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2017-05-16 17:48:50
6
개떼, 기자 사냥꾼..
단순히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보고 표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네 주인이라는 말이 심히 거슬린다.
우리는 우리가 판단하고 우리가 움직인다.
우리에게 주인따위는 없다.
단지 지금 정부가 우리의 바람대로 움직이고 있기에 지지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조중동등에서 끊임없이 촛불시위 등에서 있지도 않은 배후세력을 논하는거나.
우리의 공격에 있지도 않은 주인따위를 논하는 것은
수구언론 및 한국당과 비슷한 수준의 시대인식 및 상황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