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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2016-12-08 04:00:30 99
조기숙 교수 트윗, "노무현대통령은 청와대 만찬시" [새창]
2016/12/08 03:17:43
그 밑에 부역자들도 큰 문제죠. 떡고물이 떨어지니까 어떻게 해서든 우상화 해서 받아 먹을거 받아 먹어야 하니. 부역자들도 같이 쳐야 됩니다. 박근혜 하나 끝내봐야 부역자들이 있는한 바지사장처럼 또 누군가 내세워서 또 받아먹거나 해먹겠죠. 최순실은 어설퍼서 이리된거지 치밀한 인간이였으면 아마 그냥 모르고 지나갔을 겁니다.
673 2016-12-08 03:47:36 26
향간에 떠돌고 있는 세월호 인신공양설 [새창]
2016/12/08 03:00:15
인신공양설 보다는 당시 박근혜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도 커지고 있던 시점이라 이런것을 송두리째 덮을만한 사건으로 세월호를 일으킨게 아닌가 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672 2016-12-08 03:45:56 2
[새창]
제 지인한테 주갤러 쪽 짤 보내주니까 엄청 싫어하더군요. 다음부터 보내지 말라고 말이죠. 일베의 뿌리를 알면 분명 경계도 해야 합니다.
저도 멋모르고 웃긴것도 많고 했는데, 검색 좀 하다보니까 아... 수용할건 수용하더라도

지금 야민정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ㄹ혜는 분명 야민정음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나온건지 뿌리를 안다면 원천적으로 사용을 하질 말던지 쓸거면 그냥 ㄹ혜 말고도 다 쓰게 하던지 어중간 하죠. 교통정리 해준다고 올린 분도 있었는데 여지없이 묻혔고요
671 2016-12-08 01:05:13 4/72
[새창]
이번 의견에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물고 늘고지고 추궁하고 아무리 김기춘이가 능구렁이라도 빈틈은 있습니다. 박영선이가 주갤러한테 정보를 얻지 못했다면 그냥 넘어갔을 겁니다. 그러나 정보가 있으니 이걸로 물고 늘어지는 격이 됩니다. 그래서 위증을 했다는걸 도출해 낼 수 있었던 거죠.

저런 말 대단하다면 대단합니다. 그러나 청문회의 본질은 저런 말을 듣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김기춘이 어떤 인간인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정작 중요한건 저 인간을 쳐넣을 큰 한방이죠. 장제원은 신분이 새누리니까 잘했다고 말은 못하지만

야당이면 찍소리도 못할 정도로 몰아넣어야 합니다.
670 2016-12-07 23:09:56 0
저희 어머니와 안희정 의원의 사소했던 인연 ㅋㅋㅋ [새창]
2016/12/07 22:37:29
예 다른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다른건 몰라도 정치에 있어서 '우리네들이 사는 "정"이라는 것에 기대는 우를 범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건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냉정해야 할때 냉정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특히나 나와 직접적으로 연관,관계가 있을때 말이죠.
이거 외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그런 인연은 솔직히 부럽죠.
669 2016-12-07 22:54:11 0
저희 어머니와 안희정 의원의 사소했던 인연 ㅋㅋㅋ [새창]
2016/12/07 22:37:29
제 댓글이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현실이 이렇습니다. 이걸 반드시 깨야 합니다. 저 어릴때 지역 의원 중. 이 지역에서 태어나 자라 대학 다녀와서 다시 이 지역으로 왔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 뽑았습니다. 지역 발전? 그딴거 없습니다. 해먹기 바쁩니다. 지 자식 골프로 무슨 상 받았다고 플랜카드 크게 붙이질 않나. 어릴때 친구라는 이유로 같은 학교 출신이란 이유로 같은 고향 출신이란 이유만으로... 이거 반드시 사라져야할 이 시대의 최악의 병입니다. 병
668 2016-12-07 22:50:25 0
저희 어머니와 안희정 의원의 사소했던 인연 ㅋㅋㅋ [새창]
2016/12/07 22:37:29
그런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혈연,지연,학연..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질병 중 가장 악질적인 질병입니다.

사람을 볼적에는 내가 아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저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답보했을때 발걸음의 자취를 볼적에 그나마 이 사람은 국민을 대변해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노예처럼 일을 하겠구나라는 것이 먼저여야 할것이고, 그것이 안될때는 채찍질도 마다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혈연,지연,학연 등으로 그것에 무게를 두게 되면 막상 채찍질을 해야 할때 두둔을 해버리는 눈을 범하게 됩니다.

저도 사회 생활하다보면 동창이나 대학동문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내부자들에서 족보,혈통 없는 그 검사. 영화만의 내용이 아님을 우린 이미 알고 있으니 말이죠. 이걸 타파해야 합니다.
667 2016-12-07 22:37:16 27
[새창]
은근히 인재들이 많고 진짜 보수인 사람들이 가짜 보수로 하여금 오명과 누명으로 하릴 없이 나날들을 보내왔을텐데..
저런 사람들이 있기에 그나마 버틴거지 안그랬으면 진작 이 나라는 무너졌을 수도 있겠군요
666 2016-12-07 22:34:28 1/8
청문회를 통해서 확실히 보고 느낀 것 [새창]
2016/12/07 22:28:56
새누리에도 잘 찾아보면 조응천 의원 같은 사람 분명 있을 겁니다. 가짜 보수에 속아 여기가 보수인 줄 착각하고 헌신하던 사람들.

그런 인재는 영입해야 합니다. 빼와야죠
665 2016-12-07 20:11:15 0
이시간 안양역앞 [새창]
2016/12/07 20:03:16
전에 안양 살다 지금은 떠나 왔는데, 안양역 에스컬레이터는 수리가 되었나 모르겠네요. 뜬금포~!!
664 2016-12-07 20:10:16 0
고영태가 최순실이랑 틀어진 이유 [새창]
2016/12/07 19:59:23
전 개 냥이 좋아하지만, 그냥 좋아할 뿐이지 직접 키우거나 하는건 전~~~~혀 네버에버 절~~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릴때 개를 많이 키워보기도 했고 냥이도 키워봤고.. 헌데 체질변화가 오면서 키울 감당을 못하겠더군요. 일종의 알러지?

그냥 보는걸 좋아할뿐 만지는 것조차 싫어하기 때문에 틀어질만 했구나... 싶네요.
663 2016-12-07 19:29:34 6
박영선 .. 사쿠라 같은 ... 올해는 병신년 [새창]
2016/12/07 19:19:49
사람의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노동변호사를 하며 상담료를 받지 않았던 것이 인생 40줄입니다.

박영선? 제가 어제 박영선을 신랄하게 욕을 했더니 비공감이 찍히더군요. 박영선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선이는 그냥 쭈욱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게 답입니다. 애초에 한길이쪽 사람인데
662 2016-12-07 19:06:49 0
한국 재벌에 대해 일침을 날려준 김상조 교수, 주진형씨 마지막 발언 [새창]
2016/12/06 22:56:45
전 이중적인적 없습니다. 박영선을 꾸준히 안좋아 했으면 안좋아했지. 영선이는 그냥 뭘 하든 욕먹는게 낫습니다. 최소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661 2016-12-07 15:51:42 20
8일9일여의도 집회 이석기석방 한상균 석방 같은것 하지마세요 [새창]
2016/12/07 14:20:43
박근혜한테만 집중을 해야죠. 박근혜가 제일 첫번째이고 솔직히 박근혜 끝내고 나면 그 다음이 이명박입니다. 헌데 지금 구호에 이명박까지 끌고 오고 있진 않죠. 박근혜와 결탁한 재벌, 새누리당은 끌고 오는게 당연합니다. 재벌은 언론을 통해 새누리는 정치적 공세를 통해 물을 흐리니까요.

헌데 여기서 사회의 온갖 문제 다 끌고 오면 최초의 본질이 재벌,새누리가 물타는 것처럼 흐려진다는 것이죠. 그런건 지금 때가 아닙니다.
그 정도 개념은 가지고 있어야죠. 개념 없단 소리 듣기 딱 좋습니다.
660 2016-12-07 03:52:01 0
우리 나라는 결국 나이 먹으면 자영업인가 [새창]
2016/12/06 17:49:31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 시기를 지나온 사람이나 현재 직격으로 겪고 있다면 더더욱 공감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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