. 일본에 살면서도 뭔가 한국적인 맛을 좀 내고 싶을 땐 마늘을 넣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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