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장일호 기자의 카운터어택. 굿바이 시사인. [새창]

저는 남자입니다.

장일호 기자 같은분들이 세상에 많아 졌으면 좋겠고.저분이랑 결혼하고 싶네요.

저분 댁의 돈으로 제가 살 집을 마련하고

저분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림하고 먹고 살고 싶어요.

아 처가에는 당연히 갈 생각이 없어요.
살림하고 하려면 저의 희생이 저분의 희생보다는 훨씬더 많을거 같아서요.
대신 명절에는 무조건 저희집에 먼저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차피 제가 육아를 하게 될텐데, 희생을 더 많이 하게 될거 같거든요.

31 2016-08-19 09:49:29 21

시사인 장일호 기자의 카운터어택. 굿바이 시사인. [새창]

전화 받는 직원 왈, '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뭐가 문제시죠? ' 라고 묻더군요.

누가 시사인을 돈주고 사서 보는지 모르는게 전화받은 분의 문제입니다.

30 2016-08-18 15:55:44 0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 [새창]

쓰레기 인증..

실컷 두들겨 맞고 나면 쪼매 바뀔지도 모르죠.

29 2016-08-18 10:30:44 29

경고를 9번 받고도 금메달인가? [새창]

개 막장스포츠네요.
선수들이 땀흘리는 것은 정당한 평가에 의한 실력 인정 및 보상일텐데..
지금의 룰은 아주 기본적인 것도 만족시키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28 2016-08-15 15:38:41 8

[새창]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연봉 5천에 1천모았다구요?

연봉 5천 버시는 분이 1억때문에 저러신다구요?

27 2016-08-05 16:06:39 2

[새창]

부자는 얘들을 좋아할리가 없고.

빈자는 메갈애들이 싫다고 하니. 결국 저래 혼자 살다가 가겠구나.

23 2016-08-04 12:35:39 1/5

여자가 게이물 좋아하는 건 남성에게 학대를 받아서가 아닙니다. [새창]

예. 열심히 보세요.. 별 관심이...

22 2016-08-04 12:31:15 1

국진아재 '넌 두드릴 필요 없단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몰아가지 맙시다. 어차피 그들이 알아서 할 일...

21 2016-08-04 12:29:20 1

현직 부장판사 강남 오피스텔서 성매매 하다 현장에서 적발 [새창]

거 알만한 분이...

20 2016-08-02 16:06:19 5

[새창]

최소한 결혼할때 비용을 신랑과 똑같이 하시고, 시댁에 손벌리지 마셔야 되구요.

맞벌이로 사시면 됩니다.

어느쪽 도움도 필요 없는데 어느쪽에 잘 할 이유도 없습니다.

19 2016-08-02 15:20:17 0

착각하지마세요 [새창]

하지만 조중동이 원하는 흐름은 맞는거 같아서 불안합니다.

18 2016-07-28 17:49:36 0

부부간의 식성차이 [새창]

햐..
저런거 은근히 짜증나는데..
친구중의 하나가 해산물 안먹고요, 대창 곱창등 안먹습니다. 족발도 안먹어요. 감자탕 이런것도 안먹습니다.
먹을것은 삼겹살 및 치킨밖에 없습니다.

그냥 친구니까 포기하고 먹는데요..

남편의 경우는 상황이 좀 다른데.. 해당 재료를 가지고 정말 맛있게 하는 집을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거기서 조금만 먹어보라고 하고, 그것을 먹게 되면 그것보다 좀 못한집의 요리도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그런 방식으로 남편분이 먹을수 있는 요리의 가짓수를 좀 늘려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